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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주 농업관련 여론동향 :: (2005.1.3-2005.1.7)

  • 관리자
  • 2005-01-25 11:33:42
구랍 30일 쌀협상 결과 발표와 WTO에 이행계획서 통보에 이어 새해들어 1.4일 청와대는 농림부

장관에 한농연회장 출신 열린우리당 박홍수 의원을 내정함으로써 향후 농정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었음.



박홍수 신임 장관 임명에 대한 언론 보도는, 쌀협상 결과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적

고려에 의한 장관 교체라는 부정적인 일부의 반응도 있었으나 언론과 농민단체 농림부 내에서는

마을 이장과 농민단체장, 국회의원을 지낸 장관 임명이 대체로 무난한 인사라며 현장중심 농정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하였음.



박홍수 장관도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식량자급률 목표치 법제화' 등 그동안 농민단체가 주장해

온 요구를 수용할 뜻을 시사했으며, 현장농정과, 책임농정 구현 그리고 '우리 농업·농촌 바로

알리기 운동' 등 농촌홍보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혀 농정의 변화가 예상되었음.



한편, 북한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농업증산을 최대현안으로 내세운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새해에는 대북 농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동아> 등 언론들은 민간 차원에서는 북한의

협동농장이나 농촌의 일정지역을 직접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인적교류까지 관계가 진전될 것이란 기대감을 표시함.



이밖에 관심기사로는, <한겨레 21>이 쌀협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국회차원의 면밀한 검토를

요구하는 논조의 보도를 하였고, 1.3일 농림부에 따르면 밥쌀용 수입쌀이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가운데 관세화를 통해 수입 자유화가 돼 있는 찐 쌀의 수입이 전년 동기보다 30.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비중있게 취급되었으며, 본격적인 쌀 수입개방을 앞두고 식품업계들이 '쌀제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도 관심있게 다뤄졌음.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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