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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예찰정보 (제3호:2010.3.1~3.31)

  • 관리자
  • 2010-03-08 11:51:27
                                병해충 예찰정보 (제3호:2010.3.1~3.31)


농촌진흥청은 과수의 월동해충, 시설작물, 각종 병해충 등 3월 중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철저히 하여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 주요 병해충

1. 꽃매미 등 과수의 월동해충
‘09년도 발생이 많았던 지역을 예찰한 결과 포도지주 등에 꽃매미 월동알이 많이 관찰되어 피해가 예상되므로 알 덩어리를 긁어 제거하고, 응애류, 진딧물류, 뽕나무깍지벌레 등의 해충은 거친 껍질 밑에서 월동하므로 거친 껍질을 제거한 후 기계유유제 살포 또는 적용약제로 방제하며, 배 꼬마배나무이는 월동성충이 산란하지 않도록 적용 약제로 방제
2. 시설재배 작물 병해충
최근 예찰결과 온실가루이(경기지역)와 담배가루이(경남지역)가 많이 발견되고 있어, 봄철 기온이 올라가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찰을 통한 초기방제를 철저히 하고, 어린모의 잘록병 및 노균병·잿빛곰팡이병·흰가루병 등의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적절한 보온과 환기로 병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3. 바이러스성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매개충인 담배가루이를 발생 초에 방제하고, 병든 식물체는 제거·소각하며, 감자걀쭉병은 발견 즉시 시도에 신고하고 소각 또는 매몰처리를 해야 함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합시다 !
논·밭두렁 태우기는 인명사고와 산불의 큰 원인입니다!

→ 1. 꽃매미 등 과수의 월동해충

○ 꽃매미
- ‘09년 발생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에 예찰한 결과 포도재배지의 지주
   및 나무줄기, 인근 산림 등에서 꽃매미 월동알이 많은 것으로 관찰되어 금년
   에도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
- 연 1회 발생하며 알상태로 월동하여 4월 하순부터 깨어나와 4회의 탈피로 1~4령
   약충기를 거처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
   생장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림
-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에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긁어 제거하여 집에서 불에 태워 없애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기 시작하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꼬마배나무이(배)
- 거친껍질 밑에서 성충상태로 월동 후, 2월 중순부터 수상의 단과지로 이동하여
   3월 상순부터 산란을 시작하고 개화 전 무렵부터 알이 부화함
-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성충이 나무 위로 이동이 끝난 후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과경 및 엽병 틈으로 깊이 들어가면 방제가
   곤란하므로 개화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철저
※ 최적 방제시기 : 2월 1일부터 최고온도 6℃이상의 날이 16~21번째 되는 날
   기계유유제(0.5~0.7ℓ/물 20ℓ) 살포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
- 진딧물류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는 여름 기주식물인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여 발생하다가 가을철 과수로 이동하여 월동알을 낳는 특징이
   있음
- 월동알은 과수 발아기에 부화하여 전개되는 잎을 가해하는 피해를 주므로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여 월동알을 방제하고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최근 경기북부지역에 배나무면충 피해가 심한 상태로 철저 방제 요망

○ 응애류(사과, 배 : 점박이응애, 사과응애)
- 점박이응애는 3월 하순경 과원잡초로 이동하여 증식한 후 5월 상순경 과수
   나무로 올라가 증식하므로 5월중순경 발생상황에 따라 방제
-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거친 껍질을 벗겨내고 기계유 유제를 살포해야 하며,
   제초제 살포시 잡초에 있던 응애가 일시적으로 나무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게
   되므로 잡초에서의 응애 발생상황을 예찰하고 필요시 살비제를 혼용하여 살포
- 사과응애의 월동 알은 개화 10일전 경부터 부화하여 발아하는 잎을 흡즙하게
   되므로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개화기 때부터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드시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 개화 전 방제가 소홀할 경우 개화기 및 유과기 때 약제살포가 곤란하므로
   발생이 증가되어 피해가 우려됨
※ 월동알 50% 부화시기
·수원지역 : 2월 27일부터 2.9℃이상의 온도를 누적하여 적산온도가 278되는 날
·대구지역 : 2월 25일부터 8.2℃이상의 온도를 누적하여 적산온도가 236되는 날

○ 뽕나무깍지벌레(복숭아)
- 가지의 깍지 밑에서 월동중인 성충은 4월 하순 산란을 시작하고 5월 상순부

   부화 약충이 발생하여 나무전체로 분산·정착하여 피해를 줌
-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2~3년생 가지 전체가 고사되는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월동 밀도를 조사하여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약충이 분산하는 5월 상순 적기
   방제할 수 있도록 방제대책 수립

→ 2. 시설재배 작물 병해충

○ 잘록병은 노지 조숙재배 및 일반재배를 위하여 현재 육묘중인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열매채소의 어린모에 많이 발생되는 병으로 물을 많이 주어 과습하고,
   야간에 육묘상 내 온도가 낮을 때, 밀식되어 모가 웃자라는 육묘상에서 발병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햇볕이 잘 쪼이게 하여 모가 튼튼히 자라도록
   하고, 야간온도가 1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주며,
   약제방제는 파종 직후나 이식 2~3주 전에 토양에 관주하거나 발병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노균병은 박과작물 특히 오이, 참외, 멜론 재배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야간에 보온관리를 잘하여 주·야간 온도차를 줄여주고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함
- 생육후기까지 비배관리와 열매솎기,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작물이 건전하게
   자라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 환기관리를 잘 해주고, 환기할 때 들어오는
   찬바람이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병든 잎은 일찍 제거한 다음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잿빛곰팡이병은 딸기, 오이, 토마토에 발생이 많고 시설 내 온도가 낮고(15~20℃)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많음
- 온도와 습도관리를 잘 해주고, 병든 식물은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며, 약제는
   내성방지를 위하여 계통이 다른 농약으로 바꾸어가며 방제
○ 흰가루병은 잎의 표면에 흰가루가 덮이는 증상을 보이며 말라죽는 병으로 봄철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조건에서 발생이 많음
- 시설 내 양측 창 부분부터 발생하므로 초기에 예찰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적용농약으로 방제
○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는 가지과 작물에서 많이 발생하며 주로 잎의 뒷면에
    무리지어 생활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가치를 떨어뜨리고,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최근 예찰결과 경기 지역에서는 온실가루이, 경남 지역에서는 담배가루이의
    발생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봄철 기온이 올라가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초기 예찰을 통한 방제 철저  

→ 3.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병해충

○ 흑색썩음균핵병은 구근에 흰 균사가 발생하여 구근 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흑색의 작은 균핵을 형성하고 오래되면 구근이 물러 썩는 병으로 지상부 전체가
     시들어 노랗게 마르고, 난지형 마늘에서 발생이 많음
- 약제에 의한 방제법은 파종시 종자 소독이나 토양 처리법이 있고, 생육기에는
   병든 포기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줌

→ 4. 바이러스성병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매개충인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병으로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고 증식률이
    높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유입 방지 및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시설재배 농가 주변지역은 기주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이병식물체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공동방제를 실시
○ 감자걀쭉병은 걀쭉바이로이드 감염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접촉 및 영양체
    (종서)를 통하여 전염되며 발병시 기형 및 수량감소의 피해를 주며 수입지역을
    제한하는 근거 병임
- 방제 약제는 없으며 무병 씨감자를 사용해야 하고, 발병이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각 시도에 신고하고 소각 또는 매몰처리한 후 그 지역은 3년간 감자 및 가지·
   고추·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 재배를 제한함

▶ 3월 기상전망(기상청)

□ 기 온
○ 평년(-1~10℃)보다 높겠으나 두 차례 정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
     변화가 크겠음
○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고,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음

□ 강수량
○ 평년(34~127㎜)보다 많겠으며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으며,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기압계 전망
○ 상순과 중순에는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두 차례 정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음
○ 필리핀 부근의 서태평양에서 강하게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남서기류가 자주 유입되겠으며, 북고남저형의 기압배치가 형성되어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 동해안 지방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오겠으며, 중부 산간지방
    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순 별                       기 온                                        강수량
3월 상순      평년(-3~9℃)보다 높겠음           평년(12~36㎜)보다 많겠음
3월 중순      평년(-1~10℃)과 비슷하겠음      평년(9~52㎜)보다 많겠음
3월 하순      평년(1~11℃)보다 높겠음           평년(14~41㎜)과 비슷하겠음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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