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농업관련 주간 여론동향 (2004.3.22-2004.3.27)

  • 관리자
  • 2004-03-30 11:41:29
금주에는 제네바에서 6개월만에 재개된 WTO 농업 협상에 대한 보도가 집중적으로 취급된

가운데, 협상 결과 여전히 선진국과 개도국간 관세화 수준에 대한 이견 차이로 별 성과없이

끝나자 일부 언론은 협상 시한인 올해말까지 결론을 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였음.


이와 함께, 주말경에는 호주가 처음으로 우리 나라와 쌀 재협상을 하겠다고 신청해 오면서

쌀 재협상에 대한 여론이 집중적으로 형성된 가운데, 언론들은 내달 후반 쌀 재협상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쌀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품목이어서 협상 자체가 올해 최대

농정 현안이 될 것으로 관측하였음.


장천농협 자율해산과 관련한 논평도 이어져, 농민단체는 장천농협 해산을 계기로 실질적인

농협개혁을 주문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농협과 축협 노조는 장천농협 해산이 조합원

자율이라기 보다는 전농과 한농연 등 농민단체의 역할이 작용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등

논란이 있었음. 한편,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농협이 자체적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정부가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농협개혁의 정부 개입을 시사하였음.


이밖에, 양주에서 49일만에 조류독감이 재발돼자 언론들은 일제히 허술한 방역체계를

비난하며,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속히 선진 방역시스템을 확립하라고 촉구하였고, 지난해

농지불법전용이 전년도 보다 33% 증가했다는 농림부 발표가 나온 가운데, 서울행정법원은

신도시의 무분별한 농지전용은 인근 농지의 잠식이 우려된다며 농지전용허가 불가 취소

청구 소송을 기각해 무분별한 농지전용에 제동을 걸었음.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게시글 공유 URL복사