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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비중 10년내 5배 늘린다

  • 관리자
  • 2004-06-30 15:11:37
정부는 유기농법등을 이용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 비중을 오는 2013년 최고 10%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농산물 품질인증제, 친환경인증제등을 확대하고, 농산품의

브랜드화를 촉진시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29일 기획예산처와 농촌경제연구원등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발표한 ‘2004~08년 농어촌 분야

국가재정운용계획 시안’에서 지난해말 현재 2.1%인 친환경 인증 농산물 비중을 향후 10년동안

5배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으로 한정된 품질인증 대상 품목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품질 인증 농산물은 지난 92년 4000t에 불과했지만 2001년 현재 29만4000t으로 급증했다. 친환경

농법을 촉진하기 위해 화학비료에 대한가격보조도 2005년까지 폐지하고, 유기질 비료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시안에 따르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현재 유기농 농산물에 대해 1㏊당

27만원인 ‘친환경 인센티브’가 대폭 늘어나고, 친환경 직불제도 다양화된다.


정부는 2010년까지 6ha 수준의 쌀 전업농 7만호를 육성, 20%의 규모화된 농가가 쌀 생산의 60% 이상을

담당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업농 중심으로 개편해 농업의 대규모화를 달성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또 농촌을 전통문화를 유지하고 도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는 ‘복합 정주공간’으로 육성키로 했다.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늘려 농촌의 관광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녹색 농촌체험 마을을 확대해 친환경 농사 체험 등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사업’과 연계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농어촌 분야 총지출을 2004~08년까지 연평균 3~4% 늘리고, 농업개방에 대비한

119조원의 투융자를 연평균 6~7% 늘리기로 했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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