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과일의 당도는 질소비료와 관련 있어

  • 관리자
  • 2008-09-05 11:40:35
과일의 당도는 그 세포내 당분의 다소에 따라 결정되며. 당분의 축적과 질소비료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과일나무의 꽃이 시들 때부터 꽃이 시들어 떨어지고 28일 후에 유과(幼果)의 세포는 분열상태가 되며 세포내에 단백질 위주의 성분인 세포질이 가득 찬다. 이후에 세포분열이 멈추고 신속하게 흡수(吸水)하여 팽대해지기 시작하며 세포벽은 바깥으로 향해 뻗어나간다. 이때 세포질은 점점 세포막 주위에 들러붙어 중앙에 하나의 커다란 액포(液胞)를 형성한다. 이곳이 바로 과실이 전분 ․ 유기산(有機酸) 등 물질을 저장하는 주요 장소이다. 과실이 성숙하는 초기에 액포(液胞) 속은 거의 전분으로 가득 차게 되고 아울러 점차 분해되어 과당 ․ 포도당 ․ 자당(蔗糖)을 만들어진다.

  만일 질소비료를 과다 시용하면 비록 단백질 형성에는 유리하지만 세포 내의 세포질이 증가하고 액포 체적이 적어져서 직접 전분의 저장을 방해할 수 있다. 동시에 질소를 과다 시용하면 과일나무의 새로 자란 나뭇가지의 생장이 왕성하여, 엽신에서 만들어진 당류가 생장에 다량 소모되어 과실로 운반되는 당류가 감소하기 때문에 과일의 당도에 영향을 미친다.


# 담당자 : 김인산(kis@rda.go.kr, 031-299-2352)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