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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16호 (2010.4.11~2010.4.17)

  • 관리자
  • 2010-04-14 17:42:45
                         주간농사정보 제16호 (2010.4.11~2010.4.17)



I 벼농사

▶1. 볍씨 소금물 가리기
○ 건전한 볍씨의 확보는 발아력 향상과 초기생육을 양호하게 하며, 일반적으로
    소금물가리기를 통한 볍씨준비가 이용되고 있다. 볍씨의 비중선은 일반계
    품종과 통일계 품종, 찰벼를 구분하여 달리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을 기준으로 한다.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하며, 효과는 성묘율(成苗率)
    과 건묘율(健苗率)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 볍씨 소독
벼농사에서 종자소독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볍씨의 소독은 볍씨로 전염되는 병해 즉,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이 발생되었거나 우려되는 지역은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 최근에 개발된 종자 소독 방법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스포탁, 영일볍씨왕) +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
    액상수화제(사파이어, 아리스위퍼) 각 2,000배(10㎖)를 물에 희석사용, 벼
    잎선충 발생이 우려되면 페니트로티온, 다이아지논유제 등 살충제 혼용소독
○ 약액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해야 키다리병의 예방(최아기사용 권장)
    약을 많이 넣거나 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약해 및 약효가 떨어지며, 소독
    후에는 볍씨를 맑은 물로 씻은 다음(2회) 침종하는 것이 좋다.
○ 최아기 사용 시 물 온도 유지 및 산소(기포)발생기 가동 확인
※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과
    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다).
※ 금년부터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 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은 하지 말고 반드시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한다.

→ [개선된 종자소독(농업과학기술원)]
○ 침지소독 후 습분의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 소독 48시간 침지 후에
    플루디옥소닐 2.5㎖/종자1㎏을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96% 방제가)

→ [새로운 종자소독(농업과학기술원)]
○ 약제혼용 침지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테부코나졸유제(호리쿠어)
    4,000배 혼합, 30℃, 48시간 침지소독(94% 방제가)

→ [표 1] 벼 종자소독 방법별 키다리병 방제효과

              처 리 내 용                 발병묘율(%)    방제가(%)    입모율(%)
               온탕소독                         7.4               90.9            94.1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              6.5                92.0           94.5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               0.9                98.9           90.9
        +파종직전습분의  
약제침지소독+파종직전습분의         3.2                96.0            91.8
          약제혼용침지소독                 5.0                93.8            93.3
             약제침지소독                    21.1               73.9            93.6
                   무처리                       80.9                                 85.9

초기 방제대상 병해충은 종자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다음으로는 상자처리법을 이용하고, 본답에서는 가급적 방제대상 병해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천적이나 유용곤충에 안전한 농약이나 침투이행성 농약을 사용하는 것이 단위 면적당 농약 투입량을 줄이고 방제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 3. 못자리 설치 및 파종
○ 못자리 설치시기는 모내는 날을 미리 정하고 역산하여 중모는 25~30일,
    어린모는 10일을 기준으로 지역실정을 감안 적기 내 못자리를 설치한다.
    지대별 못자리설치 적기는 다음 <표 1>과 같다. 최근에 모내기가 빨라지
    면서 못자리 설치가 빨라지고 있는데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앙
    적기를 감안하여 적기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볍씨를 파종할 때에는 육묘방법에 따라 <표 2>와 같이 적정 파종 량을 준
    수하여 모내기 때 적정 모수가 심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파종량이
    많으면 종자가 겹쳐 병원균의 활동을 좋게 하는 환경조건(온도, 습도 등)을
    조성하여, 못자리에서 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모 모내기 시 볍씨를 배게
    뿌리면 모가 연약하게 자라고 특히, 모내는 시기가 늦어질 경우 모 소질이
    나빠지므로 알맞은 양을 파종하여야 한다.
    파종량이 많을 경우 다음과 같이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모에 축적된 양분이 적음 : 새 뿌리가 늦게 나오게 됨
    활착지연 및 축적양분소모 : 새 잎이 늦게 나오고 잘 자라지 않음
    엽초내 전분 축적이 적어짐 : 쓰러짐과 병해충 저항성이 약해짐

    구 분                    소립종                중립종                 대립종
중모 산파           100~110g/상자       120~130              140~150
중모 조파                70~80                80~90                 90~100
어린모 산파              200g/상자             210                       220
어린모 조파              100~110            100~110             100~110


▶ 4. 논토양 관리
○ 규산질 비료는 잎과 줄기를 단단하게 하여 쓰러짐을 예방하고, 잎몸을 꼿꼿
    하게 바로 세워 광 투과를 좋게 함
○ 생육이 왕성하고 여묾이 좋아 쌀의 외관특성을 좋게 하며 병해충 저항성을
    증가시킴
○ 토양 중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인 논에서는 반드시 토양검정에 의해
    규산질 비료를 줌
○ 규산질 비료는 봄철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고루 뿌려 흙과 잘 섞이도록 함

II 밭농사

▶1 땅콩 파종
○ 파종시기(비닐피복재배시)는 경기, 강원, 충남북은 4월하순, 전남북, 경남북은
    4월중순, 제주는 4월중순(1모작), 6월상순(2모작)임
○ 종자량은 중대립종(2립/주 기준)은 10~12kg/10a, 소립종은 6~8kg/10a임
○ 땅콩을 파종하기 전에 베노람, 지오람수화제 등으로 종자 소독을 하여 병해를
    예방하고 발아율을 높이도록 한다.

▶ 2. 고구마 묘상관리
○ 싹 길이가 20~25㎝ 정도 자란 후에는 낮에만 창을 열어주고 싹자르기
    10~15일전부터는 밤에도 창을 덮지 않음

▶ 3. 맥류 포장관리
○ 보리, 밀은 지속적인 습해방지를 위한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한다. 특히 못자리
    주변의 포장은 습해를 받을 우려가 많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한다.  

III 채소

▶ 1. 고추
○ 아주심기 1주일 전부터 밤에는 육묘상 내 보온덮개를 걷어주고 점차 보온
    피복 비닐을 제거하며, 마지막으로 하우스 측면의 비닐을 걷어 올려 외부
    환경과 같은 상태로 관리하도록 한다.
○ 남부지방 터널재배 시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미리 덮어 땅의
    온도를 높여 주어 뿌리가 잘 내릴 수 있도록 한다.
○ 터널재배 시 멀칭비닐 종류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흑색 비닐로
    덮을 경우에는 아주 심은 후 곧바로 환기구멍을 뚫어 주어 터널 내 기온상승에
    의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한다.
○ 매년 역병이 문제시 되는 농가에서는 아주심기 하루 전날 포트채로 역병
    약제에 침지하여 약액이 상토에 충분히 흡착되도록 한 뒤 정식을 하도록 한다.
○ 아주 심을 때는 육묘상에 심겨졌던 깊이만큼만 심도록 하고, 특히 역병 예방을
    위해 고추 접목묘를 심을 때 접목부위가 땅에 묻히면 접목의 효과가 없으므로
    접목부위가 땅 속에 묻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아주 심는 간격은 높은 이랑 한 줄 재배는 이랑 90㎝에 30㎝ 간격으로 10a당
    3,600포기를, 두 줄 재배를 할 때는 이랑 150㎝에 30~35㎝ 간격으로 10a당
    3,600~4,200포기 정도 심도록 한다.

▶ 2. 마늘 ㆍ 양파
○ 4~5월은 마늘?양파 구가 크는 시기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가뭄이 계속되는 포장은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관수를 해주고,
    물 주기가 곤란한 포장은 짚, 퇴비 등을 덮어 토양 수분 증발을 억제 시키도록
    한다.
○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된 포장은 균핵이 퍼지기 전에 병든 포기를 일찍 제거
    하여 병원균의 밀도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 논에 재배하거나 습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고자리파리 예방을 위하여 카두사포스 입제 등 살충제를 토양에 뿌려주어
    피해를 막아준다

▶ 3. 시설 채소
○ 한낮에는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잘하고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 준다.
○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시설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 병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고, 가급적 점적
    관수를 이용하여 오전에 물을 주도록 한다.
○ 시설 참외, 파프리카 등 재배 단지에서는 주기적으로 담배가루이 예찰을
    하여 발생이 확인될 때에는 적용약제 살포 등 초기방제를 잘하여 담배가루이의
    급속한 밀도 증가를 사전에 예방토록 한다.
○ 수출용 채소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잘 지켜 허용기준치
    이상으로 잔류 농약이 검출되지 않도록 하고 농약 과다사용으로 잔류량 검출이
    우려될 경우에는 사전 검사를 받은 후 납품을 하도록 한다.

▶ 4 박과채소 바리어러스 방제
○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곧바로
    연락하여 진단을 받은 후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
    거토록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Ⅳ 과수

▶ 1. 봄촐 기상재해 대책
○ 해마다 지역에 따라 개화기 전후 늦서리 등 기상재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
    므로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대개 오후 6시 기온이 10℃일 때,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는 날은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왕겨 등을 태우는 연소법, 방상휀에 의한 송풍법, 물을
    뿌려주는 살수법 등 농가별 실정에 맞는 서리?저온피해 방지대책을 미리
    세워두어야 한다.
○ 최저기온이 영하2℃이하가 예상되면 서리피해 주의보를 발령하지만 지역에
    따라 보도되는 최저기온의 차이가 생겨날 수 있으므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을
    미리 판단하여 대처하도록 한다.
○ 연소법으로 대책을 세운 농가에서는 바람에 의해 산불로 번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 2. 인공수분 및 꽃 솎기
○ 개화기 기상조건이나 농약살포 남용 등의 원인으로 방화곤충의 비래가 적
    거나, 서리나 저온 등 기상재해에 의해 꽃이 피해를 받은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수분을 하여야 하며, 수분수가 없이 단일 품종만 재배하는 경우에 인공수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 인공수분 시기는 해당 품종의 꽃이 40~80% 피었을 때 오전 8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할 수 있으나 화분관의 신장은 고온에서 잘 신장되므로 오전에
    하도록 하고 기상상태가 불순하여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 과실의 열매 맺는 양을 조절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열매솎기 보다는
    꽃봉오리나 꽃을 솎아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열매 솎는 노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 능률적이다.  

Ⅴ 화훼

▶ 1. 거베라
○ 거베라 재배를 계획하는 농가라면 묘 구입 및 정식을 시작한다.
○ 모종수는 20주/㎡정도가 소요되므로 10a당 6,000주 정도를 준비하고 결주를
    고려하여 여분의 묘를 더 준비한다. 가능하다면 종묘업체로부터 일찍 구입
    하여 농가가 직접 관리한 후 정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정식시 재식거리는 70~80cm이랑에 30~40cm 간격으로 2줄 정식을 한다.
    본엽이 4∼6매 된 묘를 정식하며, 심는 방법은 생장점이 있는 부분이 땅속으로
    묻히면 역병 등에 감염되기 쉽고, 생장점 부위가 표토보다 위로 지나치게
    나오면 수확시 포기 전체가 뽑히기 쉬우므로 표토와 평행하게 심는다.
○ 이랑은 가능한 한 높게 만드는 것이 뿌리의 발육이 좋고, 통기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겨울철 가온 시 이랑 표면적이 넓어 이랑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
○ 정식 후 관리
    정식한 묘는 15∼30일간은 관수(㎊1.5∼1.7)를 충분히 하여 활착을 좋게 하고,
    일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30-40% 차광을 해 준다.

    온도는 최저 기온을 18∼20℃로 관리하고, 지온관리가 가능하면 지온은
    20-25℃, 최저 기온을 16∼18℃로 관리하며, 낮에는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한다.

▶ 2. 선인장
○ 비모란 재배를 계획하는 농가라면 접목을 실시한다.
○ 수출용 선인장 비모란의 접목에는 주로 삼각주를 대목으로 쓴다. 삼각주는
    증식력이 빠르고 접목활착률도 높으며, 생육이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대목은 보통 8~10cm 길이로 하고, 작은 것은 5~7cm, 큰 것은 12~15cm
    길이로 잘라 이용한다.
○ 이용부위는 1년 이상 되어 너무 굳어진 가지는 접목이 어렵고 활착률도 떨
    어지므로 당년에 자란 가지를 이용하며 너무 약한 줄기는 접목 후 정치와
    발근 과정에서 지나친 탈수로 활착률이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먼저 알맞은 대목을 상품의 규격에 맞게 자르고 대목의 윗부분 주면을 약간만
    잘라낸다. 대목의 아래 부분도 꽂기 편하도록 45°각도로 자른다.
○ 비모란의 접수는 직경 1~1.5cm의 자구를 별도로 재배되는 모본에서 떼어
    이용하는데 1년에 2번 정도 딸 수 있으며, 1회에 주당 10~20개 정도가 보통
    이다. 너무 노화된 모본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활착률이 떨어지므로 2~
3년
    만에 갱신하는 것이 좋다.
○ 따낸 접수는 아래 부분을 수평으로 1/3정도로 잘라내고 대목 위에 유관속이
    일치하도록 올려놓은 다음 무명실로 감거나 접목클립을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 접목된 비모란은 약 1주일간 그늘에서 정치시킨 후 아주심기를 한다.
○ 정치시 조건은 온도 30℃, 습도 75~90% 정도로 맞추어 주면 접목활착에 좋다.

Ⅵ 특용작물

○ 느타리버섯은 품종별 특성에 알맞게 버섯 발생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
    품질이 좋고 생육이 고른 버섯을 생산하도록 한다.
○ 느타리버섯 종균을 접종하여 균 기르기 작업이 끝난 재배사는 배지의 온도를
    내려 주고 봄 재배 생육온도인 13~18℃를 유지시켜 주도록 한다.
○ 버섯 발생을 유도한 후 비닐 피복 가장자리나 환기창 주위에서 버섯이 발생되기
    시작하면 비닐을 벗기고 재배사 안의 습도를 초기에는 90% 이상으로 유지한
    후 생육중에는 80~85%로 조절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버섯이 균일하게
    발생되도록 환기 관리에 유의하도록 한다.

Ⅶ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새끼를 밴 암소는 정상적인 분만과 분만 후 젖이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임신기간에는 운동과 일광욕을 적절히 시키도록 하고 피부 손질을 잘 해주도록
    한다.
○ 젖소는 산유 초기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하여 곡류 위주로 배합사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위의 미생물 활력이 떨어져 사료 섭취량이 고르지 못하게
    되므로 양질의 풀 사료를 충분히 공급해 주도록 한다.
○ 고기 생산을 위한 돼지는 체중이 50㎏이 넘게 되면 비육 전용 사료로 바꾸어
    주도록 하고, 암퇘지는 체중 50㎏ 정도부터 사료를 20% 정도 줄여 주어 등
    지방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도록 한다.
○ 알을 낳는 닭은 육성 기간 중에 사료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체중이 많이 늘어
    산란기에 사료비가 많이 들게 되므로 8~20주령의 육성기간 중에는 자유
    채식량의 70% 정도까지 제한하여 급여한다.

▶ 2. 초지ㆍ사료작물
○ 방목은 풀의 키가 20~25㎝ 정도 자랐을 때부터 1일 방목 면적을 계산하여
    돌려가면서 실시하고 방목이 끝난 후에는 웃거름을 주어서 목초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작물의 특성상 뿌리의 발달이 넓게 퍼지고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아 습해에는 강하나 가뭄에는 약한 작물이므로 봄철 가뭄으로
    인한 생육상태가 불량해지기 쉬우므로 관수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최대한
    관수를 해주어 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 담근먹이용 옥수수의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게 되므로
    적기에 파종을 하도록 하고, 파종적기는 일반적으로 그 지역의 벚꽃이 만개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북부는 4월하순~5월상순, 중부는 4월중순, 남부
    에서는 4월상순이므로 중부와 남부에서 아직 파종하지 않은 농가에서는
    파종을 서둘러 수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매일 가축을 관찰하고 질병 발견시에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을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된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와 같은 악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하여 외부인 및 차량의 축사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한다.
○ 환절기에 일교차가 크면 송아지 설사와 호흡기질병이 발생하므로 송아지에
    대한 온도관리를 잘해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시켜 치료하며
    배설물은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와 같은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가성소다 등으로 축사주위를 정기적으로 소독하며 주기적인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질병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봄가뭄이 심해지고 황사가 발생하는 중국과 몽골지역의 가뭄이 심해지는
    4월은 해마다 황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황사 발생 예보 때는 가축
    및 축사, 사료 등에 대한 사전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황사가 지나간 후
    에도 소독을 잘 해 주며 질병 발견시에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 조절재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폭기와 교반을 철저히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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