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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농업관련 여론동향 :: (2005.3.7-2005.3.11)

  • 관리자
  • 2005-03-24 14:12:16
금주 농업관련 주요 보도는 정부가 쌀협상 결과를 WTO에 통보해 검증을 받고 있으며 검증결과가

나오는대로 이를 6월 임시국회에 제출, 국회비준을 받은 뒤 수입쌀을 시중에 유통시킬 방침이라고

알려지면서 언론들은 수입쌀 시판 시기를 9월로 전망하는 등 수입쌀이 시중에 유통된다는 점을

집중 보도하였음.



이와 관련해 언론들은 올해는 연간 쌀 예상 소비량의 0.5% 수준인 2만2575톤(15만8,000석)의

수입쌀이 시판될 예정으로, 수입쌀은 국가별 배분에서 80% 정도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의 자포니카

(중단립종) 쌀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였고, 농림부 장관은 수입쌀을 포함한 정부관리양곡

매입자격 기준을 설정하고 부정유통업자 벌칙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음.



이밖에 관심기사로는, 작년에 농기계 수출이 2억8천여만달러에 달하면서 5년째 흑자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경향>은 농산물 유통비용의 과다 문제를 집중 제기하면서 배추값의 경우 73%가

유통비라며 개선책을 촉구하기도 하였음.



협상관련 소식으로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 쇠고기 수입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주요기사로 취급되었으며, 호주와 중국이 FTA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하기로 하면서 농업과

서비스 분야를 비롯한 모든 의제를 다루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눈길을 끌었음.



유관기관 소식으로는, 박홍수 농림부 장관이 강원도 횡성을 방문해 농협관계자들에게 스스로의

개혁을 강조하면서 개혁이 부진할 경우 정부가 나설 것을 시사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식품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음.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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