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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43호 (20091018 ~ 20091024)

  • 관리자
  • 2009-10-16 10:36:56
                                           주  간  농  사  정  보

                                                                           <2009. 10. 18~10. 24>

                                                                                       농 촌 진 흥 청

                                                                                     (031) 299-2707

                                                                                  aron76@korea.kr




☞ 과일․과채 관측정보(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과일 관측정보>

□ 10월 후지 사과는 추석 이후 수요 줄어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듯

   ○ 올해 사과 생산량은 성목면적과 단수 증가로 작년보다 7% 증가 전망

   ○ 10월 신고 배는 출하량 적고 당도 등 품질이 양호하여 작년보다 가격 높을 듯

- 올해 배 생산량은 단수가 증가한 반면 성목면적이 크게 줄어 작년보다 5% 감소 전망




□ 노지온주 감귤 생산량은 작년보다 26% 많은 65만 4천톤 전망

   ○ 노지온주는 당도·외관 등 품질이 좋고 착과량 증가로 소과 비율 높을 듯

   ○ 10월 노지온주 가격은 출하량이 많아 작년보다 크게 낮을 듯

   ○ 단감 10월 출하량은 작년보다 적으나 당도와 색택은 양호할 듯




□ 10월 포도 가격은 대체과일 많아 작년보다 낮을 듯

   ○ 올해 포도 생산량은 단수 증가로 작년보다 2% 많은 33만 9천톤 추정
       올해 복숭아 생산량은 작년보다 7% 많은 20만 1천톤 추정




<과채 관측정보>

□ 오이, 호박, 일반토마토는 출하량 많아 가격 낮을 듯

   ○ 오이, 호박은 작년 출하기 가격 높아 출하면적 4% 늘고 가격 낮을 전망

   ○ 일반토마토는 기상호조로 출하량 많고 대체과일 많아 가격 낮을 듯




□ 쥬키니호박을 제외한 과채류 10월 정식의향 증가할 듯

   ○ 일반토마토는 작년 고유가로 휴경했던 일부 농가의 정식의향으로 1% 증가

   ○ 오이, 호박은 겨울철 출하를 목표로 정식면적 2∼4% 증가할 전망

   ○ 쥬키니호박은 영남지역에서 타작목으로 전환하여 작년보다 4% 감소할 듯




□ 딸기 올해 정식면적은 작년과 비슷하고 국산품종이 56%로 추정

   ○ 품종별 정식면적은 설향이 52%로 작년보다 크게 증가한 반면 아끼히메
       (장희)는 23%, 레드펄(육보)은 20%로 감소함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 작업




1. 벼 농 사

가. 벼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 고속으로 작업을 하게 되면 탈곡 손실이 많아지고
      품질이 떨어지므로 일반 벼는 표준 속도로, 쓰러진 벼는 저속으로 수확을
      하도록 한다.

    -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
       (1.68m/sec) : 1.8%

  ○ 벼 수확이 늦어지면 벼 알이 떨어지고 이삭 목이 꺾이는 등 피해가 발생되고,
      기상재해와 쥐 등 야생 동물의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게 되므로 서둘러
      벼 수확을 마치도록 한다.




나. 벼 말리기

  ○ 콤바인으로 수확하여 물기가 많은 벼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4~5시간 이내에
      건조기를 활용하여 건조를 시작하도록 한다.

  ○ 벼를 말릴 때는 건조기의 온도를 45~50℃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고, 내년도 종자로 사용할 볍씨는 40℃ 정도로 말려 발아율이
      낮아지지 않도록 한다.

   ※ 55℃이상으로 건조하면 금간 쌀이 많아지고, 밥맛이 나빠짐

   ※ 알맞은 벼 수분함량 : 15% 유지




  ○ 건조기가 없는 일반 농가에서는 볏짚을 깔고 망사를 이용하여 벼를 말리거나
      개량 곳간을 이용하면 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천일건조 : 벼의 두께 5㎝로 3일 정도 건조

   ※ 볏짚위에 망사를 펴고 벼알을 말리면 쌀 품질이 높아짐

   ※ 벼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 동할미가 증가하고 완전립률 감소




다. 땅심 높이기

  ○ 유기물은 땅심을 높이는데 꼭 필요하므로 수확 후 생산된 볏짚은 논으로 되돌려
      주도록 한다.

  ○ 고논이나 아연 결핍지를 제외한 논은 콤바인으로 수확하면서 볏짚을 잘라
      깔거나 탈곡한 후에 3~4등분으로 잘라 10a당 400~500㎏을 논에 고루 펴고
      가을에 깊이갈이를 하여 부숙을 촉진시킨다.

  ○ 규산질 비료가 공급되는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비료살포기를 이용하여
      알맞은 양을 뿌려 주도록 한다.

2. 밭 농 사

  ○ 남부지방의 보리, 밀 파종 시기로 보리․밀 심을 논은 벼를 적기에 수확하고
      제때에 심어 월동 전에 5~6매의 잎을 확보하여 안전월동이 되도록 하되 반드시
      적용약제로 종자소독을 하여 심도록 한다.

  ○ 콩, 고구마, 땅콩 등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수확한 밭작물은
      잘 말리고 조제를 잘하여 수매를 할 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종자용 고구마는 수확 후 33℃에서 4일간 아물이 처리를 한 후 12~15℃의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시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감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펴서 10~14일 정도
      말린 후에 온도는 3~4℃, 습도는 80~85% 정도가 유지되도록 저장한다.




3. 채  소

가. 가을 무․배추

  ○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 짚, 섬피, 이엉 등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 예보에 따라 관리를 잘하여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무름병, 노균병 등의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되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무사마귀병 발생 포장은 일찍 제거하여 병원균의 토양 잔류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나. 마늘, 양파

  ○ 한지형마늘 파종시기가 10월 하순까지이므로 서둘러 파종을 완료하되 씨마늘은
      반드시 소독을 하여 파종토록 한다.

  ○ 중만생종 양파는 11월 상순까지 아주심기를 끝마치도록 하고, 모는 45~50일간
      육묘하여 키 30㎝, 잎 4매, 줄기 지름이 6~8㎜가 되는 좋은 모만을 골라 심도록
      한다.

  ○ 마늘파종 및 양파정식이 끝난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준다.




다. 시설 채소

  ○ 낮에는 환기를 잘하여 고온 장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밤에는 가온 또는
      보온관리를 하여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피복자재 개선으로 보온력을 높이도록
      하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가온 시설, 일사감응 자동변온관리 시스템,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중앙권취식 보온터널 자동개폐장치, 온풍기
      이중덕트 설치 등으로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도록 한다.




4. 과  수

  ○ 사과는 착색 증진을 위하여 나무 밑에 바닥을 평평하게 한 후 반사필름을
      깔아준다.

  ○ 과실은 나무의 바깥쪽은 빨리 익고 안쪽은 늦게 익는 등 한 나무 중에도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다소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두세 번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출하하도록 한다.

  ○ 과실을 아침 일찍 따서 물이 묻어 있는 경우는 물기가 마른 후에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과실의 온도를 내리는 예냉 과정을 거친 후 저장고에 넣되
      병해충 피해, 상처 등이 없는 과실만을 골라서 저장을 하도록 해야 한다.

  ○ 사과를 출하할 때에는 사과꼭지를 자르지 말고 난좌(卵座)에 포장하여 출하한다.




5. 화    훼

  ○ 수확중인 거베라는 채화시 첫 번째, 두 번째 꽃봉오리는 제거하고 세 번째부터
      수확하며 채화시기는 홑꽃은 통상화의 수술이 2~3줄 보일때, 겹꽃은 꽃잎이
      충분히 전개되었을때 실시한다. 채화방법은 손으로 비틀어 꽃대 밑둥까지
      완전히 따도록 한다.

  ○ 촉성재배 중인 나팔나리는 꽃봉오리가 나오는 시기이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하루에 20℃ 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꽃 찢어짐 현상을 예방한다.

  ○ 오리엔탈나리 촉성재배 작형은 구근정식기로서 이시기에 정식한 오리엔탈나리
      는 3~4월이 절화기이다. 구근을 정식할 때에는 3.3㎡당 80구정도 심으며
      물주기는 오전중에 20℃정도로 준다.

  ○ 억제작형으로 재배하는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 정도 나왔을 때 15℃ 이하의
      저온을 경과하면 꽃눈이 죽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밤 동안에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수확중인 고랭지재배 카네이션은 스탠다드계는 30%정도 개화시에, 스프레이계는
      1,2번화 개화시 채화하도록 한다

  ○ 장미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
      동안의 최저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환경불량이나 병해충 발생에
      의한 낙엽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시설 화훼류의 해충 방제는 백색이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을
      하고, 이들 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하도록 한다.




6. 버섯 약초 잠업

가.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느타리버섯은 밤과 낮의 기온 차이로 인한 버섯 생육의 장해와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품종별로 버섯 발생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을 맞추어 주도록
      한다.

  ○ 버섯은 생육주기가 오래 될수록 균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재배사 관리를 하고, 균상에 손바닥을 올렸을
      때 습기가 촉촉하게 느껴지도록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적기에 수확을 하도록 하고 수확 후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건조기를 이용하여 약초를 말릴 때는 높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에 말리게 되면
      품질이 나빠지고 약효가 떨어지게 되므로 알맞은 온도에서 건조하여 질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나. 뽕나무 심을 준비

  ○ 뽕밭을 새로 조성하고자 하는 농가는 묘목을 미리 확보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양잠을 할 때 공해를 받지 않는 평야지의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뽕밭의 기계화에 대비해서 한줄 밀식재배 방법인 이랑 사이 1.2m, 그루 사이
      0.4m로 10a당 2,080주를 심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사양관리

  ○ 방목을 하거나 풀 사료를 급여하다가 볏짚이나 담근먹이 등으로 바꾸어
      급여하는 경우에 갑작스럽게 사료를 변경하게 되면 설사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2주일 정도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기온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원유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원유의 냉각
      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유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일조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시기이므로 어미돼지 우리의 조명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특히 창문이 없는 돼지우리의 경우에 조명이 흐리거나 조명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미돼지의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조명시간을 15시간
      정도 유지해 준다.

  ○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닭의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산란기에는 2주일에
      한번씩 체중을 측정하여 목표 체중이나 산란율, 온도에 따른 사료 급여 관리를
      하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은 물 빠짐을 좋게 해 주고, 일찍 파종한 호밀이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월동 전에 한번 베어 먹이거나 방목을 시켜 풀의 키가
      15㎝ 내외를 유지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한다.

  ○ 벼를 수확한 후 사료로 이용할 볏짚은 비를 맞히지 않은 상태에서 곤포담근먹이를
      만들거나 볏짚이 마른 후에 암모니아 처리를 함으로써 사료의 가치를 높여
      급여하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이 우려되므로
      백신접종 등 예방을 철저히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한다.

  ○ 조류인플루엔자와 돈열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은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고 액비 저장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하여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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