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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배, 9월 햇살이 키운다

  • 관리자
  • 2008-10-08 09:47:04
                                     - 작년 배 보다 당도 2도나 더 높아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 배 작황조사팀은 금년도 신고 품종의 과실 품질이 전년도에 비해 당도는 2도나 더 높고 과실크기는 10% 이상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배 성숙기인 9월 일조량이 예년보다 훨씬 많은 기상조건이 배 과실의 당도증가에 유리하게 작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과실의 맛이 결정되는 시기는 과실비대가 급격히 이루어지는 7월부터 수확기까지로 당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외적 요소는 일조, 토양수분, 질소 등이다. 특히 생육후기인 8, 9월의 일조량과 강우량은 과실의 당도와 상관이 높다.

작년의 경우 생육 전기간에 걸친 일조부족, 특히 8, 9월의 잦은 강우로 수확기 당도가 11.5°Bx내외로 낮아 소비자들에게 맛없는 배로 인식되면서 배를 외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올해는 전 생육기간에 걸쳐 일조량이 많았고, 9월 이후의 일조상황도 좋기 때문에 당도가 작년보다 1.5~2.0°Bx이상 높아 그 어느 해 보다 맛있는 배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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