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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응애’방제는 본엽 3매 전개시가 적기

  • 관리자
  • 2009-05-26 11:10:33

          - 발생 초기 면밀한 관찰 필요, 여름철 우기 전후 초기방제 실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올해 여름이 평년에 비해 무덥고 건조하여 고온 건조기에 발생하는 응애류의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기에 등록약재를 살포하여 방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당귀에 있어서 응애류에 의한 피해증상으로는 발병초기 잎에 흰색 반점이 생기다가 피해가 진전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마르는데, 잎 뒷면에 기생하고 성충의 크기가 1㎜ 이하로 매우 작아 초기발견이 어렵고 순식간에 퍼져 피해를 준다.

응애의 발생시기를 지역적으로 보면 평창 등 강원 고랭지의 경우 우기를 전후하여 7월 초순과 8월 초순, 제천 등 중산간지의 경우 6월 중순과 8월 초순에 많이 발생한다.

응애류는 초여름 일평균온도 20℃가 지속되는 시기에 발생을 시작하여 한여름 우기를 전후로 고온건조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 점무늬응애, 차응애가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우기가 되면 발생 밀도가 자연 감소되지만 식물체 기저부위에 잠복하여 추후 고온건조기에 다시 발생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안태진 연구사는 당귀의 경우 묘를 이식하고 본엽이 3매 전개 후 응애류 발생초기에 재배포장을 면밀히 관찰하여 잎 뒷면에 1~2마리의 응애가 발견 되었을 때 아조사이클로틴(수), 펜프로파트린(유), 헥시티아족스(수) 등의 등록 약제를 살포하여 초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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