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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고온에 의한 사과나무 잎 갈변현상(엽소) 경감 대책

  • 관리자
  • 2007-08-01 11:44:40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최근 장마 후 고온 등으로 사과 잎 갈변현상 발생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사과재배농가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사과 잎 갈변현상(엽소증상)은 장마 등 강우가 이어짐에 따라 뿌리 기능의 약화로 나무 영양상태 불량에 의한 잎 조직이 약화된 상태에서 이후 날씨가 맑아지면서 고온이 될 경우 생리적 이상을 일으켜 발생하는 현상이며, 기타 토양조건, 관·배수 상태, 수세 등의 조건이 나쁠 경우 심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배수가 나쁜 사과원은 배수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일기가 호전된 이후 토양수분의 변화가 크지 않도록 물주기를 철저히 한다.

원가지(주지) 또는 곁가지(측지)별로 피해 정도에 따라 추가로 과일을 솎아 착과 부담을 덜어주고 웃자람가지 위주로 하계전정을 하여 수관내 광환경을 좋게 해 준다.

근본대책은 평소 토양개량과 유기물 투입으로 유효토심을 깊게 하고, 수분관리를 잘하며, 나무자람새를 안정시켜 이상기상에 견딤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올해는 특이한 병해 발생은 없었으나, 8월 이후 과실에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과 탄저병 발생에 치료와 보호 효과가 높은 살균제를 뿌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보도자료 내용 중 용어풀이는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알기쉬운 농업용어’ 참고

[문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사과시험장 박무용 054-380-3153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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