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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및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 관리자
  • 2008-07-17 09:14:09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장마, 태풍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발표하고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한 대비를!>
- 과수원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 정비하고 토양이 깍여 내려가지 않도록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을 감소시킨다.
- 평소 토양개량에 힘써 뿌리가 넓고 깊게 분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생을 잘 관리하여 흙이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워 잘 고정시키고,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을 세워준다.
- 수관내부까지 광환경이 개선되도록 하여 잎의 생리장해 발생을 줄이고, 철저한 방제로 잎을 보호하고 나무를 건실하게 길러 과다 착과시키지 않는다.
- 태풍 예보가 있을시 숙기가 거의 된 과실은 앞당겨 수확한다.
- 바람이 심한 과원은 주풍향 방향에 방풍수나 방풍망을 설치하도록 하고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한다.

<피해발생 과원은 재배관리를 적절히 하여 조기 회복을!>
-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으로 채워주고 복구가 어려운 과원은 재개원을 고려한다.
- 토사가 쌓인 과원은 빨리 제거하고,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기비량을 줄인다.
-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고속분무기(SS기)를 이용하여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하며, 토양이 마르는 것을 기다려 얇게 경운한다.  
- 도복된 나무는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
-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하고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하여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한다.
-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우며, 부란병에 이병된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태운다.
- 도복으로 뿌리 절단량이 50% 이상으로 예상되는 나무는 겨울 전정시 강전정하고, 이듬해 잎이 작고, 새가지가 짧은 나무는 과실을 제거하여 수세회복 위주로 관리한다.

<엽소피해 방지 대책>
- 잎 갈변현상(엽소증상)은 강우로 토양수분이 많은 상태로 오래 지속될 경우 뿌리 기능의 약화가 1차적인 원인이고, 기타 토양조건, 관·배수 상태, 수세 등 관리상태에 따라 장마 후 날씨가 맑아지면서 고온이 될 경우 발생된다.
- 따라서 배수가 불량한 사과원일수록 배수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일기가 호전된 이후 토양수분 변화가 크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한다
- 주지 또는 측지별로 피해 정도에 따라 추가로 적과하여 착과 부담을 덜어주고 도장지 위주로 하계전정을 하여 수관내 광환경을 개선하여 준다.
- 근본대책은 평소 토양개량과 유기물 투입으로 유효토심을 높이고, 철저한 수분관리와 수세를 안정시켜 이상기상 조건에 대한 견딤성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초점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사과시험장 박무용 054-380-3153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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