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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13호 (20090322 ~ 20090328)

  • 관리자
  • 2009-03-20 10:53:28
                                              주 간 농 사 정 보

                                                                 <제13호, 2009. 3. 22 ~ 3. 28>

                                                                                        농 촌 진 흥 청

                                                                                       (031)299-2707

                                                                                  aron76@rda.go.kr




☞ 황사대비 농작물관리 요령




□ 황사(Asian dust)란 ?

  ○ 몽골 및 중국대륙의 사막지대와 황하강 유역의 황토지대에서 발생한 아주
      작은 먼지(20㎛ 이하)가 바람에 의해 공중으로 떠올라 이동하면서 지표에
      내려앉은 물질로 흙비라고도 한다.

  ○ 황사 속에는 동식물에 유해한 세균(100배), 곰팡이(6배)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해마다 봄철에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자연재해 중의 하나이다.




□ 시설원예 관리요령

  ○ 황사가 오면 오이는 10% 정도 수량이  감소되고, 애호박은 낙과가 9% 정도
      증가된다.

  ○ 황사 때 투광은 평상시보다 약 8% 감소되고 노후화된 비닐일수록 황사
      부착량이 많아 투광률을 저하시킨다.

  ○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덮어
      줄 수 있도록 비닐을 준비한다.

  ○ 황사가 오면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주어 황사
      유입을 막고 피복재 위에 쌓인 황사는 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 황사가 계속되면 하우스 피복재에 오염정도가 심해져 광투과율 저하로 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지하수를 이용하여 황사를 씻어준다.

    - 이용 방법별 투광률 정도 : 분수호스〈 동력분무기〈 손 세척

  ○ 소량의 강우로 황사가 비닐에 부착되었을 경우에는 수용성세제를 0.5%로
      희석하여 피복재에 분무 후 씻어준다.

  ○ 유리에 붙은 분진은 4% 옥살산 용액을 이슬이 내리거나 비가 온 날에 뿌려
      주고, 3일 후에 물로 씻어준다.




□ 가축 관리요령

  ○ 황사 때 공기 중에 떠 있는 황사입자들이 가축의 호흡기 계통에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 눈에 들어가 각막을 손상시켜 안구질환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 축사의 출입문 등을 닫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한다.

  ○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킨다.

  ○ 밖에 방치한 건초․볏짚 등은 비닐이나 천막 등으로 덮는다.

  ○ 황사가 끝나면 축사 주변과 건물 내외부를 물로 씻어낸 후 소독하고, 방목장
      의 사료통과 가축이 접촉하는 기구도 세척 또는 소독을 실시한다.

  ○ 가축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때에는 솔로 털어 낸 후에 몸체를 물로 씻어주고
      구연산 소독제 등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기온이 낮을 때에는 보온관리에도
      주의한다.

  ○ 황사가 끝난 후 1~2주일 동안은 병든 가축의 발생유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병이 발생되면 관할 읍․면,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도 및 가축위생시험소
      등에 신고한다.




□ 황사와 구제역 발생과의 관계

  ○ 황사 발원지인 중국, 몽고지역에서 구제역으로 폐사한 가축이나  구제역 감염
      가축의 배설물, 분비물 등이 있을 때는 주변의 토양에 구제역 바이러스를
      오염 시킬 수 있으며 황사에 의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구제역 바이러스는 토양에서 여름 3~7일, 가을 4주, 겨울 21주간 생존 가능
      하므로 황사를 통한 전파 위험성이 있다.

  ○ 2000년 국내 발생 구제역의 유입경로(구제역역학조사위원회 조사)

    - 해외여행객, 수입건초 또는 바람, 황사 등으로 추정함




□ 기타 주의사항

  ○ 황사 발생 전에는 농기계를 덮어줄 수 있는 비닐을 준비합시다.

  ○ 각종 농기계는 비닐 등으로 덮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가 묻었을
      때에는 깨끗이 씻어준다.

  ○ 황사가 발생되면 농가에서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는
      보호안경, 마스크를 착용한다.

  ○ 귀가 후 손, 발 등을 깨끗이 씻는다. 특히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간다.




☞ 이번 주간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농사 준비

가. 기계모 파종

  ○ 남부 지방 기계 모의 파종 적기가 광주, 진주 등은 4월 1일부터, 이리, 대구
      등은 4월 5일부터이므로, 먼저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종자를 골라 소독을
      마치고, 1주일 정도 씨 담그기를 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하도록 한다.

  ○ 볍씨 소독은 종자 소독약 스포탁유제 2,000배 액에 볍씨가 충분히 잠기도록
      하여 24~48시간 30℃물에 소독한 다음, 맑은 물로 2~3차례 씻어내어 볍씨를
      담그도록 한다. 이삭선충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스포탁유제와 살충제
      를 섞어 소독한 후 볍씨를 담그도록 한다.

  ○ 볍씨 담그기는 저녁에 보온을 할 수 있는 하우스 등을 이용하여 1주일 정도
      해야 하는데, 하루에 3~4회 저어 주어서 위․아래의 볍씨가 수분을 골고루
      흡수하도록 한다.

  ○ 상자당 파종량은 중립종 볍씨의 경우 산파는 120~130g, 조파는 80~90g가
      알맞은데, 최근 일부 농가에서 모내기 때 결주를 의식하여 배게 뿌리는 사례가
      있으나 결주를 방지하기 위하여는 배게 뿌리는 것보다 균일하게 파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너무 배게 뿌리지 않도록 한다.

  ○ 육모상자수는 10a당 산파는 30개, 조파는 35개가 기준량이나 모를 낼 때 부족
      하지 않도록 기준량보다 10%정도 더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 종자소독 】

가능하면 정부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고, 자체 채종종자는 종자순도검사와 철저한 종자 소독을 하도록 하며, 종자 소독시 살균제뿐 아니라 살충제도 반드시 사용토록 한다.

< 채종포 종류별 종자소독방법 추천 >

채종포 종류
종자 소독법

친환경농업 실천
온탕소독법

종자생산단지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법+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전년 키다리병 발생지

채종 종자
약제혼용침지소독법 또는 약제침지소독법

+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건전종자(보급종 등)
약제침지소독법



  ○ 온탕소독법 : 온탕소독기 이용 62℃의 물 100ℓ에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갔다가 바로 냉수에 10분 이상 담가 놓은 후 발아기 등을 이용해 싹틔우기
      하고 파종

  ○ 약제침지소독법 : 프로크로라즈 유제 2,000배액 20ℓ를 발아기 이용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 후 발아시켜 파종

  ○ 약제혼용침지소독법 : 물 20ℓ에 프로크로라즈 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액상수화제 10㎖를 혼합 희석한 후 희석액 20ℓ를 발아기 사용 30℃
      에서 48시간 침지소독

  ○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 싹틔우기 후 최아 길이가 1.5㎜이하일 때 종자를 탈수
      하여 물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는 시점에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액상수화제를
      종자 1kg당 2.5㎖씩 종자와 잘 혼합하여 섞어준 후 파종




나. 건답직파

  ○ 건답직파의 파종 시기는 대체로 외기기온이 13~15℃ 이상이 되면 실용적인
      재배가 가능한데 남부지방은 4월 상순부터 중부지방은 4월 중순부터 시작
      되므로 볍씨의 까락을 제거해 두어야 파종작업시 파종구가 막히지 않으므로
      정선을 잘 해 두었다가 직파작업을 하도록 한다.

  ○ 건답직파는 가급적 가을에 경운작업을 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논 전면을
      다시 경운하고 흙부수기 작업을 곱게 해두는 것이 좋으며,


  ○ 특히,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그루터기나 볏짚을 그대로 논에 남겨 둔 곳은
      완전히 토양 속에 매몰이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 두어야 정밀 파종
      작업을 할 수 있다.

  ○ 종자에 의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모썩음병, 깨씨무늬병, 잎마름선충병 등이
      있는데 이러한 병해충의 예방을 위하여 벤레이트, 호마이 등 규정된 약량으로
      시간을 잘 지켜서 소독을 해 주고 잎마름선충병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논에서
      채종한 볍씨는 냉수온탕침적법으로 종자를 소독한다.

    - 이 방법은 볍씨를 먼저 냉수에 24시간 침지한 후 45℃의 온탕에 담가서 종자를
      예열 처리하고 다시 52℃의 온탕에 정확히 10분간 담근 후 건져서 냉수에
      담가 식히도록 한다.

  ○ 건답직파의 적정 입모수는 ㎡당 90~150개(적정 파종량 4~4kg/10a))의 모가
      필요하며, 볍씨가 토중에 매몰되는 정도에 따라 출아에 대한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출아율을 높이고, 출수후 도복을 방지하기 위하여 파종심도가 3cm
      정도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주의해야 할 점은 육묘과정을 생략하고 본답에 직접 파종하여 재배하기 때문에
      이앙재배에 비하여 재배기간이 20~30일 더 연장되므로 관개용수도 더 소요되고
      물관리 방법도 약간 다르다.

    - 특히, 건답직파재배는 밭상태에서 파종하므로 파종작업이 용이하도록 토양
      수분 조절이 필요하며, 출아 및 입모율을 높이기 위하여 본답 초기에는 밭
      상태로 재배하고 본옆이 3~4옆 정도 전개되면 담수하여 일반 논재배와 같이
      재배하도록 한다.




2. 밭 농 사

○ 남부 보리 주 재배지역에서는 이번에 내린 봄비가 보리의 생육을 촉진 시키므로
     논보리는 고랑에서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다시 한번 정비해 주도록
     한다.

○ 겨울을 나면서 보리의 생육이 저조한 지역은 요소 2%액을 잎에 뿌려주거나
     속효성인 유안을 10a당 13~17kg을 주어 생육을 촉진시킨다.

○ 감자의 싹틔움 상은 물을 충분히 뿌려 주고 밤에는 온도가 5℃이하로 내려
     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낮에는 온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환풍작업 등 관리를
     잘 해준다.

○ 고구마 묘상은 싹이 나온 후에는 온도를 23~25℃, 습도를 70%정도로 유지
     하여 튼튼한 싹을 기르도록 하고, 옥수수 조기재배를 하는 농가는 요즈음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므로 밤에는 거적 등을 덮어주어 시설 내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저온 피해를 받으면 옥수수 상품 가치가 떨어지므로 온도 관리에
     주의를 한다.

○ 콩․참깨․땅콩 등 밭작물은 지역에 알맞은 장려 품종과 비료․비닐 등 각종 자재
     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제때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한다.




3. 채 소

가. 고 추

  ○ 파종 후 한 달 이상 지난 고추 육묘상은 낮에는 23~28℃, 밤에는 20℃ 정도가
      되도록 온도를 관리하여 모가 웃자라거나 저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고추모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서 밀식이
      되지 않도록 하고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모판흙이 마르면 모판흙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오전 10~12시 사이에 주도록 한다.

  ○ 물주는 횟수는 가능한 적게 하되 한번에 충분히 주고,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요즈음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커서 잘록병(입고병)발생이 우려된다.

  <발병조건>

   - 15℃이하의 저온과 습도가 높을 때,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출입문으로
      찬바람이 모에 직접 접촉되었을 때, 모가 웃자랐을 때 발생이 많다.

  <방제대책>

   - 상내온도가 15℃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을 잘 해주고, 낮에 30℃이상, 밤에
      15℃이하가 되지 않게 관리한다. 출입문에 비닐커튼 등으로 칸막이를 설치
      하고, 모가 웃자라지 않게 질소거름과 물주기를 줄여주고, 습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육묘상 내 환기관리와,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나. 마늘․양파

  ○ 마늘․양파의 웃거름을 너무 늦게까지 주게 되면 영양 생장이 계속되어 구가
      커지지 않고 수확시기가 늦어지게 되므로 난지형 마늘과 양파는 3월말까지
      웃거름주기를 끝마치도록 하되 가뭄이 계속될 경우 시비 후 관수를 한다.




다. 시설 채소

  ○ 비닐하우스의 피복물은 아침 일찍 걷어 주어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 밤에는 보온 시설을 잘 이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절감토록 하되 열매채소는
      12℃, 잎채소는 8℃이상이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도록
      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여 피복
      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도록 관리한다.




4. 과 수

○ 병해 방제를 위하여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과원은 기계유유제를 뿌린 후
     3주(21일)가 지난 다음에 살포해야 안전하다.

○ 사과 부란병은 주로 4~5월에 줄기나 가지에 발병되어 나무를 죽이거나 세력을
     약화시켜 사과나무에 큰 타격을 주는 병이므로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부란병의 병원균은 주로 가지를 자른 부위, 벌레 먹은 부분의 상처를 통하여
     침입하게 되므로 나무를 잘 관찰하여 병든 부위와 병균이 침입하지 않은 일부
     를 포함하여 충분히 파내고 도포제를 발라 준다.

  ○ 가뭄에 대비하여 유목은 뿌리가 분포된 지면을 두껍게 복토하고 과원의 나무
     뿌리가 분포된 부분의 지면에 퇴비, 짚, 풀 비닐 등을 깔아준다.

  ○ 물주기는 7~15일간 30㎜정도의 강우가 없을 때 시작하고 일단 물주기를
      시작하면 일정한 간격을 지켜서 계속 실시




5. 화 훼

○ 국화를 출하할 때는 등급별로 선별하되 길이가 85㎝ 이상인 것은 1등급으로
     분류하여 출하토록 한다.

○ 프리지아 억제재배 작형은 정식후 비닐피복 및 가온 기간을 거쳐 절화를 수확
     하기 시작하며 절화수확은 꽃봉오리가 전체적으로 물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에 실시한다

○ 장 미

  <토양재배>

  - 3월 하순까지는 정식기간으로 보통 70~80cm이랑에 두 줄 또는 한 줄로 심는다.
    주간거리는 30~40cm정도로 잡으며 대형계통은 넓게, 중소형계통은 좁게 심는다.
    재식주수는 5.5~8.0주/㎡이므로 1ha당 정식 본 수는 55,000~80,000주정도이다.

  - 정식 후에는 온실이 지나치게 덥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주도록 하며, 이랑은
    짚이나 덜 부숙된 퇴비로 멀칭하여 건조와 잡초발생을 막아 주도록 하며 정식
    초기 40일간은 관수간격을 길게 하여 다소 건조시켜 뿌리 생장을 잘 유도시킨다.

   <양액재배>

  - 암면에 삽목한 삽목묘가 활착되고 새로운 뿌리가 큐브 밑으로 돋아나서 생장이
    활발해지는 것을 느끼면 정식을 한다.

  - 정식 전에 배지를 충분히 적셔준 후 묘목을 올려놓으면 정식은 끝이 난다. 묘목은
    눈이 자랄 방향을 통로 쪽으로 향하게 하여 심는데 이렇게 해야 꺾어 휠 때
    작업이 용이하며 나무를 만들기도 좋다.

○ 시설화훼류에서 온실가루이,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굴파리 등 고온성
    해충의 방제를 위하여 황색 끈끈이를 설치하여 예찰을 강화하고 이들 해충이
    발견되는 포장에서는 적용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회 연속 약제를 바꿔가면서
    뿌려주도록 한다.

○ 실내원예는 햇볕이 점점 강해지고 햇빛 비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낮 동안에는
     환기를 하고 화분을 잘 관찰하여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수한다.




6. 버섯 재배

○ 봄철 느타리버섯 균 기르기 작업을 할 때에는 배지온도 유지관리가 중요한데
     초기  5~7일간은 22℃, 중기 10~12일간은 23~24℃, 후기 10~12일 간은
     25~27℃ 정도로 유지하여 주도록 하고, 균 기르기 중에는 수시로 신선한 공기
     가 유입되도록 하여 균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요사이는 밤낮의 온도변화가 심하므로 저온이나 고온이 되지 않도록 환경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한다.

○ 균이 자라는 기간에는 균상의 병 발생유무를 수시로 살펴보아 발견 시에는
     초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버섯파리 예방을 위해서는 방충망, 또는
     유살 등을 설치하거나 기피제를 설치하여 버섯파리를 예방하도록 한다.




7. 인삼,약초 재배

○ 묘삼 옮겨심기는 지역과 기상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언 땅이 풀리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에 하도록 하고, 묘삼을 소독할 때는 반드시 적용
     약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 인삼재배를 시작하는 농가에서는 모밭이나 본밭에 설치할 해가림시설에 필요한
     자재를 미리 확보하고, 해가림시설을 할 때에는 규격화된 시설을 설치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인삼을 생산토록 한다.  

○ 지난 번 대설 피해를 받은 인삼 해가림시설은 가능한 빨리 복구하고 포장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당귀, 강활, 더덕, 시호 등 3월에 파종할 약용작물은 우량종자나 종묘를 재배
     특성 에 알맞은 지역에 적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8. 뽕나무 밭 관리

○ 지난 가을에 가지 뽕을 수확한 농가는 뽕나무가지의 끝 부분을 10㎝ 정도 다시
     잘라 주어 눈마름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 지난해 가을에 심은 뽕나무는 땅이 풀리는 대로 뽕나무 그루터기의 흙을 헤쳐
     주고 단단히 밟아 주도록 한다.




9.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따뜻한 낮에는 바람막이를 열어주고 일광욕과 운동을 충분히 시키며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밤에는 윈치커튼 등을 활용하여 찬바람을
      막아주는 등 일교차를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 송아지 사육시설에는 빛이 잘 들어오도록 하고 마른 깔짚을 바꾸어 주어 송아지
      방이 습하지 않도록 해 준다.

  ○ 분만 돈사의 온도가 24℃ 이상 올라가면 포유 모돈의 사료섭취량이 적어져
      젖 뗀 후 발정 재귀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외부에서 구입한 병아리는 가능하면 육추기의 열원과 물통 가까이 내려놓고
      물을 충분히 먹여 탈수를 방지하고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3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첫 모이를 급여하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의 빈곳이 생긴 부분은 3월하순까지 보파를 하고 이번 주에 연간 주는
      비료량의 1/3 정도(ha당 질소 80, 인산 70, 칼리 70㎏)를 뿌려준다.

  ○ 옥수수나 수단그라스를 파종할 포장은 지력유지를 위해 ha당 퇴비 20~30톤과
      석회소요량을 살포하고 깊이 갈아준다.




다.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및 돈열 발생방지를 위하여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전화 1588-4060)에 즉시 신고토록 한다.

  ○ 결핵병, 브루셀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페놀 등의
      소독제로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정기적으로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살처분 해야 한다.

  ○ 돼지 유행성설사와 유행성폐렴 및 오제스키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예방
      접종과 주기적인 축사소독을 하고 알맞은 환경조건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가축을 관찰하여 벼슬청색증, 얼굴부종
      등의 증상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신고해야 하며, 감염가축의 판매나 자체처리를
      금하고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백신을 접종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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