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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으로 만든 전통식품의 세계화

  • 관리자
  • 2008-09-29 09:45:56
- 농촌진흥청, 콩 국제심포지엄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의 세계화라는 비전을 세우고 원료생산에서부터 조리까지를 총망라하는 연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9월 25일 밀양소재 농촌진흥청 영남농업연구소에서 국산 콩의 품질을 고급화하여 우리 한식의 세계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국내외 콩 전문가를 초청한 ‘콩 전통식품 세계화를 위한 품질 고급화 전략’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동아시아지역은 콩의 원산지로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된장, 간장, 두부, 콩나물, 청국장 등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다양한 콩 식품을 개발하여 이용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웰빙바람과 함께 콩의 국내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현재 식용콩 자급율은 30% 내외에 불과하며, 토양의 비옥도나 기상조건 등의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생산비가 높은 편이라 DDA·FTA 협상 등에 의해 농산물 개방의 가속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

다행히도 최근 서구의 고기위주의 고단백, 고지방의 식생활 패턴이 성인병 등 문명병을 키운다는 각종 연구보고로 인하여 동양의 콩을 이용한 각종 전통식품에 대한 서양인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뀜으로서 콩 및 콩을 이용한 전통식품 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국내외 콩 산업 여건변화에 가장 적합한 전략과 연구방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하고, 국내 콩 관련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제시된 주제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는 농식품부 임정빈 농산경영팀장이 ‘전통식품용 원료콩 생산지원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1부에서는 ‘콩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가 콩 가공식품의 표준화 및 고급화 방안을 제시하며, 2부에서는 ‘콩 기능성 품종 개발 전략’에 대한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의 초청 과학자들이 자국에서 추진 중인 원료콩 품질 고급화 연구전략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농촌진흥청 박금용 전특작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콩 품종 및 가공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국내 콩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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