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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44호 (20081026 ~ 20081101)

  • 관리자
  • 2008-10-30 16:06:18
                                    주  간  농  사  정  보

                                                              <제44호, 2008. 10. 26~11. 1>

                                                                                     농 촌 진 흥 청

                                                                                   (031) 299-2702

                                                                               ssang@rda.go.kr




<과일관측정보>

  10월 사과 후지가격은 작년 동월보다 출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좋으나, 수요
  부진으로 보합세 전망

  ○ 10월 배 출하량 작년보다 3% 감소하나 수요부진으로 가격은 약보합세 전망

  ○ 사과 생산량은 작년보다 3% 감소한 42만 3천톤 추정, 후지 당도 작년 및
      평년보다 높을 듯

  ○ 배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46만 3천톤 추정, 신고 품질은 양호

  ○ 10월 단감 출하량은 작년보다 감소하나 수요부진으로 인해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듯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 농 사




가. 벼농사 마무리

  ○ 아직까지 벼를 수확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수확하여 기상재해, 야생 동물
      등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건조기를 활용해서 벼를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말리게 되면 금간 쌀,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알맞은 온도로 말리도록 한다.

  ○ 도정용이나 수매할 벼는 45~50℃ 정도로 서서히 말려 쌀의 품질을 높이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 이하로 말려 발아가 잘 되도록 한다.

  ○ 내년도 사용할 볍씨는 밥맛이 좋고 기상재해에 강한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 2~3종을 선택하여 미리 확보토록 한다.




나. 땅심 높이기

  ○ 벼농사로 한해에 없어지는 유기물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그 논에서 생산된
      볏짚을 전량 논에 되돌려 주도록 한다.

  ○ 볏짚은 3~4등분으로 잘게 잘라서 10a당 400~500㎏을 골고루 깔아 주고,
      가을갈이를 실시하여 볏짚이 잘 썩도록 해 준다.

  ○ 규산질 비료가 공급된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규산질 비료를 논에 뿌려
      주도록 한다.




2. 밭 농 사

<보리를 적기파종하면 안전한 월동이 됩니다.>

가. 파종적기

  ○ 안전재배의 기본조건은 적기 파종이 되어야 하며 보리가 추위에 약한 시기는
      3~4매 때이고 안전한 월동을 위해서는 월동전 잎이 5~6매 나올 수 있을
      때가 그 지역의 알맞은 파종적기이다.




나. 보리를 늦게 파종할 때 불리한 점

  ○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3~4매) 이므로 늦게 씨를 뿌릴때는 얼어
      죽기 쉽고, 가지치기가 늦어 참가지수가 적어지므로 수량이 떨어지며, 익음
      때가 늦어져 뒷그루 작물 심기도 늦어진다.




다. 파종시기가 적기보다 늦었을 때에는

  ○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씨앗량을 늘려서 기준량의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백체가 나올 정도로 최아 파종하면 싹 나는 기간을 3~4일 단축할 수 있다.

  ○ 밑거름 주는 기준량에 인산, 가리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땅이 얼고 생육이 정지되면 최대한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덮어 안전
      월동을 도모한다.(썰은 볏짚을 씨뿌린 후에 덮어주면 더욱 좋다)




라. 시비 기준량(kg/10ha)

   구 분

맥 종
쓰러짐 견딜성
성  분  량
실    량

N
P2O5
K2O
요 소
용인

용과린
염화가리

겉보리

9
7.4
3.9
20
37
7

쌀보리
중~약
8
6.8
3.0
18
34
5

맥주보리

8
7.4
3.9
17
37
7

중~약
5
6.8
3.0
12
37
5



마. 퇴비 및 잡초방제 요령

  ○ 퇴비는 보리농사에 있어서 월동률 향상과 증수효과가 크므로 10a당
      1,200 kg이상 반드시 시용

  ○ 잡초방제에 여러 가지 처리방법이 있으나 토양 처리용 약제는 파종복토 후
      3~4일 이내에 적정량을 살포하여 1년생 잡초방제

  ○ 생육중 잡초 발생정도에 따라 화본과 잡초는 2~3엽기, 광엽 잡초는 3~5
      엽기에 경엽처리용 적용 약제로 처리하여 방제


3. 채  소




가. 가을 무․배추

  ○ 김장채소가 언 피해를 받는 온도는 무 0℃, 배추는 영하 8℃ 이하이므로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짚이나 거적, 비닐을 채소밭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주어서 얼지 않도록 관리한다.

  ○ 무는 수확 시기가 11월 상․중순, 배추는 11월 중․하순경이므로 제때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간이 저장을 하도록 한다.




나. 마늘․양파

  ○ 중만생종 양파를 아직까지 본 밭에 옮겨 심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아주심기를
      하도록 한다.

  ○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끝난 다음에는 비닐을 덮어 지온을 높여 주고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하여 발아와 활착이 잘 되도록 한다.




다. 시설채소

  ○ 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밤에는 가온과 보온
      관리를 하여 밤 동안의 최저온도를 오이, 토마토 등 열매채소는 12℃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이상 유지시켜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하여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등으로 보온력을
      높이고, 온풍난방기 점검, 지중가온 시설 및 수막하우스 설치, 일사감응
      자동변온장치,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등 지역실정에 알맞은 시설을
      선택 활용토록 하고, 작물별 알맞은 온도를 설정하여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과     수




가. 과실 수확

  ○ 수확 후 예냉 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과실을 쌓아 놓았다가 저장하되 오랫동안 저장할 과실은 예냉 기간을
      짧게 하도록 한다.

  ○ 저장할 과실은 상처가 있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은 것은 모두 골라낸 후에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과실에 작은 병반이 많아 저장이 곤란한 과실은 농가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과실즙, 쨈 등 가공용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 사과는 영하 2~3℃에서 동해를 받게 되므로 수확이 늦어져 나무에서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만약 나무에서 얼었을 경우에는 수확하지 말고
      언 것이 풀린 후 수확하여야 하며, 한번 얼었던 과실은 저장력이 약하게
      되므로 곧바로 소비하도록 한다.

  ○ 수확한 사과를 출하할 때에는 꼭지를 자르지 말고 꼭지가 붙은 상태로
      출하하도록 한다.




나. 거름주기

  ○ 과실 수확이 끝난 과수원에서는 토양개량을 위하여 깊이갈이를 실시하고
      밑거름으로 퇴비, 석회, 인산질 거름을 주도록 한다.

  ○ 거름주는 양은 나무마다 똑같이 주지 말고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하여
      나무의 세력을 적절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5. 화    훼

  ○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정도 나왔을 때 15℃이하의 저온을 경과하게 되면
      꽃눈이 생기지 않는 블라인드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보온이나 가온을 해주어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도록
      한다.

  ○ 절화 수확 중인 장미는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블라인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의 최저 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불량
      환경으로 낙엽이 되지 않도록 하고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여 병해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




6. 버섯 약초 잠업




가.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서 버섯 발생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맞추어 주지
      않으면 기형 버섯이나 품질이 좋지 않는 버섯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맞추어 주고 환기에 특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 버섯은 버섯발생 주기가 오래될수록 균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재배사 단열시설 등을 보완하여 주어야 한다.

  ○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고,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
      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릴 때는 최근 개발된 전자파를 이용한 건조기를 활용
      하게 되면 건조시간 단축과 품질향상을 동시에 거둘 수 있어 질 좋은 약재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나. 뽕나무 심기

  ○ 뽕나무는 양잠 공해가 없는 평야지의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는데 뽕밭의
      기계화에 대비해서 10a당 2,080주(이랑사이 1.2m, 그루사이 0.4m)를 한 줄
      밀식으로 심도록 한다.

  ○ 소형포크레인 등 기계를 이용하여 심을 골은 깊이와 너비가 각각 45㎝이상
      되게 미리 파 놓았다가 묘목이 도착되면 즉시 심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토양개량을 위하여 10a당 퇴비 2,000㎏ 이상, 석회
      200~300㎏을 주고 심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성장단계별 사료급여 등의 사양관리도 중요
      하지만, 고기 생산능력 등 유전력에 크게 좌우되므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송아지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 젖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개체별로 체크하여 지나치게
      살이 쪘거나 허약해진 소는 개체별 보완사육이 될 수 있도록 사료 급여량과
      질적 수준을 조정하여 번식이 지연되는 개체가 없도록 하되, 건유기에는
     가급적 조정을 하지 않는다.

  ○ 임신 초기의 어미돼지 관리가 수태율과 새끼돼지 수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새끼를 밴 돼지는 스톨 돈사에 수용하고 임신 전용사료를 주도록 한다.

  ○ 겨울철을 대비하여 닭장 전체를 둘러보아 부서진 곳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곳을 점검하여 보수하고, 특히 급수관이 얼지 않도록 노출된 부분은 모두
      보온 단열재로 감싸주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 작물 관리

  ○ 초지를 조성할 때 남아 있던 그루터기와 잡목은 새순을 제거하도록 하고,
      석회를 충분히 살포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목초가 생육 정지하는 시기에
      추가로 뿌려 주도록 한다.

  ○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월동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 가축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볏짚은 영양분과 소화율이 낮으므로 암모니아
      처리로 사료가치를 높여 이용하도록 하고, 기온이 낮을수록 처리기간이
      길어지게 되므로 가능한 일찍 암모니아 처리를 마치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백신접종 등 예방을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이용하여 가동하여 준다.

  ○ 조류인플루엔자 및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해마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잘하여 악취가 제거되고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
      하도록 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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