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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련 주간 여론동향 (2004.7.5-2004.7.10)

  • 관리자
  • 2004-07-12 11:21:46
7.9일 태국과 가진 2차 쌀협상에서는 저율관세 의무수입물량의 증량규모와 관세화 유예연장

기간 등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언론은 태국이

의무수입물량을 크게 늘려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관측하였음.

WTO 농산물 협상과 관련해 세부원칙 초안을 7.9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수입국과 수출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7.16일께나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본골격을 7월말까지 매듭지으려는

WTO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됐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 우리 나라를 포함한 수입국

그룹인 G10 그룹은 7.5일 공동성명을 통해 민감품목의 관세인하에 신축성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는

등 G20그룹의 관세인하 요구에 공동 대처하는 양상을 보였음.


관심기사로는, 소비자단체에서 농산물 구입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시주부들이 농산물을 선택할 때

가격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었으며, 정부가 쌀 40만톤을

차관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비중있게 취급되었음.


또, 총리실이 8개 부처에 분산돼있는 식품안전업무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이관해 일원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자 해당부처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고, 특히 농림부는 축산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내세워 축산물의 식약청 이관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음.


이밖에, 농림부는 연초 제시한 농업농촌종합대책에 따른 품목별 세부계획을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일>은 열린우리당이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광범위한

참여를 위해 당내에 농수협법개정위원회를 두기로 했다고 보도하였음. 이와 함께, 농진청은

국내 여성농업인의 한해 노동가치가 2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결과를 내놓아 언론에 주목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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