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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9호 (2010.02.21 ~ 2010.02.27)

  • 관리자
  • 2010-02-19 12:08:38
                        주간농사정보 제9호 (2010.02.21 ~ 2010.02.27)

☞ 벼농사상토 준비

○ 육묘에 필요한 볍씨나 육묘 상자, 상토 등의 자재는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못자리가 설치되도록 하고,
○ 1상자당 상토의 소요량은 중모 산파는 5리터, 조파는 2.5리터, 어린모는 3리터가
    필요하므로 산도 4.5~5.5 정도의 산흙이나 논흙을 파종 1개월 전에 채토하여
    조제하고, 모잘록병.뜸모 예방을 위해서는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적용 약제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 산도 4 이하 또는 6 이상이면 토양 중 양분흡수 저해 및 뜸묘, 입고병의 발생
  으로 모 생육이 불량하게 되므로 적정산도를 맞추어 주어야 한다.
○ 팽연왕겨나 부숙 팽연왕겨로 상토를 제조할 때는 왕겨 60%에 시판상토를
     40% 섞어 만드는 것이 좋고 팽연왕겨는 산도가 높아 잘록병이 우려되므로
     반드시 산도를 교정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 거름기가 부족한 흙은 파종 1주일 전까지 밑거름 비료를 고루 섞어 준다.
- 중모 : 질소 1~2, 인산 4~5, 칼리비료 3~4g을 상자에 섞음
- 어린모 : 질소-인산-칼리비료를 각각 상자당 1~2g정도 못자리판에 뿌리고
   논흙과 골고루 섞이게 써레질 함
※ 판매되고 있는 모판흙에는 웃거름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줄 필요 없음
○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상 규정을 포함하여 계약
    하도록 하고, 새로운 시판 상토를 구입하였을 때에는 미리 시험을 실시하여
    상토에 의한 피해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다.

▶ 토양 관리
○ 갈이 흙 층이 얕은 보통 논이나, 미숙 논은 퇴구비 시용과 깊이갈이를 실시하여
    벼 뿌리가 잘 내리도록 하고,
○ 규산질비료는 병해충, 냉해, 도복 등 재해 상습지를 중심으로 가능한 일찍 뿌려
    주도록 하여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객토를 한 논은 퇴구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실시하여 객토의 효과를 높여 주도록 한다.
○ 퇴비와 외양간 두엄은 운반과 동시에 고루 펴 주기 작업을 실시하고, 거름기가
    논 한군데로 몰리지 않도록 하여 병해충 발생과 쓰러짐을 사전에 막아주도록
    한다.

☞ 밭농사

▶ 보리밭 관리
○ 보리는 습해를 받게 되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므로 양분 흡수 부족으로 황화
    현상이 종종 발생되므로 배수구 정비와 가능한 흙넣기 작업을 실시하여 주고,
    습해로 황화현상이 발생되거나 우려되는 포장은 요소 2%액으로 엽면시비를
    하거나 속효성 유안을 살포하여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보리밭 잡초방제시기는 광엽 잡초는 3~4매 시기에, 화본과 잡초는 2~3매 시기에
    알맞은 양을 적용약제로 살포해야만 방제효과를 높일 수가 있다.

▶ 밭작물 육묘관리
○ 봄 감자의 싹틔움 상은 아주 심기 예정일 20~25일 전에 설치하는 것이 알맞으며
    중부지방에서는 3월 중에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 감자의 싹틔움 상은 물을 충분히 주고 묘상 안의 온도를 18~ 25℃ 정도 유지
    되도록 관리하여 주고, 특히 밤에는 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관리에
    유의해야만 하며, 낮 온도가 30℃ 이상이 되면 반드시 환기작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식용 옥수수의 육묘상은 밤 온도가 15~18℃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이 보다 온도가 높게 되면 호흡량이 많아져서 양분 소비가 많아지게
    되고, 반대로 너무 낮게 되면 생육이 위축되므로 온도 관리에 특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 채소

▶ 고추
○ 고추 육묘상은 모가 자람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해야 하며,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정도가 유지되도록 하여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알맞은 온.습도로 관리하고, 모 간격을 충분히 유지
    시키면서, 햇빛을 잘 받도록 하여 튼튼한 모가 생산되도록 하며,
○ 입고병 방지를 위해서는 야간의 저온을 방지하고, 육묘상이 과습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육묘하우스 내 하우스 출입구와 측면쪽은 온도가 낮아 비닐하우스 안쪽에 있는
    고추모보다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상태를 보아가며 자리 옮김을 해주도록
    하여 고른 육묘를 하도록 한다.
○ 육묘 중 저온피해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로 요소 0.3%(물 20ℓ당 요소 60g)
    액을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준다.

▶ 마늘.양파
○ 논 재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를 대비하여 배수구를
    정비하도록 하고, 웃거름은 제때에 알맞은 양을 주며,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과비가 되지 않도록 한다.
○ 마늘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경에 요소로 시비 시 17㎏, 염화칼리로 시비
    시 7㎏, 황산칼리로 시비 시에는 8㎏을 주도록 한다.
○ 양파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경에 요소로 줄 때에는 15㎏, 염화칼리로 시비
    시 10㎏, 황산칼리로 시비 시에는 12㎏을 주도록 한다.
○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
    주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한다.

▶ 시설 채소
○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갈 때에는 환기를 해주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오이.토마토 등의 열매채소는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의 온도가 항상 유지되도록 관리하여 준다.
○ 물주기는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도록 하고, 작물 생육단계에
    맞도록 적절한 양을 규칙적으로 주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는 잿빛 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
    균핵병 등은 초기에 방제 하도록 한다.

☞ 과수동해피해
▶ 대책
○ 지난 1월 상순 일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 29℃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있어
    일부 과종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 예상지역 및 우려 지역에서는 전정  
    시기를 늦추어 꽃눈 동해피해 여부를 판단한 후 전정하도록 한다.
○ 꽃눈 동해피해 조사방법은 사과, 배는 정아(머리눈), 복숭아는 지상에서 1~1.5m
    높이의 중과지(20~30㎝)를 주당 10개씩 채취하여 전 가지의 꽃눈, 포도는
    기부에서 5~6번째까지의 눈을 따서 조사한다.
○ 사과, 배, 포도는 눈을 예리한 칼로 세로로 절단하여 관찰하고, 복숭아, 자두,
    매실 등은 꽃눈의 중간부위를 가로로 절단하여 10배정도의 확대경으로 조사한다.
○ 동해판정은 복숭아는 쌍눈이므로 2개의 눈 중 1개만 살아 있어도 피해가 없는
    것으로 인정하고, 포도는 한눈 속에 1개의 주아와 2개의 부아가 있으므로 3개의
    눈 중 1개만 살아있어도 피해가 없는 것으로 인정하며, 사과, 배는 1눈으로
    되어 있다.
○ 꽃눈을 진단하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정하되 전정시기를 3월 상순까지 최대한
    늦춰서 피해 정도가 판정될 때 그 정도를 감안하여 전정을 실시한다.
- 꽃눈 50% 이상 언 피해 : 평년대비 열매가지를 2배 더 남김
- 꽃눈 50% 이하 언 피해 : 평년대비 열매가지를 20% 더 남김
○ 피해 받은 나무는 도장지를 활용하여 수관을 형성하고, 꽃눈 동사로 결실되지
    않는 나무는 질소질 비료 시비량을 30~50% 감량 하고 수세가 약한 나무는
    엽면시비한다.
○ 꽃눈만 피해가 많을 경우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최대한 결실량을 확보하고,
    원줄기, 결과지 등까지 피해가 큰 나무는 결실량을 알맞게 조절하여 수세
    회복에 힘쓴다.
○ 동해 피해부위는 비닐 등으로 잘 감아주거나 부란병 등이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 및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 월동 병해충 방제
○ 사과.배.포도나무 등의 거친 껍질 틈에서는 지난겨울 동안 얼어 죽지 않은
    병해충이 많이 월동하고 있으므로 거친 껍질은 깨끗이 벗겨서 태워 주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길 때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벗긴 껍질을 태울 때에는 인근 나무에 화상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 지난해에 응애류 피해가 심했던 과원에서는 전정을 끝내고 거친 껍질을 벗긴
    다음 기계유 유제를 뿌려 주는 것이 좋은데 단 포도나무에는 살포하지 않도록
    하고, 기계유 유제는 다른 농약과 혼용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지켜 주어야 한다.
○ 꼬마배나무이의 방제적기는 2월 1일부터 최고 온도가 6℃ 이상 되는 날이
    16~21번째 되는 날이 되므로 지역의 기상자료를 확인한 후 적기를 판단하여
    기계유유제(0.8~1ℓ/물 20ℓ)를 살포하여 방제하도록 한다.

☞ 화훼

○ 거베라를 새로 심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정식준비(심경, 토양개량, 토양소독,
    시비 등)를 한다. 토양은 사양토가 좋으며 pH6~7정도에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좋다. 거베라는 정식 후 2~3년 재배하므로, 품종선택 시 다양한 화색의
    적절한 품종배합이 매우 중요하다.
○ 카네이션은 채취한 삽수를 건조하지 않도록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생장점이
    있는 부위로부터 2~3마디를 남기고 양 손을 이용하여 삽수를 다듬는다. 삽수의
    밑부분에는 일반적으로 발근 촉진제인 루톤이나 옥시베른 등을 처리한다.
    발근촉진제의 처리방법은 분제처리, 고농도액 순간 침지, 고농도액 살포 등이
    있다. 발근 촉진제의 처리는 규정농도와 시간을 벗어나면 약해를 입을 염려가
    있어 이를 지켜야 한다. 삽목용토는 펄라이트 40 + 피트모스 60의 비율로
    혼용하여 사용하며, 삽목상은 지온은 20℃가 적온이고 기온은 지온 보다
    5~6℃정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버섯, 약초

○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할 농가는 재배사를 청소하고 증기열이나 소독 약제
    등으로 재배사를 소독한 후에 입상준비를 하고, 볏짚, 폐면 등의 우량 배지를
    선택하여 수분조절 작업을 하도록 한다
○ 재배기술 여건에 따라 구입 가격이 저렴한 배지를 선택하여 경영비를 낮추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살균작업은 배지(볏짚, 페면)를 입상한 후 빠른시간 내에
    소독을 하는 것이 건전한 배지를 만들 수 있으므로 꼭 실천 하도록 한다.
○ 3월에 파종할 당귀, 강활, 더덕, 시호 등의 약용작물은 우량종자나 종묘를
    확보하여 지역의 재배 특성에 알맞게 파종하도록 한다.

☞ 축산가축

▶  사양관리
○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지난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고, 첨가제를 급여하여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한다.
○ 겨울동안 운동이 부족했던 큰 돼지는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하여 일광욕과
    운동을 시켜주고, 발목을 다친 돼지와 오랫동안 발정이 오지 않은 돼지들은
    검사를 하여 치료를 해주거나 도태시켜 주는 것이 좋다.
○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해 주어야 한다.
○ 가뭄으로 인한 급수량 부족사태에 따라 축사내 물 사용량의 최대 억제와
    효율적 물 관리를 통해 젖소에 대한 공급수가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젖소 착유실과 돈방 등의 청소를 실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청소수 사용을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 돼지 음수기의 높이를 성장단계별 적정높이로 조절하여 돼지가 음수 중 발생
    하는 물의 허실량을 최대한 줄여준다.

▶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는 언 땅이 풀리는 즉시 웃거름으로 10a당 질소 5㎏, 인산 10㎏, 칼리
    10㎏을 주어 영양생장을 촉진시켜 수확량을 늘려 주도록 하고,
○ 초지 및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 땅이 녹으면서 재생을 시작하면 웃거름을
     적기에 주어 생육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으며, 가뭄이 그리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묽은 액상구비를 시용하게 되면 비료의 효과와 동시에 관수효과도
     볼 수 있어 가끔 이용되기도 하지만 한발이 심할 때 진한 액상구비를 시용하게
     되면 도리어 염해를 받게 되므로 반드시 물과 혼합하여 살포하여야 한다.
○ 해빙기 초지를 진압하여 줌으로 목초의 뿌리가 흙과 밀착되어 수분흡수를 좋게
    한다.
○ 퇴구비를 시용하게 되면 토양중 유기물이 증가되어 수분 함유량이 증대 되고
    사료작물포의 표면에 시용하게 되면 피복효과가 있어 수분증발이 억제된다.
○ 사료작물포의 겉흙을 1~2cm 긁어 줌으로 모세관이 차단되어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관수는 가뭄에 대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나 관수시설이 갖추어진 포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관수는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실시하게 되며 목
    초지에는 최소한 하루에 3mm이상을 살수하여야 관수효과를 볼 수 있다.
○ 초지나 사료작물이 가뭄에 의하여 피해를 입게 되면 보파 또는 대파를 하여야
    한다. 초지나 사료작물이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면 보파를 실시하여
    피해지를 회복시켜야 하며, 큰 면적이 피해를 입게 되면 초지는 완전 갱신을
    하여야 하고 사료작물은 파종시기를 고려하여 대파를 해야 하는데 초지는 기존
    식생과 같은 혼파 조합을 구성할 경우 종전과 같은 초종의 비율을 구성하여
    35~40kg/ha의 종자를 확보하여야 한다.

▶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커지면 가축 질병 발생이 증가하게 되므로 어린 송아지는 보온을
    위해 깔 짚을 깔아 주고 밤에는 보온등을 켜 주고, 어미소의 먹이는 약간 줄여
    주는 것이 좋다.
○ 환절기에는 유행성 설사와 폐렴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소독과 차단방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자돈의 보온과 습도 관리를 조절해야
    하며, 유해가스 제거를 위해서는 적절한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 뉴캣슬병 등 조류 질병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과 소독을 실시하고 적절한
    보온과 환기를 하도록 한다.
○ 늦추위에 대비하여 급수기와 축사주위 시설이 얼지 않도록 점검하고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점검.정비하여 발효가 잘 되도록 하고, 가축분뇨를 액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하게 발효.부숙 시킨 후에 살포하도록 한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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