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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강한 감자, 이제는 이렇게 만든다!

  • 관리자
  • 2009-01-09 11:19:07

                      - ‘용기 내 선발육종법’을 통한 감자육종 효율증진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더위에 강한 감자품종을 단기간에 선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육종방법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위에 강한 감자품종을 선발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노지 포장에서 약 6~7년 동안 감자를 재배하며 특성을 조사하는 방식이어서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육종방법을 이용하면 기내에서 단지 3개월 만에 더위에 강한 감자품종을 선발할 수 있어 시간, 노력, 비용에서 절감효과가 매우 높다.

‘기내선발육종법’으로 불려지는 이 육종법은 농촌진흥청 김현준 박사가 국제감자연구소(페루 소재)에 파견 중 개발한 성과로써 국제감자연구소에 기술이전 되었으며 2007년 10월에는 이집트 아프리칸 감자학회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기내선발육종법은 교배종자를 플라스크에 넣고 30℃의 조건에서 괴경이 형성되는 특성을 조사하여 괴경형성이 양호한 감자를 더위에 강한 감자 품종으로 선발하여 이용한다.

이러한 기내선발육종법을 활용하면 계통을 얻는 기간이 단축되어 새로운 유전자원 확보나 이를 활용한 신품종 육성이 용이해서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감자 품종 개발 연수를 6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김현준 감자연구팀장은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감자의 해로써 감자가 미래 식량난 해결의 주역임을 상기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갈수록 뜨거워지는 온난화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는 기아문제가 심각한 요즘, 기내선발육종법을 이용하여 빠른 기간 내에 더위에 강한 다양한 감자품종을 만들어 내는 것은 곧 세계적으로 극심한 아프리카 기아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감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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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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