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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 추출물로 고구마가 화장을 한다

  • 관리자
  • 2008-10-09 17:27:11

최근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따라 고구마를 소포장하거나 박스에 담아 출하하는 세척 고구마의 판매가 증가 되고 있다.

그러나 고구마는 표피가 엷은 코르크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척할 경우 호흡증가 및 수분증발로 상품성이 저하되고 쉽게 썩어 유통기간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면서 상품성을 향상 시키고 일정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고구마 표면처리제를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본 처리제의 특징은 고구마 껍질의 색이 선홍색을 띠거나 고유의 색감을 유지함으로써 상품성이 높아져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용방법이 간편하고 용이하며 자색고구마 추출물을 사용하므로 인체에도 무해하다.

표면처리제 개발자인 이준설 연구사는 “현재 년간 약 1천억원 규모인 우리나라 세척 고구마 시장에 매출 증가와 함께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구마 소포장 사업 농가인 익산의  김기선 씨는 “우수한 고구마 표면처리제 기술이 하루빨리 이전되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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