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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5호 (20090125 ~ 20090131)

  • 관리자
  • 2009-02-02 16:38:41
주 간 농 사 정 보

                                    <제5호, 2009. 1.25 ~ 1.31>

                                                                                     농 촌 진 흥 청

                                                                                    (031)299-2707

                                                                               aron76@rda.go.kr

☞ 2009년 농업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1. 2009 농업․농가 경제 전망

○ 2008년 세계경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야기된 글로벌 금융
     불안이 실물경제로 이어지면서 선진국 경제가 동반 침체되고, 신흥시장국
     의 성장세도 급속히 둔화되면서 전년대비 3.0%(기관평균) 성장에 그칠 것
     으로 예상된다. 2009년에도 글로벌 금융 불안 지속과 실물경제 악화 등으로
     1.4%(기관평균)의 낮은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2008년 국제 유가는 오름세를 지속하며 7월 배럴당 140달러 대로 사상 최고치
  를 경신하였으나, 이후 급락하여 12월말에는 40달러 내외로 하락하였다.
  2009년에는 세계경제 침체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
  에 따른 투기자본의 원유시장 유입도 어려울 것으로 보여 2008년보다 낮은
  연평균 61달러(두바이유 기준)로 전망된다. 그러나 주요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 지속 등 공급불안 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 2008년 GDP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
  포인트 하락한 3.7%로 2007년보다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2009년에도 한국
  경제는 국제 금융불안과 내외수요의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단기간내 성장모
  멘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9년중 GDP성장률은
  2008년(4.0%-기관평균)보다 크게 낮은 2.5%를 기록할 전망이다.

○ 소비자물가는 기타잡비 부문, 교통부문, 농축산물과 공공 및 개인서비스
    부문 등의 가격이 올라 연평균 4.7% 상승하였으며, 생산자 물가는 광산품,
    공산품 등의 가격이 올라 연평균 8.8% 상승하였다.

◦ 2008년 원/달러 환율은 전년 대비 174.2원 하락한 1,103.36원(연평균)을 기록
  하였다. 2009년에는 이 같은 외환시장의 불안정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수지의 완만한 개선으로 2008년 하반기
  보다 낮은 1,1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LG, 12.31 자료).

○ 2007년 농가소득(명목)이 3,196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1% 감소하였다. 소득
    감소로 가계지출이 1.5% 감소하였으나, 농가부채가 6.3% 증가하였다.

○ 2007년 농가 중에서 고소득 계층인 5분위에서는 농가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소득의 90.8%로 소득격차가 작으나, 소득계층이 낮아질수록 격차가 확대
    되어 저소득 계층인 1분위에서는 47.9%로 비교대상 계층 소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농가 부채에서 농업용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66%에서 2007년
    55%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기타용 부채는 2003년 4%에서
    2007년 13%로 크게 증가하였다.

○ 부채규모가 3천만 원 이하 농가에서는 대부분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하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1억 원 이상 농가에서는 46.6%가 부채
    비율 40% 이상이므로 위험한 농가이고 그 중에서도 23.3%가 부실농가로
    나타났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70%인 위험한 농가의 비율은 전년도 4.4%에서
    2007년에는 5.1%로 증가하였고, 농가의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70%를 상회
    하는 부실한 농가비율은 동기간 2.3%에서 4.2%로 나타났다.

○ 농가구입가격지수는 2008년까지 급상승하였으나, 2009년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농가판매가격지수도 2009년에는 회복되어 중장기적으로
    교역조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 2009년 농가호수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120만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년 후인 2019년에는 2009년보다 16만 7천호 줄어든 약 103만 호에 이를
    전망이다.

○ 2008년 경지면적은 전년보다 2만 ha 감소한 176만 ha로 나타났다. 비농업용
    으로의 농지 전용 등으로 경지면적 감소세가 지속되어 2009년과 2019년 경지
    면적은 각각 174만 ha 와 165만 ha로 전망된다.

○ 2008년 농업생산액은 37조 8,990억 원으로 추산된다. 2007년에 비해 쌀, 곡
    물류와 특용·기타작물, 축산업의 생산액은 증가한 반면 채소류와 과일류의
    생산액은 감소하였다. 2009년 농업생산액은 2008년보다 1.3% 감소한 37조
    3,930억 원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재배업과 축산업의 증가로
    농업 생산액은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2008년은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3,131만 원으로 추정된다.
    2009년 농가소득은 전년에 비해 1.2% 상승한 3,166만 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2009년 농업소득이 6.7% 상승하나, 경제 여건악화로 농외소득은 전년대비
    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중장기적으로 농가호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겸업소득, 사업외 소득과
    이전수입이 경기회복으로 인해 꾸준히 상승하고, 직불금이 지불됨에 따라
    2019년 농가소득은 4,177만 원으로 전망된다.

2. DDA․FTA 협상동향과 전망

□ DDA 협상동향과 전망

○ 2001년도에 출범한 DDA 협상은 2008년도에 타결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2008년도에는 모델리티 수정안이 4차례나 제시되고, 7월에
    개최된 소규모 각료회의는 잠정합의까지 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결렬되는 등
    그 어느해 보다도 진전이 많이 되었다.

○ 농업분야 세부원칙 4차 수정안에는 관세와 보조금 감축폭이 단일 숫자로
    제시되어 협상의 중요 골격이 정해졌다고 할 수 있으며, 특별품목과 민감
    품목에 관한 내용도 거의 확정되었다. 지금까지의 DDA 세부원칙의 내용을
    보면 개도국에 매우 유리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DDA에서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 농업분야에 남아 있는 쟁점은 개도국에게 적용되는 긴급수입관세제도
    (SSM)의 발동조건과 기간, 면화보조금 감축문제, 민감품목에서의 TRQ 신설
    여부, 비민감품목에 대한 관세상한 적용조건 등이다.

○ 2009년도에는 남아 있는 쟁점들에 대한 협상이 진행될 것인데, 그동안 기술
    적 협의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협상을 타결하려는 정치적 의지만 있으면
    조속한 시일내에 타결될 수 있다. 그러나 회원국들간에 농업분야와 비농산
    물분야 등 전체적인 부문간 협상에서 균형을 이루는 타협이 제대로 이루어
    질 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 FTA 협상동향과 전망

○ 우리나라는 글로벌 FTA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목표를 갖고 거대경제권, 차세대
    세계경제 주도국, 자원부국 등을 대상으로 FTA를 추진하고 있다. 2009년 1월
    현재 칠레, 싱가포르,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동남아국가연합(ASEAN)과의 협상이 타결되어 발효 중에 있고,
    미국과는 2007년 협상이 타결되어 국회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

○ 2007년부터 시작된 EU와의 FTA는 2008년까지 7차례 협상이 진행되어 쟁점이
    많이 타결되었으며, 2009년 상반기에 협상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와의
    협상은 2005년 7월에 시작되었으며 2008년 3월까지 13차례나 협상이 진행
    되었는데, 캐나다는 한-미 FTA 타결 수준의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 인도와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 2008년 9월 12차
    협상에서 실질적인 타결을 본 상태이다. 걸프협력회의 6개국(Gulf Cooperation
    Council: GCC)과의 FTA는 2008년 협상이 개시되었고 10월에 상품양허안을
    교환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일본과 멕시코와의 FTA는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진전이 별로 없는 상태이고,
    중국과는 현재 산관학 공동연구를 진행중인데 아직 보고서 채택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이다.

○ 이 밖에 호주, 뉴질랜드, 페루, 터키, 콜럼비아, MERCOSUR, 러시아 등과의
    FTA도 준비중에 있다.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 농 사




가. 볍씨 준비

  ○ 볍씨는 그 지역에 알맞은 숙기를 지니고 쌀품질과 식미가 양호하며, 당해
      지역에서 문제가되는 병해나 재해에 대한 저항성을 지니고 있으며, 자기 논
      토양의 성질과 재배유형에 잘 맞는 품종을 선택한다.

  ○ 직파재배는 저온발아성, 담수토중 발아성(담수직파), 초기신장성이 높고
      뿌리가 깊게 뻗고 키가 작으며 쓰러짐에 강한 직파 전용 품종을 선택한다.

< 직파재배 적응품종>

구  분
품  종

건답

직파
조생종

(17품종)
소백, 오대, 운봉, 금오, 진부, 상주, 오봉, 남원, 진미, 조령, 상산, 삼백, 둔내, 운장, 삼천, 중화, 대진벼

중생종

(18)
화성, 팔공, 동해, 청명, 장안, 서안, 안중, 화영, 간척, 화중, 농안, 주안, 봉광, 화선찰, 안산, 내풍, 서진, 광안벼

중만생종

(22)
낙동, 동진, 탐진, 계화, 대청, 만금, 영남, 대야, 화남, 일품, 대안, 금남, 추청, 향남, 일미, 동안, 대산, 화명, 화삼, 남평, 농호, 호안벼

담수

표면직파
중생종(6)
주안, 서안, 광안, 안중, 안산, 화안벼

중만생종(8)
동안, 남평, 동진1호, 대산, 금남, 향남, 평안, 화랑벼



  ○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 상습지에는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도록 한다.

  ○ 봄철 물 사정이 좋지 않은 논이나 가뭄상습지에는 늦심기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도록 하고, 시설채소와 특용작물 뒷그루 등 2모작 논에는 늦게 파종
      하여도 수량이 떨어지지 않는 조생종 품종을 재배하여 안전한 벼농사가
      되도록 한다.

< 특수지역 적응 고품질 품종 >

○ 간척지 적응 품종 : 간척, 계화, 새계화, 서간, 서안1호

○ 냉조풍지 적응 품종 : 화동, 해평, 내풍, 풍미1호

○ 극조생지 적응 품종 : 운두, 진부올

○ 소득작목후작 극만기 재배 적응 단기성 품종

   - 금오, 그루, 만안, 만추, 만호, 조안, 만풍, 금오벼2호, 만나, 금오3호

○ 남부평야 만식적응성 품종

   - 화성, 화영, 대평, 상옥, 삼덕, 풍미, 일품, 일미, 대안, 남평, 신동진, 동안,
     주남, 동진1호, 삼광, 평안, 호평, 청호



  ○ 새해영농설계교육이 1~2월 중 지역별로 실시되고 있으니 교육일정을 알아
      보고 참석하여 새로운 농사정보를 영농설계에 참고토록 한다.




나. 땅심높이기

  ○ 모래가 많아 생산력이 낮은 논은 찰흙 함량이 25% 이상인 양질의 붉은
      산흙을 이용하여 객토를 하여 땅심을 높이도록 한다.

  ○객토를 완료한 논은 10a당 퇴구비 1,500㎏(볏짚 500㎏과 퇴구비 500㎏)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한다.

  ○ 객토한 흙과 유기물, 개량제 등이 갈이흙 층과 고루 섞이도록 봄철에 18㎝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여 객토의 효과가 증대되도록 한다.

  ○ 물 빠짐이 심한 모래 논으로 객토원이 없거나 부족한 지역에서는 제오라이트
      를 10a당 1톤 정도 논갈이 전에 뿌려 주면 물과 양분을 간직하는 힘이 커져
      객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밭 농 사




  ○ 겨울 동안의 잦은 눈과 비로 땅이 녹으면 보리는 습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
      므로 피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로를 손질하도록 한다.

  ○ 저장 중인 씨고구마와 씨감자는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안전한
      저장이 되도록 한다.

  ○ 남부지방의 감자 시설재배는 묘상관리를 잘하여 줄 사이 30~40㎝(2줄),
      포기 사이 20㎝ 기준으로 아주심기를 한다.

  ○ 아주 심기가 끝난 감자재배 시설 안의 온도는 14~23℃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하되, 한낮에는 너무 높은 온도(30℃ 이상)가 되지 않도록 환기작업을
      하여 주고 알맞은 양의 물을 주어 토양수분이 유지되도록 한다.

  ○ 금년에 재배할 밭작물의 종자는 품종특성을 알아보고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확보하도록 한다.




3. 채    소




가. 시설채소

  ○ 풋고추․오이․토마토 등 열매채소는 12℃이상, 배추 상추 등 잎채소는 8℃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하며, 밤에는 생육단계별로 알맞은 온도관리를 하여 난
      방비를 줄이면서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물은 가급적 오전 중에 점적관수시설을 사용하여 작물별로 알맞은 양만큼
      주어 하우스 안이 과습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겨울철 시설재배에서는 환기가 부족하고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균핵병 등 병해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작물이 저온장해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환기를 시키고 예방위주로 병해충을 방제토록 한다.

  ○ 폭설이나 강풍에 대비하여 비닐하우스의 받침대를 보강하여 주고, 하우스
      비닐은 튼튼하게 고정하여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는 등 기상재해를 예방
      토록 한다.

나. 고    추

  ○ 고추 터널재배를 하려는 농가에서는 적기에 씨뿌리기를 하고, 씨뿌리는 양은
      아주 심을 때 필요한 묘 수량의 150% 정도 기준으로 한다. 터널재배에 필요한
      종자는 본밭 10a당 1㎗ (약 6,000립) 정도가 알맞다.

  ○ 고추 종자를 30℃의 물에 10시간정도 담근 다음 물을 축인 천에 싸서 25~30℃
      의 온도에서 1~2일간 싹을 틔워서 뿌려 입모율을 높인다.

  ○ 전년도에 역병 등 토양전염성 병이 많이 발생했던 포장에 다시 재배를 할
      때는 역병 저항성 품종이나 접목묘를 재배토록 사전에 준비를 하여야 한다.

  ○ 접목재배 시 대목품종은 주로 탄탄, PR파워, R-세이프, 코네시안 핫 등이
      있으며, 대목은 접수보다 3~6일정도 일찍 파종한다.

고추는 모농사가 반농사입니다. 적기에 씨 뿌리고 육묘상 관리를 잘하여 모를 튼튼하게 길러서 재배하면 수량과 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적기에 씨뿌리기를 한다.

  ○ 재배방법을 선택하여 씨뿌리는 시기를 결정하는데 재배 방법과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 중북부 지방에서 조숙재배 할 경우 : 2월 중순~하순경

    - 남부 지방에서 조숙재배 할 경우 : 2월 상순 ~ 중순

    - 터널 재배를 할 때는 2월 상순 이전에 씨뿌리기를 끝마쳐야 한다




□ 고추씨는 싹을 틔운 후 씨뿌리기를 한다.

  ○ 30℃ 내외의 따뜻한 물에 5~10시간 정도 담근 후 건져서 28~30℃ 정도의
      따뜻한 곳에서 1~2일 지나면 1~2㎜ 정도 싹이 트게 된다.

  ○ 고추씨는 아주 심을 때 소요되는 포기수의 1.5배 정도 준비

    - 본 밭 10a에 종자량은 1~2㎗(고추씨 1㎗는 6,000립 정도임)




□ 씨를 뿌릴 때는 정밀하게 작업을 한다.

  ○ 씨뿌리는 방법은 줄뿌림으로 하며 오전 중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씨뿌림 상 면적(4.3~8.6㎡), 골사이(6㎝), 씨뿌리는 거리(0.6㎝)

    ※ 흩어 뿌리기 할 때는 씨뿌림 상 면적을 충분히 확보하여 씨가 골고루 뿌려
        지도록 한다.

  ○ 씨 뿌린 후 고운모래나, 버미큐라이트(질석)를 종자길이의 2배 정도로 덮은
      다음 짚을 얇게 덮고 물을 충분히 주되 씨가 흙 위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 씨뿌린 후 온․습도 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모를 기른다.

  ○ 씨 뿌린 후 물을 충분히 준 다음 환기창을 완전히 닫아 온도와 습도를 높게
      유지하여 준다(온도 25~30℃ 정도로 4~5일간)

  ○ 싹이 튼 다음 덮었던 짚을 걷어 내고 환기창을 조금씩 열어 환기를 시키며
      이때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 싹이 튼 후 10일경부터 2~3일 간격으로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오전
      10~12시경에 모판흙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준다.

  ○ 온도는 생육에 따라 알맞게 관리하는데 밤에는 낮보다 낮게, 모가 자람에
      따라 온도를 점차 낮추어 관리한다.

    ※ 갑자기 찬바람이 들고 차가운 물을 주거나 습도가 높으면 잘록병이 발생
        하기 쉬우므로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모가 웃자라므로 과습하거나 30℃ 이상 되지 않도록
      알맞게 환기를 해 준다.




□ 본잎이 2~3매 되면 포트에 옮겨 심는다.

  ○ 씨뿌리고 30일 정도 지나 본잎이 2~3매 되면 포트에 옮겨 심는다.

  ○ 옮겨 심을 때 떡잎이나 본잎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다룬다.

  ○ 옮겨 심은 후에는 알맞은 온도로 관리한다

    - 낮 28~30℃, 밤 20~22℃(활착 후에는 낮 25~28℃)




다. 마늘․양파

  ○ 논에 심은 마늘과 양파는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구를 잘 정비해
      주고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덮어준다.

  ○ 웃거름을 제때에 줄 수 있도록 요소, 황산칼리 등 필요한 비료를 미리 준
      비해 두도록 한다.




4. 과    수




가. 복숭아나무 가지치기

  ○ 추위가 심한 지역의 과수원은 언 피해에 대비하여 가지치기 하는 시기를 다소
      늦추도록 한다.

  ○ 세력이 강한 나무는 긴열매가지 위주로 가지를 잘라주어 세력을 분산시키
      도록 하고 세력이 약한 가지는 솎아 주며 짧은 열매가지, 중간 열매가지
      위주로 자르도록 한다.

  ○ 열매 맺는 가지의 솎아 내는 간격은 긴 가지는 30~45㎝, 중간 가지는 20~
      30㎝를 유지하도록 한다.

  ○ 복숭아나무는 열매 맺는 부위가 가지 끝으로 계속 올라가게 되므로 열매 맺는
      가지를 자주 바꾸어 주도록 한다.




나. 과수 가지치기 할 때 주의할 점

  ○ 과수 가지치기는 가지의 굵기를 원줄기, 원가지, 버금가지, 곁가지 순으로
      차이를 두도록 한다.

  ○ 방추형은 수평으로 철저히 유인해 주도록 하고, 윗가지는 아래 가지보다
      반드시 작게 키워 나무 모양이 삼각형이 되도록 한다.

  ○ 강한 가지를 약하게 하려면 가지의 각도를 벌려 주고 덧가지 수를 줄이도록
      하며 여름전정을 하도록 한다.

  ○ 약한 가지를 강하게 하려면 약한 가지나 꽃눈이 맺힌 가지를 바짝 잘라서
      잎이 많이 나오도록 관리해야 한다.




5. 화    훼

  ○ 여름철에 출하할 목적으로 재배할 때는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2월중에
      아주심기를 한다.

  ○ 국화 아주심기는 3.3㎡당 순지르기를 하지 않을 때 130~180주, 1회 순지르기
      를 할 때는 60~70주를 심도록 한다.

  ○ 수확 중인 안개초는 하우스 안의 온도를 낮에는 20~25℃, 밤에는 10℃ 이상
      되도록 관리하여 꽃대의 길이를 50~70㎝ 까지 키워서 출하하도록 한다.

  ○ 오리엔탈 나리의 인편 번식을 위한 종구 저장 온도는 5℃로 관리하게 되면
      자구 수가 많아지고 자구의 자람도 좋아진다.

  ○ 상자를 이용하여 인편 번식을 하게 되면 포장에 심는 것보다 노동 투하
      시간이 절감되고 포장 활용도가 높아진다.

  ○ 겨울철의 절화 출하는 가을철보다 약간 더 핀 꽃을 수확하여 품질 좋은 꽃을
      생산하도록 한다.

  ○ 시설화훼 재배에서 난방비를 줄이기 위하여 밤의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게
      되면 꽃의 종류에 따라 생육이 정지되거나 불량 한 꽃이 발생되는 등 생리
      장해 현상이 많아지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6. 버     섯




  ○ 겨울철느타리 버섯 재배 온․습도관리는 환경조절 장치를 이용하게 되면
      노동력이 절감되고, 균일한 습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성이 높은 생력
      기자재를 활용하도록 한다.

  ○ 겨울철 버섯재배사 배지(폐면, 볏짚)는 온도가 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하며, 항상 10~16℃내외의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온
      관리를 잘해 주어야한다.

  ○ 아울러 재배사가 건조하게 되면 균상이 마르게 되어 병해가 발생하기 쉬우
      므로 늘 85% 내외의 습도가 유지 되도록 가습장치를 활용하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관리

  ○ 축사 깔 짚은 외양간 안의 습도를 낮춰 주어 소의 체감온도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는 매우 중요하므로 두껍게 깔아 주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주 교환해 준다.

  ○ 젖소를 볏짚 위주로 사육하게 되면, 균형된 영양소를 공급할 수가 없게
      되므로 반드시 옥수수 담근먹이나 알팔파, 면실 등을 적절히 혼합 이용하여
      단백질과 에너지의 공급에 균형이 잡히도록 해 준다.

  ○ 새끼를 낳은 어미돼지의 사료 섭취량은 젖 나오는 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
      으므로 사료 먹는 량이 급격히 감소되었을 때는 포도당, 유지 사료 등을
      첨가하여 어미돼지의 식욕을 증진시켜 주고, 분만 돈사 안의 온도가 너무
      낮거나 24℃이상을 넘지 않도록 난방과 환기를 잘 조절해 주도록 한다.

  ○ 알을 낳는 닭은 5% 정도 알을 낳기 시작할 때 산란용 사료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이 시기가 너무 늦으면 먼저 알을 낳기 시작한 닭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되므로 사료 변경시기에 유의하도록 한다.

  ○ 강풍․폭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 시설을 철저히 점검․정비하여
      붕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축사기둥 보강 등 시설을 보완한다.

  ○ 축사내 난방기구 등 전기 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선 피복 상태 확인과 전열기 사용 수칙을 준수한다.  




나. 초지․사료작물 관리

  ○ 늦게 파종하였거나 서릿발 피해가 예상되는 초지는 겨울을 나는 도중에
      1~2회 다져 주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눈과 비로 인하여 습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배수로를 잘 정비해 주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 발견 시에는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감염된 가축을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된다. 또한 조류인
      플루엔자와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하여 축사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주
      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겨울철 운동 부족에 의해 질병 발생이 쉬우므로 기온이 따뜻한 날에는 일
      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도록 한다.

  ○ 겨울철 출산한 송아지는 보온과 환기에 유의하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
      는 격리시켜 치료하며 배설물은 깨끗이 제거하고 주위를 신속히 소독해야
      한다.

  ○ 돼지의 유행성 설사, 유행성 폐렴 및 오제스키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을
      하고 적기 예방접종 및 온․습도 및 환기 관리를 잘 하도록 한다.

  ○ 기온이 저하되고 환기 불량에 따라 닭 뉴캣슬병, 전염성기관지염 등 발생이
      우려되므로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 조수에 대한 철저한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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