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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7호 (2010.02.07 ~ 2010.02.13)

  • 관리자
  • 2010-02-10 11:25:41
                          주간농사정보 제7호 (2010.02.07 ~ 2010.02.13)


☞ 한파대비 영농관리대책

▶ 시설채소

○ 하우스에 육묘 중이거나 재배중인 고추.오이.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온도를 12℃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이상 유지
○ 부직포, 커튼, 터널 등 보온덮개를 보강하여 보온력 증대
○ 난방시설 이용으로 작물이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 수막재배를 하는 경우 저온으로 인하여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주의
○ 강한 바람으로 하우스의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을 튼튼하게
    보강하고, 설치된 환풍기 가동으로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켜 바람피해 예방
○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빨리 보수하여 저온이나 바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 과수 관리
○ 눈이 많이 내릴 때는 과수원에 설치된 방조망을 반드시 걷어두어 적설피해
    예방
○ 과수원 동해예방을 위하여 지상 80~100cm 부위까지 짚, 방한메트로 싸주거나
    백도제 또는 수성페인트를 발라주기

▶ 가축 사양 및 축사 관리

○ 난방시설을 가동하여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고, 특히 어린가축은
    저온저항성이 약하므로 별도 보온시설 가동
○ 축사내 적정습도를 70% 내외로 유지하도록 점검하고, 사육밀도가 높거나 깔짚의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 유해가스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정습도 유지 및 환기 실시
○ 환기는 습도와 연계하여 조절(보온 이상으로 중요함)하여 주고, 필요시 입기와
    배기의 양이 동일하도록 강제환풍 실시
○ 일부농가에서 겨울철 방역에 소홀해지기 쉬우나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니 주기적인 소독실시
○ 전기사용 축산기구의 안전여부 점검 및 사용기준 준수와 농장에 방화수 및
    소화기구를 준비하고, 축사주변 깔짚 등 인화물질 정리 정돈 보관

☞ 폭설대비 비닐하우스 설치 및 응급대책요령

▶ 폭설 응급대책
○ 적설량 5cm 이상 쌓이면 가래 등을 이용하여 하우스 위의 눈을 쓸어 주고,
    단동형 비닐하우스는 하우스 내 중앙부에 5m 간격으로 보조지지대를 설치해
    주고, 쌓인 눈이 흘러내릴 수 있도록 지붕위에 염화칼슘을 살포
○ 난방기를 가동할 때는 이중커튼 및 이중비닐을 걷고 난방기를 최대한 가동하고,
    난방기 가동이 어려울 경우 왕겨, 알코올 등을 태워 응급 가온을 함
○ 온풍난방기의 덕트를 중방 위 또는 이중비닐 위로 올려서 겉 비닐의 온도를
    빨리 올려 눈이 쉽게 녹아내릴 수 있도록 조치
○ 심한 폭설로 골조가 파손될 우려가 있거나 재배작물이 없으면 골조까지 붕괴되는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하여 과감히 피복자재를 찢어주어야
    함

☞ 이 주일에 실천할 농작업

▶ 벼 농 사
○ 아직까지도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자율교환을 통해 우량종자를 확보
    하도록 한다.
○ 냉해가 자주 발생되거나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객토를 한 후 규산질, 유기물
    등을 충분히 주어 땅심을 높여 주고, 냉해에 견디는 힘이 강한 품종을 선택
    재배하여 기상재해가 발생시 피해를 줄여 주어야 한다.
○ 상자육묘에 필요한 상토는 산도(pH)가 4.5~5.5인 산 흙이나, 논흙을 파종 하기
    1개월 전에 준비하도록 하고,
○ 상토는 상자당 중모 산파는 5ℓ, 조파는 2.5ℓ, 어린모는 3ℓ를 기준으로 본 논
    10a당 중모는 30~35상자, 어린모는 15상자 정도가 필요하므로 손실 량을
    감안하여 약간 많은 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가뭄 상습지 등 못자리 설치시기에 물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논물 가두기
    등으로 농업용수를 미리 확보하여 봄 가뭄에 대비하도록 한다.
    - 지역별 공동못자리 권장 및 조기 모내기 지양으로 용수절약
    중부 : 5 상중순 → 5 중하순, 남부 : 5 중하순 → 6 하순~6상순

▶ 밭 농 사

→ 보 리
○ 보리밭은 언 땅이 풀리게 되면 습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하도록
    하고, 물 빠짐이 좋지 않아 물이 고이는 포장은 보머리를 터 주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생육 재생기가 곧 도래하므로 재생기 이후 10일 이내 웃거름을 주어야 생육이
    빨라지고 이삭당 알 수가 많아지며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되어 등숙이
    좋아지게 되므로 농가별 생육 재생기를 잘 판단하여 적기에 웃거름이 시용되도록
    한다.
○ 겉보리나 쌀보리는(남부 2월 상중순, 중.북부 2월 중하순) 10a당 요소 10㎏을
    주되 모래땅이나 생육이 극히 불량한 포장은 2회에 나누어주도록 하고, 맥주
    보리는 10a 당 2월중.하순에 단간종은 7.2㎏, 장간종은 4㎏을 1회에 주도록 한다.

→ 시설감자.옥수수
○ 남부 지방의 봄 감자 싹틔움 상의 온도는 18~25℃ 정도 유지 되도록 관리하고,
    특히 밤에는 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낮 기온이 30℃ 이상
    되면 환기 작업을 실시하여 온도를 내려주도록 한다.
○ 식용 풋옥수수 육묘상의 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양분 소비가 많아지게 되므로
    적정온도인 15~18℃ 정도가 유지되도록 관리 한다.  
○ 잡초 방제는 1년생 잡초가 발생하기 전에는 토양처리용 약제를 토양 전면에
    뿌려 방제하고, 잡초 발생 후에는 화본과 2~3엽기, 광엽잡초는 3~5엽기에
    경엽 처리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 채 소

→ 시설 채소
○ 눈.비가 자주 오거나 구름 낀 날이 많을 때는 햇빛이 부족하고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균핵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 약제를 살포하고 환경관리에 유의한다.
○ 폭설과 강풍에 대비해서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여 시설 파손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눈녹은 물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한다.
○ 밤에는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하면서 시간대별로 변온 관리를
    하여 난방비를 절약하도록 한다.
○ 보온용 커튼과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지기 전에 닫아 보온력을 높인다
○ 물은 가급적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도록 하되 작물 생육 단계별로
    알맞은 양을 주어 시설 안의 과습을 막고 절수 재배를 실천한다.

→ 고추
○ 중부 지방의 고추 재배 농가에서는 씨뿌리기를 2월 하순까지 마치도록 하고,
○ 종자는 30~32℃의 따뜻한 물에 하루 정도 담근 후 28~30℃되는 곳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싹을 틔워 고추 싹이 1~2㎜ 정도 나왔을 때 씨를 뿌리도록 한다.
○ 씨 뿌린 후 고운 강모래나 굵은 입자의 버미큘라이트(질석)를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고, 물을 충분히 준 다음 발아적온에서 관리한다.
    (온도 25~30℃ 정도로 4~5일간)
○ 파종상은 야간에는 가온 및 보온을 잘하여 저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낮에는 알맞은 환기를 실시하여 지나친 고온이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마늘.양파
마늘.양파는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덮어 주고, 논재배 포장은 눈 녹은 물이나 빗물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도록 한다.
○ 난지형 마늘과 중.만생종 양파는 2월 하순에 웃거름을 주도록 하고, 웃거름
    주는 양은 생육 상태에 따라 조절하여 과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비닐을 피복하여 재배하는 포장은 비닐 위에 비료를 뿌려 주어야 하므로 여러
    차례 나누어주어 비료의 유실을 최소화 하도록 한다.

▶ 과 수
○ 생육기간 중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과.배.포도.복숭아나무 등 거친
    껍질은 깨끗이 벗겨서 태우도록 하며, 거 껍질을 벗길 때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 과원 안의 잡초나 전정한 가지를 태울 때는 반드시 사람이 지켜 서서 산불 등
    화재 예방과 인근 과수에 화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 지난해 응애류 피해가 심했던 과원에서는 전정을 마치고 거친 껍질을 벗긴
    다음 기계유유제를 뿌려 주되 포도나무에는 살포하지 않도록 한다. 기계유유제는
    다른 농약과 혼용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할 때 반드시 농약안전사용을 지키도록
    한다.
○ 꼬마배나무이의 방제적기가 2월 1일부터 최고 온도가 6℃ 이상 되는 날이
    16~21번째 되는 날이므로 지역의 기상자료를 잘 파악하여 기계유유제
    (0.8~1ℓ/물 20ℓ)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버 섯
○ 겨울철 느타리버섯 재배가 끝나가는 시기이므로 마지막 주기의 버섯이 수확을
    완료하게 되면 재배사를 밀폐시킨 후 증기열 또는 포르말린 등으로 소독을
    실시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이 차단되도록 한다.
○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중.저온성 우량 품종을 선택할수
    있도록 종균은 미리 신청하여 확보하도록 하고, 볏짚이나 폐면 등의 배지는
    오염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신선한 것으로 선택하여 안전한 재배가 되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영지버섯은 종균 접종 시기가 2월 하순부터 시작되므로 접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고, 원목의 수분은 38~40% 내외로 선택하여 균기르기 작업을 하도록 한다.

▶ 화 훼
○ 장미 삽목 육묘를 할 때 펄라이트 용토를 사용하게 되면 암면 큐브에 비해서
    육묘 비용을 62% 정도 절감할 수 있고, 묘의 소질도 좋아 아주 심은 후에는
    생육과 수량이 많아지게 된다.
○ 장미를 삽목 재배할 때는 봄에 하는 것이 좋으며 50공 트레이에 펄라이트 용토를
    넣고 6㎝ 정도의 삽수를 한 개씩 심고, 2개월 정도 묘를 기른 후 아주 심도록 한다.
○ 수확 중인 카네이션 포장은 12~16℃의 온도로 관리하고 최고 25℃가 넘지
    않도록 하며 주야간 온도차가 심할 경우 불량 꽃 발생이 많아지므로 유의한다.

▶ 축 산

→ 가축 사양 관리
○ 한우는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추울 때에는 배합사료 급여량을 10~20%정도
    늘려 주도록 하고, 바람에 노출되거나 눈이나 비 등으로 털이 젖으면 체온 유지를
    위해서 더 많은 영양분이 요구되므로 보온, 환기 등 축사 환경 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젖소는 산유량에 따라 배합 사료 급여량만 늘려 주는 것은 수익성을 높이기
    어려우므로 옥수수 담근먹이, 암모니아 처리 볏짚 등의 조사료를 많이 급여토록
    하여 사료비를 절감시킨다.
○ 돈사는 보온에 치중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환기가 소홀해 지기 쉬우므로 한낮에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환기를 시켜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고, 허약한
    새끼돼지는 보온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며, 전해질, 항생제 등을 급여하여 발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알을 생산할 닭의 육성기에는 제한 급여를 실시하여 살이 찌지 않도록 하여
    산란율을 높여 주도록 한다.
○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규격전선 사용과 난로나 열풍기 주위에는 가연물을
    방치하지 말고 축사 부근에는 소화기나 소화수를 비치토록 한다.
○ 카네이션을 올해 11월 중순경부터 수확 목표로 하고 있는 농가라면 2월
    중순~하순까지 삽목을 실시한다. 삽수 채취방법은 무병상태, 손으로 딴다.
    발근 촉진제는 루톤, 옥시베른분제등을 사용하며, 삽목용토는 펄라이트(40) +
    피트모스(60) 으로 혼용하여 사용한다.

→ 초지.사료 작물
○ 겨울 동안 목초가 얼어 죽은 곳이나 생산성이 낮은 부실한 초지는 땅이 녹는
    즉시 보파 할 수 있도록 종자와 비료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고,
○ 사료비 절감을 위해서는 조사료를 생산하여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봄에
    파종할 사료용 종자를 미리 확보하도록 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한다.
○ 겨울철 잦은 눈.비로 인하여 습해가 우려되는 논 뒷그루 사료작물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주도록 한다.

→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등 악성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에 맞추어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이상증상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토록 한다.
○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매일 가축을 관찰하고 벼슬청색증,
    얼굴부종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하지 않도록 하며, 축사 출입도 철저히
    차단한다.
○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하여 부제병 발생을
    예방한다.
○ 출산한 송아지는 보온과 환기를 잘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가
    발생하였을 때는 격리시켜서 치료를 하고, 배설물을 깨끗이 치우고 주위를
    신속히 소독하도록 한다.
○ 돼지 유행성 설사와 폐렴 및 오제스키병 등은 철저한 차단 방역과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적절한 온.습도 유지와 환기를 시켜 준다.
○ 기온이 낮고 환기가 불량함에 따라 닭의 질병이 증가하게 되므로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 조수에 대한 철저한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
    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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