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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10호 (2010.02.28 ~ 2010.03.06)

  • 관리자
  • 2010-03-02 12:10:25
                    주간농사정보 제10호 (2010.02.28 ~ 2010.03.06)

☞ 벼농사

▶ 상토 준비

○ 육묘에 필요한 볍씨, 육묘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못자리가 설치되도록 하고,
○ 상토의 량은 1상자에 중모 산파는 5리터, 중모 조파는 2.5리터, 어린 모는 3리터가
    필요하므로 산도 4.5~5.8 정도의 오염되지 않은 산흙이나 논흙을 파종 1개월
    전에 채토하여 조제하고 모잘록병?뜸모 예방을 위해서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적용 약제로 상토를 소독하도록 한다.
○ 팽연왕겨나 부숙 팽연왕겨로 상토를 제조할 때는 왕겨 60%에 시판상토를 40%
    섞어 만드는 것이 좋고 팽연왕겨는 산도가 높아 잘록병이 우려되므로 반드시
    산도를 교정하여 사용한다.
○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상 규정을 포함하여 계약토록
    하고 새로운 시판 상토를 구입하였을 때는 미리 시험을 해보아 상토에 의한
    피해 발생을 방지토록 한다.

→ 시상토의 준비요령
○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시험연구기관의 위탁시험결과가 첨부된 상토중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상토중에서 골라서 사용하도록 한다.
○ 시판상토에는 상토의 무게를 기준으로 중량상토, 경량상토, 매트형상토로
    나눌 수 있는데 농가에서는 이들 상토의 장단점을 고려해서 선택하도록 한다.
○ 시판상토는 제조회사, 상토종류, 상토의 특성, 생산일자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입을 결정토록 한다.
○ 시판상토 종류별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며, 시판상토는 제품별로
    파종시에 요구하는 물의 양도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 경량상토와 매트상토는 싹틔우기 과정에 들뜨기모 발생우려가 있으므로
    상자쌓기 싹키우기(간이출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논토양 관리

○ 갈이 흙 층이 얕은 보통논, 미숙논은 퇴구비를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실시하여
    벼 뿌리가 잘 내리도록 한다.
○ 객토를 한 논은 흙을 고루잘 편 후에 논갈이를 실시하여야 하며, 퇴구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넣어 객토효과를 높여 준다.
○ 규산질비료는 병해충, 냉해, 도복 등 재해상습지를 중심으로 가능한 일찍 뿌려
    주도록 하여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 퇴비와 유기물은 운반과 동시에 고루 펴 주어 거름기가 몰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유기물을 사용한 논은 밑거름 주는양을 조절하여 병해충 발생과 쓰러짐을
    예방토록 한다.
○ 이앙기를 점검하여 고장난 부분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시 또는 인근 농기계 수리 센터에서 미리 고치도록 한다.

☞ 밭농사

▶ 시설 감자.고구마

○ 싹틔움 상에서 육묘하고 있는 감자의 아주심기는 싹의 길이가 3~5㎝ 되었을
    때가 알맞으며 남부 지방은 3월 중순까지 마치도록 하고,
○ 감자를 아주심기 할 때는 묘 채취 1일 또는 2~3시간 전에 육묘상에 물을
    충분히 주어 채취할 때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한다.
○ 고구마 육묘상은 본 밭 10a에 7~10㎡(2~3평) 기준으로 설치하면 알맞고
    씨고구마는 70~100㎏이 필요하며,
○ 씨고구마는 묘상의 온도가 충분히 오른 후에 눈이 많이 달린 등 쪽이 위로
    가도록 묻고 싹이 나오기 전에는 30~33℃의 온도를 유지해 주며 묘상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물관리를 한다.

▶ 밭작물 육묘관리

○ 보리 재생기에 추비를 시용한 농가는 배수작업을 겸한 흙넣기 작업으로 수분을
    보존토록 하고, 웃자람을 억제해 주며, 해빙기에 있는 보리 포장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보리 들뜸에 의한 건조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로울러를 이용한 답압작업을
    하도록 한다.
○ 봄철 강우로 습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못자리 할 논 주변의 논보리는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 작업을 겸하여 흙넣기를 해주고,
○ 약간의 강우에도 습해가 발생되어 황화 현상이 나타난 보리밭은 물빼기를
    해주면서 조기 회복을 위하여 요소 엽면시비를 2~3회 실시 해주고, 심한 동해나
    늦추위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흡수 속도가 빠른 유안 비료를 10a당 13~17㎏
    을 주도록 한다.

☞ 채소

▶ 고추

○ 본엽 1~2매 전개 후 옮겨심되 파종상에 심겨져 있던 깊이대로 심도록 한다.
- 너무 깊이 심으면 줄기 부위에서 새 뿌리가 발생하고, 너무 얕게 심으면 건조의
   해를 받기 쉽다.
○ 옮겨심은 후 3~4일 동안은 활착이 잘 되도록 야간온도를 약간 높게 관리
    하는데 낮 기온은 27~28℃, 밤 기온은 24~25℃가 알맞다.
○ 야간 저온과 과습한 환경은 입고병 발생의 원인이므로 육묘상 온도가 최저
    1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 저녁 때 모판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가 좋으며, 물은 저온기에는
    한번에 뿌리 밑까지 젖도록 충분히 주도록 한다.
○ 물주기는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 하도록 한다.
○ 육묘하우스 내 하우스 출입구와 측면쪽은 온도가 낮아 비닐하우스 안쪽에 있는
    고추모보다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상태를 보아가며 자리 옮김을 해주도록
    하여 고른 육묘를 하도록 한다.
○ 육묘 중 저온피해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로 요소 0.3%(물 20ℓ당 요소 60g)액을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준다.

▶ 마늘.양파
○ 비닐 피복재배한 한지형 마늘은 키가 10~15㎝ 정도 되었을 때 비닐 밖으로
    꺼내 주도록 한다.
○ 한지형마늘은 3월상순~중순까지 10a당 요소 17kg, 황산칼리13kg 시용하고,
    양파는 3월중순~하순에 10a당 요소18kg, 염화칼리 8kg시용하도록 한다
○ 난지형마늘 및 조생양파는 비료가 부족한 포장만 1~2회 시용한다.
○ 흑색썩음균핵병은 지상부가 노랗게 마르고 생육이 위축되며 포장의 군데군데
    발생하여 점차 주위로 확산되고 심하면 밭 전체가 고사하는 병으로 발병한
    포기는 발견 즉시 뽑아서 없애 준다.
○ 마늘.양파의 경우 가뭄이 3~4월까지 지속되면 구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감소될 우려가 있고 석회결핍으로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므로 비닐멀칭을
    하지 않은 경우 짚 또는 왕겨와 같은 피복제를 덮어서 수분증발을 막도록 한다.

▶ 시설 채소
○ 비닐하우스의 보온용 피복물을 아침 일찍 걷어 작물이 오전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
    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밤에는 변온관리와 보온자재를 활용하여 난방비를 줄이고 봄철에 자주 나타나는
    저온이나 강풍에 대비하여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하게 설치하여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며 저온 시 보온에 유의하여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실시하여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한다.

☞ 과수

○ 사과.배.포도나무 등의 거친 껍질 틈(조피)에서는 지난겨울 동안 얼어 죽지
    않은 병해충이 많이 월동하고 있으므로 거친 껍질은 깨끗이 벗겨서 태워 주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길 때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벗긴 거친 껍질(조피)을 태울 때에는 인근 나무 화상피해 및 인근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지난해에 응애류 피해가 심했던 과원에서는 전정을 끝내고 거친 껍질을 벗긴
    다음 기계유 유제를 뿌려 주는 것이 좋은데 단 포도나무에는 살포하지 않도록
    하고, 기계유 유제는 다른 농약과 혼용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을 지켜 주어야 한다.
○ 꼬마배나무이의 방제적기가 2월 1일부터 최고 온도가 6℃ 이상 되는 날이
    16~21번째 되는 날이 되므로 지역의 기상자료를 확인한 후 적기를 판단하여
    기계유유제(0.8~1.0ℓ/물 20ℓ)를 살포하여 방제하도록 한다..

☞ 화훼

▶ 심비디움

○ 지난해 9월경 정식한 중형품 종묘(7~12개월묘) 재배농가는 분갈이를 시작하며
    분은 50분/3.3㎡ 간격으로 배열한다. 하우스 온도관리는 주간25℃, 야간
    18~20℃로 관리한다.

▶ 오리엔탈나리(촉성재배)

○ 겨울철 촉성재배시 주로 발생하기 쉬운 저온 및 동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야간에는 13℃이상 보온을 해주도록 한다.
○ 오리엔탈나리의 절화 시기는 1번화의 꽃봉오리가 품종 고유의 색깔로 물들고
    충분히 부풀어 선단이 약간 벌어진 듯한 상태에서 절화한다. 적색계 품종은
    빨리 수확하면 본래의 꽃색이 나오기 어렵다.

▶ 장미

→ 토양재배
○ 정식을 시작하는 농가는 보통 70~80cm이랑에 두 줄 또는 한 줄로 심는다.
    주간거리는 30~40cm정도로 잡으며 대형계통은 넓게, 중소형계통은 좁게 심는다.
    재식주수는 5.5~8.0주/㎡이므로 1ha당 정식 본 수는 55,000~80,000주정도이다.
○ 정식 후에는 온실이 지나치게 덥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주도록 하며, 이랑은
    짚이나 덜 부숙된 퇴비로 멀칭하여 건조와 잡초발생을 막아 주도록 하며
    정식초기 40일간은 관수간격을 길게 하여 다소 건조시켜 뿌리 생장을 잘
    유도시킨다.    

→ 양액재배
○ 암면에 삽목한 삽목묘가 활착되고 새로운 뿌리가 큐브 밑으로 돋아나서 생장이
    활발해지는 것을 느끼면 정식을 한다.
○ 정식 전에 배지를 충분히 적셔준 후 묘목을 올려놓으면 정식은 끝이 난다.
    묘목은 눈이 자랄 방향을 통로 쪽으로 향하게 하여 심는데 이렇게 해야 꺾어
    휠 때 작업이 용이하며 나무를 만들기도 좋다.

→ 선인장
○ 비모란 등 수출용 선인장 하우스의 온도 관리는 생육적온은 25~30℃이며
    최저온도가 10~15℃이다. 하우스 내부가 30℃이상 올라갈 때는 환기를 해주도록
    하고 물은 충분히 주어 적습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 밑둥썩음병에는 다찌가렌 1,000배액을 살포하며, 줄기썩음병은 썩은 부위를
    절단한 후 음건하고 몬세렌을 적정 농도로 살포한다. 세균성연부병은 농용
    신수화제, 아그리마이신수화제 등을 3~4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 버섯, 약초

▶ 버섯

○ 느타리버섯 균상에 백색 유공비닐(㎡당 유공 25개, 유공 직경 10㎝)을 피복하여
    재배하면 균사 활력이 유지되고 병해 예방 효과가 있고, 다발 형성이 잘되며
    수확기간이 단축되는 잇점이 있으므로 두루 활용하도록 한다.
○ 느타리버섯 봄 재배를 하려는 농가는 볏짚과 폐면의 수분이 65~70% 내외가
    되도록 수분 조절 작업을 하고, 입상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배지 온도 60~65℃
    에서 10~12시간 정도 살균 작업을 실시하도록 하고,
○ 살균 작업이 끝나면 배지 내의 온도를 50~55℃로 내려 2~3일간 유지 하여
    발효시킨 후 20~25℃에서 3.3㎡(1평)당 10~12병의 종균을 접종하고 균사를
    배양한다.
○ 종균 접종 후 1주일간은 20~23℃로 관리하다가 점차 온도를 높여 25~27℃
    로 유지하여 균사를 생장시킨다.

▶ 약초

○ 당귀, 강활, 더덕, 시호 등 3월중에 파종할 약용 작물은 우량 종묘를 준비하여
    적기에 심도록 한다.

☞ 축산가축

▶ 사양관리

○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나 창고 등이 무너질 위험이 있으므로
    점검하고 겨우내 지저분해진 축사 내외를 깨끗이 치운 후 소독하도록 하고,
○ 송아지 사육 시설은 습하지 않도록 건조한 깔 짚을 자주 갈아주고 햇빛이
    최대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며 꽃샘추위에 대비하여 보온 시설을 점검하도록
    한다.
○ 보온을 위해 설치한 비닐, 보온 덮개는 온도가 많이 올라갈 때는 알맞게 열어
    주어 환기를 시키고, 겨울철에 급여하던 임신돈 사료는 적정 체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료의 급여 기준량을 낮추도록 하고,
○ 외부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낮에는 닭장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고 해가
    지기 전에 창문을 닫아 일교차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초지.사료작물 관리

○ 초지에 웃거름을 주지 못한 농가는 10a당 질소 5㎏, 인산 10㎏, 칼리 10㎏을
    주어 영양 생장을 촉진 시켜 생산량을 늘리도록 한다.
○ 호맥,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월동 사료작물은 생육 촉진을 위하여 적기에
    웃거름을 주어 생산량을 늘리도록 한다.
○ 봄에 파종하는 유채나 귀리(연맥) 등은 3월 하순경까지 뿌리되 일찍 뿌릴수록
    수량이 많으므로 파종 적기가 지나가고 있는 남부 지방에서는 서둘러 뿌리도록
    한다.

▶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 급수기와 축사를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을 실시하며 항상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고,
○ 조류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하여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일교차가 커지면서 송아지 설사와 호흡기 질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볏짚을 잘 깔아 주고 밤에는 보온등을 이용 보온하여 준다.
○ 돼지 유행성설사(porcine epidemic diarrhea: PED)와 전염성위장염
    (transmissible gastroenteritis: TGE)의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
    및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 뉴캣슬병 등 조류질병 예방을 위해 접종시기, 접종방법 등 프로그램에 의한
    정확한 예방접종과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적절한 보온과 환기를 실시하도록
    한다.
○ 가축분뇨 처리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정비하여 분뇨의 발효가 잘 되도록
    하고 분뇨를 액비화하여 사용하는 경우 충분하게 발효․부숙시켜 불량 액비
    살포로 인한 오염이나 작물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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