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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 간 농 사 정 보 <2006. 4. 9 ~ 4. 15>

  • 관리자
  • 2006-04-11 11:20:36
☞ 채소 관측동향(농촌경제연구원 제공)




■ 배추·무·파 4월 가격은 작년보다 크게 높을 전망

  ○ 배추·무·쪽파·대파 4월 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작년보다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나, 당근·양배추 가격은 낮을 듯. 감자 4월 가격은 고랭지감자 저장물량이 많아 작년보다 크게 하락할 전망. 금년 마늘·양파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고추 재배의향면적은 7% 감소 전망.




■ 배추ㆍ무 가격 강세 지속 전망

  ○ 배추·무 4월 출하량은 저장물량 감소로 작년보다 적어 가격은 강세 지속 전망. 고랭지배추·무 재배의향면적은 증가 전망.




■ 고추 가격 전월보다 소폭 상승 전망

  ○ 고추 재고량과 수입량이 작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여 4~5월 가격은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할 듯. 금년 고추 재배면적은 감소 전망.




■ 금년 마늘 생산량 작년 수준 전망

  ○ 금년 마늘 생산량이 작년과 비슷하고, 수입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확기 가격은 작년보다 다소 높을 전망.




■ 금년 양파 생산량 작년 수준 전망

  ○ 금년 양파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할 전망. 조생양파 수확기가 늦춰지면서 4월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 대파ㆍ쪽파 가격 작년보다 상승 전망

  ○ 대파ㆍ쪽파 4월 출하량 감소로 가격은 작년보다 크게 상승할 전망. 대파 5~6월 출하예상면적은 작년보다 4%, 쪽파는 3~5% 증가 전망.




■ 감자 가격 작년보다 하락 전망

  ○ 수미 4월 출하량이 작년보다 적으나, 고랭지감자 저장량이 많아 가격은 하락할 듯. 노지봄감자ㆍ고랭지감자 파종면적은 감소 전망.




■ 당근 가격 작년보다 하락 전망

  ○ 국내 저장당근 물량은 감소하나, 수입당근 저장물량 증가로 4월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듯. 봄ㆍ고랭지당근 재배(의향)면적은 감소 전망.




■ 양배추 가격 작년보다 하락 전망

  ○ 양배추 4월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여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봄ㆍ고랭지양배추 재배(의향)면적은 증가 전망.



□ 서리 피해의 특징




  ○ 산기슭의 분지나 곡간지, 표고 250m 이상인 산지 곡간지 경사지의 아랫부분 또는 냉기류의 이동 통로가 되는 지형에서 피해가 많다.

  ○ 대체적으로 전엽기와 낙화 20일경까지 피해가 발생되며 지면에서 가까울수록 피해가 크다.

  ○ 잎보다는 꽃이나 어린 열매가 피해를 받기 쉽고, 꽃에서는 배주(胚株)가 저온에 민감하다.



□ 평상시 대책




  ○ 신규 과원을 조성할 때는 사전에 기상자료를 충분히 조사하여 늦서리의 피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위험 지역은 가급적 피한다.

  ○ 경사지에 과원을 개원하고자 할 때는 지형의 개조, 방상림의 설치에 의한 냉기류의 유입 저지 등 대책을 사전에 강구해야 한다.

  ○ 피해가 경미한 지역이라도 개화기가 늦은 품종, 저온에 대한 요구성이 큰 품종을 선택 재배한다.

  ○ 균형시비와 적정한 착과 등 적정 관리로 수세를 안정화 시켜 저온에 대한 저항성을 증대시킨다.




□ 피해 우려 시 대책




  ○ 최저기온이 -2℃ 이하가 예상되면 서리 피해 주의보가 발령하지만 지역에 따라 최저기온이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서리 내릴 가능성을 미리 판단하여 피해예방 대책을 실천한다.

  ○ 대개 오후 6시경 기온이 10℃ 정도이고 하늘이 맑으며 바람이 없는 날 서리 내릴 확률이 높다.




  <연소법(燃燒法)>

  ○ 기름, 폐타이어, 땔나무, 왕겨 등을 태워서 과원 내의 기온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외국에서는 전용 연소기를 사용하기도 하나 기름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 점화 개소수는 10a당 20개 정도가 좋으며, 과원 주위에는 많이, 안쪽에는 드물게 배치하여 과원 내부의 온도가 고루 올라가도록 한다.

  ○ 기온이 -1℃가 될 때에 점화하는데 기름(중유)일 경우 시간당 약 3ℓ정도 소요되며 폐타이어는 3~4시간 정도 연소된다. 아침 최저기온이 -3℃ 정도까지는 연소법에 의한 피해 경감 효과가 있으나 작업이 번거롭고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 연소법을 이용할 때는 산불에 유의하고 나무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살수법(撒水法)>

  ○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을 뿌려주는 방법으로 물이 얼음으로 될 때 방출되는 잠열(潛熱)을 이용한다

  ○ 효과가 높으나 기온이 빙점일 때 살포를 중지하면 나무온도가 기온보다 낮아져 피해가 크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므로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 기존의 점적관수 시설에 살수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대구사과연구소에서 개발되었는데 10a당 1시간에 약 13톤의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방상선(방상팬)에 의한 송풍법(送風法)>

  ○ 방상선은 6~8m의 철제 파이프 위에 설치된 전동 모터에 날개가 부착되어 있어 기온이 내려갈 때 모터를 가동시켜 송풍시키는 방법이다.

  ○ 방상선의 송풍 방향은 냉기류가 흘러가는 방향(연기를 피웠을 때 연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설치한다.

  ○ 방상선 작동 온도는 발아 직전에는 2℃ 전후, 개화기 이후에는 3℃ 정도에서 설정하며 동시에 가동되지 않도록 기대별로 작동 간격을 둔다.

  ○ 가동 정지 온도는 해가 뜬 후 온도의 급작스런 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정온도 보다 2℃ 정도 높게 하여 준다.




□ 피해 발생 후 관리대책




  ○ 피해를 받은 과원은 사후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 방제, 비배관리 등 관리를 철저히 한다.

  ○ 중심화에 피해를 입은 경우는 측화를 선택하여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수관 상부의 꽃들은 비교적 피해를 적게 받으므로 피해 정도에 따라 인공수분을 하도록 한다.

  ○ 적과(열매솎기)는 착과가 확인된 이후에 실시하고 마무리 적과도 동녹 발생과,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하게 확인된 후에 실시토록 한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에는 착과량을 줄여주고, 낙화 후에 요소 엽면살포를 해주어 잎의 활력과 나무의 세력을 회복시키도록 한다.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농사




가. 볍씨소독

  ○ 볍씨는 반드시 소독하여 볍씨로 전염되는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한다..

  ○ 물 20ℓ(1말)에 프로라츠유제(스포탁, 삼공스포탁, 늘그린) 10㎖를 혼합한 약액에 볍씨 10㎏을 담가 24시간 소독하여 씻은 후 침종한다.

  ○ 키다리병 발생이 많은 지역은 약액온도를 30℃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정부보급종도 침지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건답직파를 할 때는 담근 종자를 건져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후 파종 전에 마른 볍씨 ㎏당 종자처리수화제를 10g 기준으로 볍씨에 묻혀서 소독하면 잎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물바구미, 애멸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 쌀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벼잎선충(흑점미)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살균제 소독약에 살충제인 메프 유제(스미치온, 호리치온), 다수진 유제(다이아금, 다이아톤, 시니나), 펜치온 유제(리바이짓드) 중 한 가지 농약을 1,000배액으로 혼용 소독하여 방제한다.




나. 못자리 설치

  ○ 강원도 동해안 및 태백고랭지대의 중모 기계이앙 못자리 설치 적기가 4월말까지이므로 적기에 파종토록 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모내는 적기를 감안하여 설치하되 너무 일찍 파종하지 않도록 한다.

  ○ 위탁영농회사 공동 육묘장 등 많은 량의 모를 기를 때는 하루에 모를 낼 수 있는 작업량을 감안하여 2~3차례 나누어 파종하여 이앙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못자리의 비닐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비닐을 단단히 고정시켜 주고, 싹이  트기 전에는 상자 위로 물이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 부직포 못자리는 노력과 자재를 줄일 수 있으나 일교차가 크고 야간에 저온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냉해가 우려되므로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다. 벼 건답직파 재배

  ○ 벼 건답직파 재배는 중북부는 표고 100m, 남부지방은 200m 이하의 수리안전 지역에 가능하며 찬물 나는 논이나 염해논 등에서는 재배하지 않도록 한다.

  ○ 너무 일찍 파종하면 싹 나오는 기간이 길어지고 잡초 발생이 많아지므로 품종별 파종 적기 내에 뿌리도록 한다.  

  ○ 직파재배에 사용할 볍씨는 까락과 작은 이삭가지를 없애고, 소금물 가리기와 볍씨소독을 한 후에 그늘에서 말려 10a당 4~6㎏을 파종하여 알맞은 입모수(90~150개/㎡)가 확보되도록 한다.

  ○ 파종기를 이용하여 가급적 골을 만들면서 파종하도록 하고, 평면으로 파종을 할 때는 2~5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가물 때는 용수로로, 비가 많이 올 때는 배수로로 이용하여 입모율을 높이도록 한다.




라. 논 토양관리

  ○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서둘러 논에 뿌리고 깊이갈이를 실시한다.

  ○ 퇴구비는 논에 쌓아두지 말고 운반과 동시에 고루 살포하여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과 쓰러짐을 방지하도록 한다.




2. 밭 농 사




  ○ 곡실용 옥수수는 제때에 파종되도록 하고, 이랑너비 60㎝, 포기사이 25㎝ 정도로 심어 10a당 6,670본 정도 심겨지도록 한다.  

  ○ 감자는 이랑 폭을 70㎝, 포기사이는 25㎝ 정도로 심어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하고 감자 싹이 완전히 묻히도록 심는다.

  ○ 고구마 육묘상은 한낮에는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가게 되므로 2~3시간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밤에는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관리를 하도록 한다.

  ○ 물을 가둔 논이나 못자리 터 주변의 논보리는 습해가 우려되므로 갈개를 설치하거나 보머리를 터 주어 골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3. 채    소




가. 고  추

  ○ 남부지방에서 고추 터널재배를 할 경우에는 4월 중순경에 본 밭에 아주 심고, 터널을 설치하여 비닐을 덮어 주도록 한다.

  ○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덮어서 지온을 높여 주어 새 뿌리가 잘 내리도록 하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흑색이나 배색(配色) 비닐을 이용토록 한다.

  ○ 아주심기 하는 모는 본 잎이 10~13매가 되고 첫 번째 꽃이 피어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모를 심는 깊이는 육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로 심는다. 키가 큰 모를 심을 때는 북을 주지 말고 곧바로 받침대를 세워 주도록 한다.

  ○ 육묘상은 아주심기 7~10일전에 문을 열어 모 굳히기를 하되 외부기온이 15℃이상 유지될 때 실시한다.

  ○ 플러그묘를 구입 재배하여 심을 때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나. 시설 채소

  ○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저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안개감지 제거장치를 이용하거나 환기를 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고, 물은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에 주도록 하며 물을 절약하는 절수재배를 실천토록 한다.




다. 마늘․양파

  ○ 마늘과 양파는 구가 굵어지는 시기로 가장 많은 수분을 필요하게 되므로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논에 심은 마늘과 양파는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배수로를 잘 정비해 주도록 한다.

  ○ 토양수분이 많은 밭토양 연작지에는 흑색썩음균핵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병든 포기가 발견되는 즉시 뽑아 없앰으로써 토양중의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고, 습도가 높을 경우 많이 발생되는 노균병은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토록 한다.




4. 과    수




  ○ 과수의 열매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꽃봉오리나 꽃 솎기를 해 주는 것이 저장 양분의 소모를 줄일 수 있고, 열매 솎는 노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 효과적이다.

  ○ 복숭아는 열매가지의 마디마다 꽃이 피게되므로 가지의 길이에 따라 알맞은 간격을 두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꽃봉오리를 훑어 따 주도록 한다.

  ○ 우리나라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과수의 개화기 전후에 늦서리가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서리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방상팬, 스프링클러 등을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한다.




5. 화    훼




  ○ 장미의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블라인드 현상은 햇빛 비치는 조건이 불량하거나 밤에 14℃ 이하의 저온이 경과되고 영양 상태가 불량할 때 많이 발생하게 된다.

  ○ 장미의 블라인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밤에 보온을 잘하여 주도록 하고, 병해충 발생 등으로 낙엽이 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화단을 잘 만들어 생활공간을 보다 기능적이고 정서적이며 아름답게 꾸미도록 한다.

  ○ 시중에 나와 있는 팬지, 피튜니아 등 초화류를 구입하여 화단에 심을 때는 양지 바른 곳에 심도록 하고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6. 버섯․잠업




가. 버섯 재배

  ○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끝나게 되면 품종별 생육 적온이 되도록 배지 및 실내온도를 조절하여 주고, 초기에는 공중 습도를 95% 이상 유지시켜 주어 초기의 버섯 발생이 고르게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주기별 버섯이 다시 발생되기 시작하면 빠른 시간 내에 품종별 적온을 유지시켜 주고, 공중 습도는 85~90%로 낮추어 주면서 환기를 시켜 주도록 한다.




나. 뽕밭 관리

  ○ 봄거름을 준 뽕밭은 로터리 작업을 실시하고, 잡초약을 뿌려 주어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한다.

  ○ 뽕나무 애바구미, 잎말이나방 등의 방제를 위하여 파프유제나 디프유제 1,000배액을 그루 전체에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관리

  ○ 소에게 볏짚이나 담근먹이를 주다가 갑자기 청초로 바꾸어 많이 주게 되면 고창증이나 소화 장애 등으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말린 조사료와 청초를 혼합하여 먹이면서 서서히 적응을 시키도록 한다.

  ○ 젖소의 산유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므로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여 과도한 체중감소로 인한 번식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맑은 날에 사료 벌크통 뚜껑을 열어 놓아 사료가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되 황사 예보가 있을 경우에는 뚜껑을 닫아 주며, 사료통 내부는 수시로 깨끗이 청소해 준다.

  ○ 낮 기온은 따뜻하고 밤에는 온도가 떨어지는 환절기이므로 낮 동안에는 창문을 개방해 환기를 해 주도록 하고, 해지기 전에 창문을 닫아 일교차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는 15㎝ 정도 자랐을 때부터 가벼운 방목을 실시하여 뿌리의 발육과 새끼치기를 촉진하고, 잡초의 생육을 억제시키도록 한다.

  ○ 사료작물 호밀은 이삭패는 시기에 일찍 수확하게 되면 수량이 30% 정도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하면 이삭이 나온 이후에 수확을 하도록 한다.

  ○ 논뒷그루로 재배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60㎝ 이상 자라면 생풀로 베어서 이용하도록 하고, 풀을 베고 나면 즉시 10a당 요소 15~20㎏을 웃거름으로 주어 2차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담근먹이용 옥수수는 파종기간이 4월 중순에서 5월 상순까지이므로 적기에 파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돼지콜레라는 농장 내로 병원체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출입통제․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된 가축을 발견시에는 절대로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되고 신속히 신고해야 하며, 발생 인근지역에서는 백신접종요령에 따라 예방접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한다.

  ○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완전히 차단한다.

  ○ 황사 발생예보에 귀를 기울려 발생 전 대비를 잘하고 황사가 지나간 후에도 소독을 하고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었을 때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송아지 설사와 호흡기질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어린 송아지에 대한 보온관리를 잘 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시켜 치료하고 배설물은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한다.

  ○ 소부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와 같은 야생동물의 축사 내 출입을 차단하고 크레졸이나 가성소다 등을 이용하여 축사주위를 정기적으로 소독하며 주기적인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긴급 살처분 방역을 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인플루엔자 및 전염성기관지염 등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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