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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배추 가격 강세 예상되나, 10월보다 하락세 전망

  • 관리자
  • 2007-11-01 17:12:17
배추 10월 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8,150원(중품 6,290원)으로 9월보다 7% 낮으나, 작년과 평년 동기보다 크게 높은수준이었다.
이는 준고랭지 2기작 배추의 재배면적이 감소하였고, 잦은비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작황도 크게 나빠져 출하량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가을배추도 정식지연과 작황
부진으로 출하가 늦어지면서 출하 공백 현상이 발생되었다.

11월 배추 출하면적은 가을배추 재배면적 감소(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확정치, 작년 대비 15%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 12% 줄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 조사결과, 금년 가을배추 생육상황은 작년과 평년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 11월 단수는 잦은 비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작년 동기보다 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10월에 출하된 가을배추보다 작황은 다소 나아질 것으로 조사되었다.
배추 11월 출하량은 출하면적과 단수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 2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가을배추 포전거래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균거래가격은 공급과잉으로 거래가 없었던 작년 동기보다 크게높은 3.3㎡당 5,000∼7,000원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최근
에는 7,000∼10,000원까지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 11월 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작년과 평년 동기보다 크게 높은 6,500원(중품 4,500원) 내외로 전망된다. 그러나 10월과 같은 출하 공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중순 이후부터 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
12월 가을배추 출하면적도 작년 동기보다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작황 호전과 월동배추 조기출하 시 출하량 부족 현상은 다소 해소 될 수 있어 가격 강세는 진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월동배추 재배면적은 주산지인 전남지역에서 작년보다 8%감소하였으나, 제주지역은 태풍피해 이후 타 작목에서 전환된 면적이 있어 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동배추 재배면적은 8% 감소하였으며, 초기 작황도 부진하여 월동배추 주출하기인 내년 1월∼3월 가격은 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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