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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 간 농 사 정 보 <2006.7.30 ~ 8.5>

  • 관리자
  • 2006-08-03 13:05:55
☞ 8월 축산 관측 정보(농촌경제연구원 발표)




■ 8월 사육수수 전년보다 8.5% 증가

  ○ 7월 병아리 생산수수가 증가하여 8월 육계 사육수수는 전년보다 8.5% 증가하나 7월보다는 2.8% 감소한 9,542만수로 전망된다.

  ○ 8월 도계수수는 사육수수 증가로 전년보다 8.6% 증가하나 7월보다 11.3% 감소한 6,676만수로 전망된다.

  ○ 지난해 종계 입식수수 증가로 올해 8~11월 육용 실용계 병아리 생산 잠재력이 높아 육계 사육수수는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8월 육계 가격 1,100~1,200원 전망

  ○ 8월 육계 가격은 도계수수 증가로 전년 1,308원보다 하락한 1,100~1,200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8월 상반기 육계 가격은 무더위로 생산성이 저하되어 전망치보다 높으나 하반기에는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 병아리 생산 잠재력이 매우 높고 복 경기 이전에 환우에 들어간 종계군이 상당수 있어 9월 이후 연말까지 육계 가격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 주일에 실천 할 농 작업




1. 벼 농 사




가. 본논 관리

  ○ 벼는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어린 이삭이 많이 자라고 개화 수정을 하여 등숙이 되는 초기로 각종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 이삭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벼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 피 등을 제거하여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확보하도록 한다.

  ○ 논두렁이나 수로의 피 등 잡초를 수시로 베어 주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




나. 병해충 방제

  ○ 이삭도열병은 발생 정도가 심할수록 쌀 품질과 밥맛이 낮아지고 수량 감소가 크므로 반드시 병이 발생하기 전에 방제하여야 한다.

  ○ 침투이행성 입제로 방제할 때는 이삭패기 30~10일전에, 수화제는 이삭패기 7일 전부터 이삭패기 직전까지 살포하여 방제한다.

  ○ 일반 유제나 수화제로 방제할 때는 한 논에 벼이삭이 2~3개 보일 때 1차 방제를 하고, 1차 방제 후 5~7일경 다시 한 번 방제를 하도록 한다.

  ○ 온도가 높고 포기 내 습도가 높으면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이삭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한다.

  ○ 멸구류, 혹명나방 등 해충은 발생정도에 따라 적기에 약효가 우수한 농약으로 방제한다.




2. 밭 농 사




  ○ 논 콩, 사료작물 등 밭작물을 심은 포장은 물 빠짐이 나쁘면 습해를 받게 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콩밭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빈 꼬투리가 되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되어 피해가 크므로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참깨 꼬투리의 등숙률을 높이려면 한 포장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때부터 35~40일경(수확 20~25일전)에 순지르기를 해 준다.

  ○ 참깨의 돌림병, 잎마름병, 세균성점무늬병 등은 동시에 방제토록 하는데 농약혼용 가부표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




3. 채    소




가. 고  추

  ○ 배수구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호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해 주며, 쓰러진 포기는 가능한 빨리 일으켜 세운다.

  ○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수분과 양분의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고추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담배나방 등을 중점 방제하고 집중호우나 병해충으로 떨어진 열매나 잎은 땅에 묻어 병원균의 전염원을 제거토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열매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수확한 고추는 가능한 씻어 말리기로 깨끗한 국내산 건고추의 소비자 인식을 높여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유도한다.




나. 무․배추

  ○ 잦은 비나 폭풍우에 대비하여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하여 씻어 주도록 한다.

  ○ 폭우로 잎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비가 그치는 대로 살균제를 뿌려 병원균 침입을 예방토록 한다.

  ○ 겉흙을 긁어 주어 토양 중 공기유통이 잘 되도록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서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제때에 수확하여 출하한다.




다. 수박․참외․오이․호박 등

  ○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비료가 유실된 포장은 질소와 칼리를 함께 주어 세력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오이나 호박 등 지주를 설치하여 재배하는 작물이 쓰러진 경우에는 즉시 일으켜 세우고 덩굴 간격을 알맞게 유지토록 관리한다.

  ○ 역병, 탄저병, 덩굴마름병이 발생된 식물체는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라. 시설 하우스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주고, 침수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에 묻은 흙앙금이나 오물은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도록 한다.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하고, 양액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에 작물을 재배토록 한다.




4. 과   수




가. 과수원 관리

  ○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을 피복하여 토양유실을 방지하며,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잘라 주도록 한다.

  ○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반점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멍병, 포도갈색무늬병, 노균병,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과실, 잎, 새 가지 등을 잘 살펴보고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 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 조류 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에는 방조망을 설치하여 새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나. 과실 수확

  ○ 자두,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서늘한 곳에서 규격별로 선별한 뒤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한다.




5. 화  훼




가. 국  화

  ○ 비가 자주 올 때에는 흰녹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배수가 불량하고 습기가 많을 때는 각종 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물이 잘 빠지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 준다.

  ○ 병든 잎이나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 살균제를 1주일 간격으로 약제를 바꾸어 가면서 뿌려준다.




나. 장  미

  ○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화훼류는 신속하게 물을 빼 주고 잎이나 줄기에 묻은 흙 앙금은 씻어준다.

  ○ 쓰러진 나무는 세워 주고 부러진 가지는 제거한 후에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여 병원균 침입을 막아 주고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영양제를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킨다.




6. 버섯․잠업




  ○ 호우로 침수되었던 버섯 재배사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빠른 시간 내에 청소와 소독을 하고 영지버섯 원목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2차 버섯을 발생시키도록 한다.

  ○ 가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과 볏짚, 폐면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재배사는 소독을 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을 차단한다.

  ○ 가을 애누에를 인공사료로 사육할 때에는 뽕잎으로 사육할 때보다 더욱 철저하게 잠실과 잠구를 소독하고 애누에 사육온도를 1~2℃ 정도 높게 관리한다.




7. 축  산




가. 가축사양관리

  ○ 날씨가 무더워지면 가축이 물을 많이 먹게 되므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소금을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 비타민과 광물질을 충분히 급여하여 고온스트레스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젖은 풀은 물기가 마른 후에 먹이도록 한다.

  ○ 온도가 높고 다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사료 먹는 양이 적어져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사료는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자주 급여하고, 특히 조사료는 소화되기 쉬운 양질 사료를 짧게 잘라서 급여한다.

  ○ 집중호우가 많은 때이므로 축사와 운동장, 초지와 사료작물 포장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온도가 높은 시기이므로 사육밀도를 돼지는 10%, 닭은 20% 정도 줄여주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비가 많은 시기에 목초가 길게 자라 있으면 습해를 받아 초지가 황폐해 지기 쉬우므로 베어 주고, 초지가 습할 때 방목을 하면 목초 피해와 토양유실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쓰러진 옥수수와 수수류는 즉시 수확하고 피해가 적은 포장은 적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거나 풋베기로 이용한다.




다. 가축위생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준다.

  ○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소독하는데,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을 소독하도록 한다.

  ○ 고온에 의한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주거나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이․급수기를 깨끗하게 하고, 먹는 물은 수시로 소독을 해주며,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 내부가 시원하도록 해준다.

  ○ 외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유해 곤충에 의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축사 주변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밤에는 모기퇴치 전구, 살충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가축을 자세히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탱크에서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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