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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18호 (2010.04.25 ~ 2010.05.01)

  • 관리자
  • 2010-04-26 11:17:50
                  주간농사정보 제18호 (2010.04.25 ~ 2010.05.01)


Ⅰ. 벼농사

1. 못자리 관리
○ 못자리 비닐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 주거나 비닐을 일(一)자로 찢어 주어 통풍을 잘 시켜
    주도록 한다.
○ 벼 어린모 육묘 시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물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 선반육묘에서는 선반 맨 위상자의 모는 그 아래 상자의 모에 비하여 수분
    증발이 현저하게 많아서 물주는 양도 많이 필요하고 물주는 횟수도 늘려야
    한다.
○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부직포 위의 흙을
    들어주고, 모의 잎이 3매 정도 자란 못자리는 흐린 날을 택하여 부직포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모 못자리의 비닐을 벗길 경우에는, 벗긴 비닐을 모판 옆에 두었다가 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 다시 덮어 주도록 한다.
○ 육묘기간 잦은 강우로 모판 과습과 외기 온도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모마름병(모잘록병), 뜸모 등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ㆍ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한다.

2. 직파재배
○ 건답직파는 파종 후 기온조건이 아무리 좋더라도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발아를
    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온조건과 토양수분조건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 건답직파 파종적기가 중북부지방의 조생종과 중부지방의 중생종, 남부지방의
    중만생종은 5월 15일까지이므로 토양수분이 알맞을 때 파종을 마치도록 한다.

< 건답직파 재배지역별 파종적기>

  지역별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중북부            4.20~5.15          4.20~5.10              4.20~5. 5
   중 부             4.10~5.20          4.10~5.15              4.10~5.10
   남 부              4. 1~5.25          4. 1~5.20               4. 1~5.15

○ 평면 줄뿌림 할 경우 파종 후 물이 고이게 되면 발아가 불량하게 되므로 배수구를
    깊게 설치하여 비가 오더라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 담수직파의 파종적기는 중북부 5월 1일부터 25일, 중부 5월 1일부터 30일,
    남부 5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이므로 숙기별로 적기에 싹을 틔워 알맞은 양을
    뿌리도록 한다.

< 담수직파 지역별 파종적기>

  지역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중북부           5.1~25                5.1~20                 5.1~15
중 부            5.1~30                5.1~25                 5.1~20
남 부            5.1~6.5               5.1~30                 5.1~25

Ⅱ. 밭농사

○ (1모작 고구마) 묘의 크기가 25~30㎝ 정도 되고 마디가 4~6개 되는 좋은 묘를
    남부지방은 5월 상순, 중북부지방은 5월 중순까지 심도록 한다.
○ (감자 봄재배) 생육초기에서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는 토양의 수분
    관리가 중요하므로 시설재배 포장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
    에 의한 습해 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 위주로 방제한다.
○ (단옥수수) 잎이 7~8매 나왔을 때 비료 부족증상이 나타나면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8~10㎏ 정도 뿌려 주어 생육을 좋게 한다.
○ (콩, 참깨) 병의 예방과 발아율 제고를 위해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파종하고 토양처리 잡초약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뿌리
    도록 한다.
- 참깨 파종적기 : 1모작은 4월하순~5월하순(전남, 경남 : 4하~5상순), 2모작은
    6월상순(파종한계기 : 6월 25일)
- 콩 파종 및 수확적기

       재배유형               지대별              파종기                   수확기
올콩·풋콩+가을채소      중북부             4월 하순                 8월 상순
                                    남부               4월 하순                8월 상중순
        콩단작                 중북부    5월 상순~중순 10월 상순
타작물+콩 2모작           중북부            6월 상중순               10월 상순
                                    남부             6월 중하순               10월 중순


Ⅲ. 채소

1. 고추
○ 중부 지방의 고추 심는 시기는 5월 상·중순경이므로 제때 심도록 한다.
○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덮어서 토양 수분을 유지토록 하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흑색이나 배색 비닐을 사용토록 한다.
○ 플러그 묘를 심었을 때는 모가 너무 노화되거나 웃자라지 않은 것을 골라
    심도록 하고, 모판을 이동하는 동안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 키가 큰 고추 모를 심었을 경우에는 북을 주지 말고 곧바로 받침대를 세워
    주도록 하고, 심는 깊이는 육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만큼만 심도록 한다.

<고추 적기정식 및 포장관리 요령>
○ 아주심기 직전의 육묘상 관리요령
- 모굳히기 : 아주심기 7~10일전부터 온상문을 열어 모굳히기를 하되 외부기
                  온이 15℃이상일 때 실시한다.
- 개별포트에 모를 기를 때는 아주심기 전 10일경부터 포트 간격을 5~10㎝정도
   띄워주어 햇빛을 잘 받도록 한다.
- 물주기 : 모 굳히는 기간에는 가급적 물을 주지 않아 아주심은 후에 건조에
  견디는 힘을 길러주고 아주심기 2~3시간 전에 충분하게 물주기를 하여 모가
  수분을 잘 흡수토록 하고 모판흙이 부서지지 않게 한다.

<정식 전·후 가뭄 시 대책>
○ 육묘중인 고추묘 관리
- 가뭄으로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 포트 간격을 넓혀주고 물주기를 제한하여
  생육을 조절토록 한다.(아주심기 알맞은 잎수 10~13매)
- 생육기간이 연장되어 생육이 불량한 모는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엽면시비하여 모의 노화를 방지하여 준다.
- 육묘상의 온도를 낮게 관리한다.(지상부, 지하부)

<아주심기>
○ 이랑만들기
- 밭이 습한 곳은 15~20㎝ 이상 높은 이랑을 만든다.
- 가뭄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밭과 물빠짐이 나쁜 밭은 가급적 1줄이랑 재배를
  하고 물빠짐이 잘 되는 평지의 밭은 2줄이랑 재배를 하도록 한다.
○ 비닢덮기
- 조숙, 터널재배시는 아주심기 3~4일전에 0.02~0.03㎜ 비닐을 덮어 지온상승을
  유도한다.
- 흑색비닐을 덮으면 수량이 많고 잡초발생도 막아준다.
- 배색비닐의 중앙부 투명부분은 지온상승을 유도하여 뿌리내림과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양쪽가의 흑색부분은 잡초발생과 여름철 지온상승을 억제한다.
○ 아주 심는 깊이
- 모판에 심겨졌던 깊이대로 심는다.
- 북주기를 너무많이하면 줄기에 흙닿는 면이 많아져 역병발생이 많아진다.
- 접목묘는 접목부위가 땅가 위로 나오게 심어야만 접목효과가 있다.
- 남는 모는 재해에 대비하여 당분간 계속 관리하도록 한다.
○ 아주 심기 후 가뭄 시 스프링클러, 관주기 등을 이용 물을 주도록 한다.

2. 마늘, 양파
○ 마늘 양파는 알이 굵어지는 시기이므로 토양수분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난지형 마늘은 4월 하순경부터 마늘종이 출현하기 시작하므로
    마늘종 뽑기 등 포장 관리를 잘하여 수확량을 늘리도록 한다.
○ 잎마름병,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위주로 방제하도록 한다.
○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된 포장은 발병 포기를 일찍 뽑아주어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하도록 하고, 발병부분은 표시를 잘 해 두었다가 수확 후에 토양소독을
    해 주도록 한다.

3. 시설채소

4. 금후 기술지원 대책
○ 5월 경사지에 재배되고 있는 마늘, 양파는 구 비대기에 가뭄의 해를 받지
    않도록 지역별로 가뭄이 계속되는 곳에서는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물주기
○ 분구된 양파는 보이는 대로 뽑아내어 풋양파로 출하
○ 잎마름병, 노균병,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예찰로 적기 방제 지도

Ⅳ. 과수

1. 기상재해 예방
○ 금년 이상 기상으로 일부 과수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지고 있어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피해 예상시 가동으로
    피해를 최소화시키도록 한다.
○ 서리 발생조건은 대체적으로 낮 기온이 낮고, 오후 6시 기온이 10℃, 오후 9시
    기온이 4℃이하이고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을 때이다.
○ 저온 및 서리 피해를 받기 쉬운 과원 형태는 산지로 부터 냉기류의 유입이
    많은 곡간, 평지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지역, 산간지로
    표고가 250m 이상 되는 곡간 평지의 과원에서 많이 발생한다.
○ 지형 조건으로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통과하는 곳, 내륙기상으로 기온의
    일변화가 심한 곳,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곳에서
    피해를 많이 받는다.

2. 기상재해 피해 과원 대책
○ 피해를 받은 과원에서 그 후의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관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결실량 확보를 위하여 중심화에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상황을 잘 확인하고
    측화를 선택하여 인공수분 실시하는데 수관 상부의 꽃들은 피해가 비교적 적게
    받으므로 정성을 기울여 수분작업을 실시한다.
○ 열매솎기는 착과가 확실시 된 다음 실시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를 기다려 실시한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 착과량을 줄여주고, 낙화 후 요소를 엽면 살포하여
    잎의 활력, 수세회복에 만전을 기한다.

3. 결실관리(인공수분)

가. 결실불량 요인
○ 개화기에 기온이 낮으면 개약,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 등이 지연되어 결실률이
    떨어지며, 휴면기 저온이나 서리피해 등에 의해서도 화기의 동사나 발육이상에
    의해 결실이 불량해진다.
○ 또한 개화기에 15℃ 이하의 저온, 강풍, 강우 등은 방화곤충의 활동을 방해하여
    충분한 수분이 되지 않아 결실이 불량해진다.
○ 수분수가 없거나 불합리하게 재식되었을 경우, 개화기 중 약제 살포로 방화
    곤충을 직접 죽게 하거나 냄새에 의해 기피하는 경우에도 결실이 불량해진다.
- 개화기에 약제를 살포할 경우는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을 억제하고 암술 등
  화기를 손상시켜 결실을 나빠지게 할 수 있으므로 유의음.열매솎기는 예비
  열매솎기와 본 열매솎기로 2~3회 실시하는데, 예비 열매솎기는 만개 후
  10~20일경 1과총에 1과를 기준으로 3~5번과 열매자루가 굵고 길면서도 형을
  우선하여 소질이 좋은 과실을 남긴다.

나. 인공수분 실시로 결실량 확보
○ 인공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의 경우 중심화 개화가
    70~80% 개화한 직후가 적기이며,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 이다.
○ 1일 중 수분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때(건조, 바람 등)에는 암술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주두에 이슬이 사라진 후부터 오후 늦게까지 꼭 실시하도록 한다.

Ⅴ. 화훼

1. 심비디움
○ 심비디움을 재배하는 농가는 분 간격을 3.3㎡당 15분정도가 들어가도록 조절한다.

2. 카네이션
○ 재배관리 : 카네이션 고랭지 재배 작형은 삽목 후 가식한 것을 정식하기 시
    작하는 시기로 정식주수는 3.3㎡당 70주 내외로 한다.
○ 병해 : 봄철 다습시에 카네이션은 녹병의 발생이 많으며, 방제법으로써 우선
    건전묘목을 식재하도록 하고 환기·통풍 등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예방위주의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발생 후에는 3~4일마다 피해잎을 제거하고
    다이센, 동수화제, 벤레이트, 다코닐 등을 처리하면 효과가 있다.
○ 생리장해 : 악할(꽃받침이 터지는 현상)은 봄철 주·야간 온도의 급격한 변화가
    있는 시기나 야간온도를 4~6℃에서 관리, 장기간의 저온에 의해 꽃잎수가 70개
    이상으로 증가하였을 경우, 질소·칼리의 불균형시비가 이루어질 경우 잘
    발생된다.

3. 국화 육성품종의 특성 및 재배상 유의점

▷ 백마(standard 형)
□ 육성기관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2004년)
□ 주요특성
○ 백색의 스탠다드 품종, 9월 하순 자연 개화하는 전형적인 절화용 만생 하추국
○ 꽃의 중앙부는 녹색을 띠고 있어 깨끗함이 돋보이는 품종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여름재배에서 개화가 빠르고, 특히 절화수명이 김
○ 꽃잎형태는 관변이고 꽃잎수가 대비품종인 신마에 비해 많아(신마 174매,
    백마는 254매) 노심현상이 없음
□ 재배상 유의점
○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적습을 유지하고 흰녹병과 응애 방제에 유의
○ 지나친 차광이나 광 부족은 도장 유발하고, 늦가을 로젯트 발생에 특히 유의
○ 겨울 최저온도(영양생장기 : 15℃, 생식생장기: 19℃) 유지

Ⅵ. 특용작물

○ 봄철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거의 끝나 가고 있으므로 경제성을 감안하
    여 버섯 생산주기를 조절하도록 하고, 잔유물로 인한 세균의 피해가 없도록
    균상 관리를 깨끗이 하도록 한다.
○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봄철 재배가 끝나는
    농가는 재배사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볏짚 폐면 종균 등을 미리 확보하도록
    한다.
○ 결명자·맥문동 등의 약초는 파종적기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속히 파종작업을
    마치도록 한다.
○ 인삼 예정지는 5월부터 30㎝ 이상 깊이 갈이를 하며, 먼저 갈았던 방향과
    엇갈아 갈아 준다.
- 식양토(질참흙)은 사양토(모래참흙)보다 더 많이 갈아주도록 하고, 특히
  식양토(질참흙)는 과습하거나 너무 건조할 때를 피해서 수분이 적당할 때 갈아
  준다.
-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4월 하순~5월 상순 수단그라스를 파종한다.
※ 과비지 및 개간지 토양개량
·과비지 : 30㎝이상 깊이 갈아 비옥도를 조절하거나 점토 함량이 25~40%의
  적황색 질참흙 30톤/10a 객토
·개간지 : 개간지는 토양화학성 기준보다 낮게 개량해야 하며, 우선 토양을 분석한
  후 관련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비종과 시비량을 결정하고, 2년 이상 관리
  해야 한다.
○ 모종삼은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뿌리의 신장 발육을 촉진한다.
- 양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5~7일 간격으로 물주기
- 반양직 및 토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10~15일 간격으로 물주기
○ 해가림 설치가 끝난 모밭은 5월 상순경 두둑을 다져 준다.
○ 인삼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여 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줄기 점무늬병(4월 하순~5월 중순) : 연약한 줄기에 바람 등에 의해 기계적인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많이 발생므로,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 중·하순까지 포장 주의에 방풍시설을 설치한다.
- 균핵병(4월 하순~5월 중순) : 채소 재배지와 같은 오염포장을 피하고, 재배 중
  발병 시 병든 인삼 주위의 건전 인삼을 3~5줄 정도 제거하여 뿌리의 접촉 및
  균사의 전염을 차단한다.
- 모잘록병(4월 하순~6월 상순),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등록 약제를 살포한다.
- 역병(5월 상순~6월 중순) :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5월 초·
  중순경 기온이 서늘하고 비가 오면 비온 후 즉시 역병 방제용 약제를 살포한다.

Ⅶ. 축산

1. 가축 사양관리
○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풋베기 사료작물을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풀 사료 이용에 따른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소가 새로운 사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간에 걸쳐 서서히 볏짚 등 마른 조사료와 섞어 급여하고, 특히
    비를 맞은 풀은 물기를 말린 후에 주도록 한다.
○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미돼지는 식욕이 떨어져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수시로 먹이통을 점검하여 사료가 많이 남아서 변질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가축의 발정과 분만이 많은 계절이므로 어미 소의 분만 후 사양 관리에 유의
    하고 송아지에게는 초유를 30분 이내에 먹이도록 한다.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가축을 방목시키도록 하고, 풀의 이삭이
    나오기 전에 전체를 방목할 수 있도록 구간을 조정하고, 남는 풀은 건초나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한다.
○ 사료용 호밀을 풋베기용으로 이용할 때에는 이삭이 나올 때 베어 먹이도록
    하고, 담근 먹이로 이용할 때에는 유숙기 초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하도록 한다.
○ 호밀을 너무 일찍 담근 먹이를 만들면 사료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수확
    시기의 선택에 유의하도록 한다.
○ 풋베기용 수수류는 적기에 파종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되 늦어도 5월
    20일까지는 파종을 마치도록 한다.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가 스스로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이나
    사료·동물약품·가축 수송차량의 출입·통제와 소독을 생활화한다.
○ 축산농가는 구제역이나 AI 발생국 또는 발생지역 여행을 삼가고 구제역 살처분
    농장에 근무했던 사람들은 최소한 14일간 이상은 타 농장 방문을 금지한다.
○ 외국인 등 농장 근로자를 새로 채용할 땐 신분확인과 방역교육을 철저히 한다.
○ 남은 음식물의 돼지사료 이용을 자제하고 부득이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끓여서
    먹이도록 한다.
○ 매일매일 가축의 질병여부를 세심히 관찰하여 구제역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이나 1588-9060)에 신고한다.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류 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의
    정기적인 소독 실시 및 정밀예찰을 수시로 실시한다.
○ 황사발생 기상예보시에는 “황사발생시 축산농가 관리수칙"에 따라 가축을
    축사안으로 몰아넣고 출입구와 창문을 닫아두며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축사
    외부를 소독하도록 한다.
○ 봄철 기상과 질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교차가 큰 날에는 어린 동물에
    설사병과 호흡기질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기온이 급격히 저하될 때에는 보온
    관리를 잘해 준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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