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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플라본 함유 항암쌀 2종 개발

  • 관리자
  • 2008-10-07 09:34:06

                - 일일 한끼 식사로 1일 섭취량의 40% 이소플라본 섭취가능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일반쌀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소플라본 성분 제니스테인(genistein)을 함유한 쌀 2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콩에는 주요 기능성 성분으로 12종의 이소플라본이 존재하는데 이 중 제니스테인(genistein)은 항암·항산화 효과가 있어 전립선암, 유방암 등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성이 있다고 학계에 보고되어 있다.

항암쌀 개발에 사용된 이소플라본 합성 유전자는 시토크롬 P450 계열의 유전자로 발현이 매우 불안정하여 지금까지 벼에 도입하여 성공한 사례가 없었으나, 농촌진흥청 환경생명공학과 이장용 연구관은 콩에서 이소플라본을 생성하는 2종의 유전자를 분리, 일반벼와 유색벼에 각각 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성쌀 개발에는 농진청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인 ‘고효율 벼 형질전환 플랫폼’이 이용되어 대량의 형질전환체를 작성하는 기법이 활용되었으며, 7년여의 연구 끝에 안정적으로 제니스테인 성분이 유지되는 일반, 유색 항암쌀 개발에 성공하였다.

한국인의 1일 제니스테인 평균 섭취량은 25mg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효과적 용량은 40~50mg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 국민 평균 1인당 쌀 소비량으로 보아 100g당 이소플라본이 최고 10.3mg 생성되는 쌀로 밥을 할 경우 1일 필요섭취량의 40%에 해당하는 이소플라본을 섭취할 수 있어, 금후 콩 가공식품과 함께 국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된 항암쌀은 GM작물의 실용화를 위하여 2년간의 포장실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인체안전성과 환경위해성 평가를 거친 후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소플라본의 항암기능성

이소플라본은 주로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소플라본 중에서도, 특히 genistein은 각종 암에 항암기능을 하는 물질 생성에 필수적으로 알려져 있음

  

1. 세포의 항증식제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어 세포 분화와 암 성장을 저해 역할

2. 암세포가 복제를 위해 필요한 상피조직성장 인자인 protein tyrosine kinase의
    억제제로 작용

3. 암세포가 변이 p53 종양세포를 가진 환자에 효과적

4. 혈관신생작용(angiogenesis)을 방해하여 암세포를 굶겨 죽이게 한다.

5. 암세포의 증식방법인 접착현상을 막아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다.

6. 에스트로젠과 에스트로젠 수용체에 대한 경쟁적 반응에 의한 차단 효과로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세포의 증식 억제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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