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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가격 강세 김장철에도 이어질 전망

  • 관리자
  • 2007-11-01 17:14:55
무 10월 상품 18kg당 도매가격은 1만 7,410원(중품 1만4,690원)으로 작년과 평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이는 잦은 비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강원지역 출하량이 예상보다 급격히 감소하였고, 가을무도 작황이 부진하여 출하가 지연되면서 출하 공백 현상이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무 11월 출하면적은 가을무 재배면적 감소(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확정치, 작년 대비 27%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17% 줄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의 조사결과, 금년 가을무의 생육상황은 작년보과 평년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 11월 단수는 생육기 잦은 강우와 일조시간 부족으로작년 동기보다 10%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 11월 출하량은 출하면적과 단수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10월보다는 출하상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가을무 포전거래는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평균거래가격은 3.3㎡당 5,000∼6,000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 11월 상품 18kg당 도매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평년 동기보다 크게 높으나, 10월보다는 하락한 1만 4,000원(중품 1만2,0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작황이 회복될 경우 가격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12월 가을무 출하면적도 작년 동기보다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동무 파종지연으로 조기 출하될 물량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가격은 작년과 평년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역 월동무 재배면적은 태풍 피해 이후 감자, 당근 등의 폐작면적이 월동무로 작목전환 되어 작년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제주 월동무는 태풍 이후 재파종 되었기 때문에 평년보다 생육이 부진하고, 비슷한 시기에 파종이 집중되어 내년2월 이후 홍수 출하될 가능성이 높아 이 시기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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