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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1호 (2010.05.16 ~ 2010.05.22)

  • 관리자
  • 2010-05-20 10:45:37
                         주간농사정보 제21호 (2010.05.16 ~ 2010.05.22)



Ⅰ. 벼농사

▶ 1. 못자리 관리
○ 인공상토로 한 못자리는 제조사회별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온도관리,
    물관리, 육묘기간, 통기와 배수성 등 상토별 특징 감안 못자리 관리에 주의
○ 모판 물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밑 2~3cm 정도 유지
- 야간온도가 갑자기 내려가 냉해우려시 일시적으로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
   실시
○ 생육이 부진할 경우 3번째 잎이 나왔을 때 (모내기 5~7일전) 상자당 질소
    1~2g (유안 5~10g)을 100배의 물에 타서 추비 시용
○ 투명비닐 터널 못자리는 터널 내 온도 관리 철저(바람트기)
○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 주고, 유묘기 때 저온이 오면 적고
    등 냉해가 우려되므로 저온시에는 비닐을 덮어주어 보온
○ 부직포 육묘기간에 비가 계속 오면 물이 고여 부직포가 눌리게 되고, 모가
    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가 그친 후 물을 털어 주어야 함
○ 부직포를 벗기는 시기는 본잎 3매 정도일 때가 좋음
- 너무 일찍 벗기면 저온 및 서리피해가 우려되므로 지역별 기상을 감안하여 벗김
- 2모작 육묘시 너무 늦게 벗기면 고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기상에 따라
  벗기는 시기 조절

▶ 2. 모내기
○ 모내기는 지역에 알맞은 시기에 실시하여 쌀의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충의
  발생이 늘어나고,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양분 및 물의 소모량이 많고, 후기
  잡초 발생량이 많아 방제를 한 번 더 해야 한다.
- 너무 늦게 모내기를 할 경우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하여 벼 알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고, 심복백미의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져 미질이 저하된다.

<지역별·지대별 알맞은 모내기 시기>

  지 역             지 대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중 부       중북부 평야지       6. 4~6.10        5.18~5.24        5.15~5.21
                  (춘천, 연천)
                  중부 평야지         6. 9~6.14        5.27~6. 2         5.15~5.21
                  (수원, 청원)
                 중간지(철원)        5.21~5.27        5. 8~5.14              _
               중산간지(제천)       5.19~5.25        5. 8~5.14             _
                    해안지              6. 2~6. 8         5.20~5.26        5.10~5.17
  호 남    평야지(익산, 대전,   6.13~6.19        5.27~6.15         5.23~6.13
              예산, 김제, 나주)
                 중간지(임실)        6. 5~6.11        5.28~6. 3          5.25~6. 1
             해안지(계화, 해남)   6.15~6.21        6. 8~6.17          6. 1~6. 7
  영 남        평야지(밀양,       6.13~6.19       6.11~6.17           6. 5~6.11
                  대구, 진주)
                중간지(안동)         5.28~6.4        5.21~5.27          5.19~5.25
                  중산간지             5.25~6.1        5.14~5.20          5.10~5.17
                 냉조풍지             5.21~5.27       5.19~5.25           5.17~5.23

○ 모가 깊게 심겨지면 뿌리가 늦게 나오며 새끼치기가 덜 되고 지나치게 얕게
    심으면 모가 쓰러지거나 빈자리가 생기고 제초제 피해 등 장해가 발생되므로
    심는 깊이를 2~3㎝로 조절하여 심도록 한다.
○ 어린모는 중모에 비하여 키가 짧고 묘령 1.5~2매의 작은 모를 모내기하므로
    논바닥이 균평하게 써레질을 하고,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
○ 논에 알맞은 포기수가 심겨지도록 지역별 기후여건이나 토양특성, 재배시기
    등을 감안하여 이앙기의 포기수를 조절한다.

<지대별, 모작별 알맞은 포기 수 기준>

                구 분                                           평당 포기수
○ 산간고냉지, 늦심기                                 100포기 이상
○ 중산간지, 영동지방                                      90~100
○ 중간지, 보리뒷그루                                      80~90
○ 평야지 1모작                                               70~80
○ 채소 뒷그루                                                 80~90


▶ 3. 거름주기
○ 밑거름은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뿌려 갈이흙 층에 고루 섞이도록 한다.
○ 질소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줄어들고, 청미,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고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킨다.
○ 또한 질소비료 과다시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되고, 도복에 의한 간
    접적인 미질저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수량의 안정성도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지역 실정에 따라 논의 성질에 맞는 맞춤형비료를 시용하여야
    한다.
- 맞춤형비료는 10a당 45kg을 시용하되 밑거름으로 30kg, 이삭거름으로 15kg을
   시용하고 새끼 칠 거름은 주지 않는다.

▶ 4. 잡초방제
○ 피 등 잡초는 벼가 이용하여야 할 논토양의 양분을 빼앗아 수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제때에 방제하여야 한다.
○ 논에 발생되는 풀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잡초 약을 선택하도록 하고, 입제 잡초
    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논에 물을 3~4㎝ 정도 대고 일주일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 주어 약효를 높이도록 한다.
○ 특히 직파재배 포장에는 잡초 발생이 많으므로 토양처리제와 경엽처리제로
    체계처리를 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도록 한다.

Ⅱ. 잡곡

▶ 1. 논 타작물재배 확대
○ 논에 타작물을 심을 경우(대상지역 : 진흥지역 논+진흥지역 밖 경지정리 된
    논) ha당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타작물재배의향이 있는 농가는 서둘러
    신청하고 파종토록 한다
○ 논에 콩을 재배할 때는 이랑재배를 하거나 두둑재배를 하되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콩을 기계로 파종할 경우는 품종별 종자 크기에 맞추어 롤러홈을 조절하여
   알맞은 양이 뿌려지도록 하고, 본엽이 1매 나오기 전에 포기당 2본만 남기고
   솎아준다. 다만 비옥한 밭은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5월중하순) 것이 좋다.
- 콩 파종 및 수확적기

            재배유형                 지대별             파종기             수확기
     올콩·풋콩+가을채소         중북부           4월 하순           8월 상순
                                            남부            4월 하순         8월 상중순
             콩단작                   중북부       5월 상순~중순      10월 상순
      타작물+콩 2모작            중북부         6월 상중순         10월 상순
                                           남부           6월 중하순         10월 중순


▶ 2. 밭작물 재배관리
○ 콩, 참깨 등 일찍 파종한 밭작물은 솎음작업을 해주고 빈자리는 보식을 하여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한다.
○ 옥수수는 잎이 6~7매 때와 9~10매 때에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 정도를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보리 생육이 평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어지고 있으므로 수확기가 늦어질 것
    으로 예상되어 뒷그루 작물의 파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뒷그루
    파종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일반보리(겉보리, 쌀보리) 수확기 : 남부 6상~중, 중북부 6중순
- 맥주보리 수확기 : 6상~중
○ 가을에 종자로 사용할 보리는 다른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수확 작업을 정밀
    하게 하여 별도로 말리도록 하고 건조, 정선작업을 잘하여 고품질 보리가 생산
    될 수 있도록 한다

Ⅲ. 채소

▶ 1. 고추
○ 고추의 받침대는 서둘러 설치하고 터널재배 포장은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남부지역 4월 중하순에 심은 고추는 1차 웃거름을 줄때(심은지 한달 지난후
    시비)가 되었으므로 요소 6㎏과 염화칼리 3kg을 주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하며,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한다.
○ 1차 웃거름은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 고추밭에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농가에서는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한다.

▶ 2. 마늘, 양파
○ 한지형 마늘과 만생종 양파는 알맞은 토양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논 등 습해
    우려 포장에서는 강우에 대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도록
    한다.
○ 마늘과 양파는 품종별로 제때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마늘은 줄기와
    잎이 1/2~2/3정도 누렇게 말랐을 때, 양파는 출하용의 경우 줄기가 70~80%,
    저장용은 50~60% 잎줄기가 넘어졌을 때 수확하도록 한다.
○ 마늘과 양파는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저장력이 떨어지고, 수확시기가 빠르면
    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이용 목적에 따라 수확시기를 조절하도록 한다.
○ 과습한 포장이나 지상부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한 포장에서 수확한 경우에는
    저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곧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마늘의 주아를 채취할 포장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주아재배로 생산된
    마늘은 전량 종구로 이용하도록 한다.

▶ 3. 시설채소
○ 낮에 시설 내 온도가 30℃ 이상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하우스안의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병이 많아지므로 환기를 잘하여 하우스 안의
    습도를 낮추어 준다.
○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에 주도록 한다.
○ 담배가루이 예찰 및 방제
- 담배가루이는 25~30℃의 온도를 좋아하며, 크기가 작고 온실가루이와 유사하여
   초기 정밀 예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또한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온실가루이 방제약으로는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 5월은 담배가루이 발생에 좋은 환경이므로 시설참외, 파프리카, 고추 등 재배
   지에서는 황색끈끈이 트랩 이용 예찰 및 발생 시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여 초기에
   밀도를 줄이도록 한다.

Ⅳ. 과수

▶ 1.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 열매솎기가 늦어지면 저장 양분의 소모가 많아져 과실의 자람이 나빠지고
    내년도 꽃눈 분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능한 빨리 마치도록 한다.
○ 사과는 열매자루 부분이 원형인 열매보다는 평형과가 큰 과실이 될 가능성이
    높고, 배는 배꼽이 없는 과실이 품질이 좋게 되므로 열매 상태를 보아 가면서
    솎아주도록 한다.
○ 배 봉지를 씌우는 시기는 대체로 생리적 낙과가 끝나고 최종 적과를 마친 다음
    실시한다. 청배 계통은 과피 보호 측면에서 봉지씌우는 적기가 과점 코르크가
    발달하기 직전인 만개 후 30일 이내로 빠를수록 좋다. 빨리 봉지를 씌울 경우
    봉지 무게에 의해 낙과되기 쉬우므로, 적과 직후에 작은 봉지를 씌우고, 어느
    정도 과실이 자란 후 대봉지를 씌우는 것이 좋다.

▶ 2. 과수 병해충 방제
○ 배의 검은별무늬병은 비가 오기 전후나 잎에 병 무늬가 보일 때 방제하도록
    하고, 비가 온 직후에는 붉은별무늬병과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치료용 약제로
    방제하도록 한다.
○ 과수원의 새순이나 잎의 뒷면을 자세히 살펴보아 응애나 진딧물이 한 잎에
    2~3마리 이상 보이면 적용 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 포도장님노린재는 어린잎을 갉아먹다가 꽃송이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게
    되므로 아직까지 방제를 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방제하도록 한다.
○ 특히 포도원 주변에 벚나무, 살구나무, 매화나무 등 노린재의 기주식물이 있는
    경우에는 예찰을 잘하여 방제토록 한다.
○ 복숭아순나방이 자주 발생하는 사과원에서는 과실 피해가 10% 이상 높으며,
    효율적 방제를 위해서는 지역 또는 작목반 공동으로 발생예찰용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5~10일마다 성충 발생 상황을 조사하고, 성충 다발생 10~15일 후에
    적용 살충제를 살포해야 한다.

▶ 3. 토양 수분관리
○ 과실 착과 후 과실 세포비대기에는 수분이 필요하므로 10일 이상 30mm 정도의
    강우가 없는 경우에는 사질토는 15~20mm 사양토는 20~30mm 식양토는
    30~35mm 정도를 관수한다.
○ 삽으로 25cm 정도의 땅을 판 후 이곳의 흙을 손으로 뭉쳐서 뭉쳐지면 적습,
    부서지면 건조, 수분이 스며 나오면 과습 상태이므로 적정한 수분관리를
    하도록 한다.

Ⅴ. 화훼

○ 7월 출하 예정인 국화는 소등을 하여 단일처리를 함으로써 화아분화, 발달을
    유도한다.
○ 접목하여 정식한 선인장은 차광을 45~55%하여 관리하며 하우스내 온도가
    30℃가 넘을 때에는 환기를 시켜준다. 병해충방제 요령은 밑둥썩음병에는
    다찌가렌 1,000배액을 살포하고 줄기썩음병은 썩은 부위를 절단한 후 음건하고
    몬세렌을 살포한다. 세균성연부병은 농용신수화제, 아르리마이신수화제 등을
    3~4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 장미는 시설재배에서 일교차가 심하면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고 개화 일수가
     길어지게 되므로 밤의 온도를 15~18℃로 관리해 준다.
○ 구근 화훼류의 종구를 생산할 목적으로 재배중인 포장은 비가림재배로 생육을
    촉진시켜 양질의 종구를 생산하도록 한다.

Ⅵ. 특용작물

○ 여름철 느타리버섯의 종균을 접종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작업을 마치도록
    하고, 고온에 의한 재발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볏짚·폐면 등 배지의 두께를
    15㎝ 정도 조절하도록 한다.
○ 약초는 제초, 웃거름주기, 지주세우기 등 포장 관리를 잘하고 약용작물에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서
    안전한 약용작물 재료가 생산되도록 한다.
○ 인삼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여 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해충을 방제하는 농약은 고독성이 많고 농약잔류가 심하여 최소로 사용하고,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하도록 한다.

<인삼해충 발생 및 방제>
1. 큰다색풍뎅이(Holotrichia titanis)
○ 피해와 특징 : 성충의 체장은 21mm내외로 엷은 다색을 띤다. 유충의 두폭은
    6.6mm, 체장은 39mm내외로 큰검정풍뎅이나 참검정풍뎅이 보다 뚜렷이 크다.
    피해증상은 큰검정풍뎅이나 참검정풍뎅이와 비슷하며 5∼7월에 피해가
    나타난다.
○ 방제법 : 예정지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하고 이 종이 발견될 때 약제 처리
    후 경운 및 로타리 작업을 한다.
2. 땅강아지(Gryllotalpa africana)
○ 피해와 특징 : 성충의 흉폭과 체장은 각각 6∼7mm, 32∼33mm정도이며 황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온몸에 융기가 덮여 있고 앞다리는 두더지와 같이 땅을
    파는데 알맞도록 강하고 넓적하게 되어 있다. 주로 5∼6월에 발생하며 성충이
    묘삼이나 2년생 포장에서 인삼의 지하부를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 피해를 받은
    인삼은 지상부가 푸른 상태로 시들며 심한 경우 뿌리 전체가 없어져 쓰러진다.
    피해주 주위에는 뚫고 다닌 터널이 있으며 묘포에서는 이로 인해 뿌리가
   들뜨기도 한다. 때로 줄기를 땅속에서 끌어 당겨 잎이 지면에 꽂히는 경우도
    있다.
○ 방제법 : 주위에 습지가 있는 곳의 묘포나 2년생 포장에서는 5월에 그 피해가
    나타나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일단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포장 주위와 통로에
    토양살충제를 살포한다.

<땅강아지에 의한 피해증상>

3.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 피해와 특징 : 성충은 체장이 13∼15mm의 담황색이며, 유충은 20∼25mm
    정도로 몸통이 엷은 회황색이고 머리는 흑갈색으로 때로 이화명충으로 혼
    동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고년생 인삼에서 발생하며, 유충이 줄기 속을 먹어
    들어가서 부러지거나 윗부분이 말라죽게 된다. 피해를 받은 부위는 담갈색의
    똥을 배출하므로 쉽게 식별된다. 옥수수밭 인근 포장에 많이 발생하며 5월
    하순경부터 8월 하순까지 가해한다.
○ 방제법 : 보통 부분적으로 발생하므로 피해가 발견되면 피해 줄기를 제거해
    준다.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유아등을 이용해 날아 들어오는 성충을
    유살한다.

[조명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증상]

[명주달팽이에 의한 피해]

○ 누에 사육 적온은 일반적으로 1령을 27℃로부터 시작하여 그 후 각 영마다
    1℃씩 낮게해서 5령때 23℃가 되게 한다.
- 사육 적온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서 고름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사육적온 이하로 온도가 낮아지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뽕 먹는 양도
   적어져서 누에의 경과가 길어질 뿐 아니라 상대 습도도 높아져서 무름병에
   걸리기 쉽다.
○ 누에 사육 시 적당한 습도는 1령때 90%에서 시작하여 그 후 각 영마다 5%씩
    낮추어 5령때 70%가 되게한다. 즉, 1~2령때 85~90%, 3령때 80%, 4~5령때
    70~75%를 표준으로 한다.

Ⅶ.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가축이 물을 먹는 양이 많아지므로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방목장에는 소금 급여 시설을 설치하여 소금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 번식우의 성성숙 이전에는 일당 증체량이 500~600g, 성성숙 이후에는 400g
    정도로 키우는데, 양질의 풀사료를 최대한 급여하고 조사료로 볏짚만 급여할
    때는 배합사료를 조금 늘려 주도록 한다.
○ 여름철 수태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비하여 충분한 후보 돼지의 확보가 필요하며
    선발했거나 구입한 후보 돼지는 1개월 이상 방목장에서 사육하여 다리와
    발굽을 튼튼하게 하고 예방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
○ 닭이 낳은 알이 깨지는 것을 막고 산란율이 높은 시기에는 1일 3~4회에 알을
    거두어들이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방목 또는 청초로 베어 먹이지 못하고 남아 있는 이삭이 팬 목초는 건초를 만들어
    먹이도록 하고, 방목한 후에 남아있는 풀은 베어주고 방목지에 떨어진 가축의
    분은 초지에 고루 뿌려 양호한 초지를 유지하도록 한다.
○ 4월중에 파종한 옥수수의 잎이 6~7매 정도 나온 포장은 ha당 90~100㎏의
    질소비료를 주도록 하되, 비료를 기계로 살포할 때는 옥수수 잎에 이슬이나
    물기가 없을 때 작업을 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가 스스로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이나
    사료·동물약품·가축 수송차량의 출입·통제와 소독을 생활화한다.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류 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의
    정기적인 소독 실시 및 정밀예찰을 수시로 실시한다.
○ 황사발생 예보 시에는 가축을 축사 안에 대피시키고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가축과 축사를 소독하고 가축을 관찰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등 질병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토록 한다.
○ 돈열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독과 출입통제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된
    가축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히 방역당국에 신고한다.
○ 사람과 가축에 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가성소다 등을 이용하여 축사 주위를
    주기적으로 소독하며 정기적인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주요질병에 대한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 기구를 구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당량의 수분 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는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 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후에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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