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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고가 이어간다 예년가격대비 27%↑

  • 관리자
  • 2008-09-01 10:26:51

콩, 고가 이어간다 예년가격대비 27%↑

2008년8월28일자 (제2076호) 2007년산 생산량 전년비 27% 감소…10월까지 보합세 전망

  
예년보다 고가를 형성했던 콩 가격은 10월까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콩(이하 국산 백태 기준) 도매가격은 1kg당 4257원으로 지난해보다 77%, 예년보다 27% 높은 수준이다. 이는 2007년산 생산량이 전년보다 27%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올해 콩 가격은 지난 4월 5080원까지 상승한 이후 소폭 하락 안정세를 유지해 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 가격은 오는 10월까지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008년산 콩 파종면적이 7만5461ha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콩 가격이 강세를 보여 제주, 정선, 영월, 단양, 제천 등 주산지에서는 늘은 반면 영남, 충청, 경기, 호남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국내 콩 생산량은 예년과 비교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세계 대두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두가격이 상승하면서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등의 생산량이 대부분 늘어 지난해 전세계 생산량보다 8.8% 증가한 2억3736만톤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콩은 가격강세로 주산지 재배면적은 늘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줄어 전체 재배면적은 1.1%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8월 현재 생육상황은 양호해 단수는 지난해보다 높고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첨부이미지를 참조하세요.
-자료출처: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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